UFC
코리안파이터의 이름 "코리안 좀비" "정찬성"
종합격투기의 세계무대 미국의 씨애틀일원에 마련된
팔각 경기장. 이름하여 "옥타곤"
로마의 콜루세움도 또한 인간의 역사에 기술된 수많은 전투가 이제 시대적 역사의 흐름으로 그 양상을 달리하고
모양을달리한채, 유에프씨(UFC) 경기 스페셜메이크플레이스에서 펼쳐졌다.
한국의 파이터가 김동현,추성훈외에 또 한사람 배출되어, 세계의 인종적 철권과 건각들의 파이팅스케줄에
포함되었다. 장한일이다.
그는 미국인선수 그레이스를 이겼다.
미국,멕시칸의 페이스를 한 그는 한국의 정찬성선수를 맞이하여 트위스터 기술에 당하여
기권패를 한것이다.
트위스터기술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 기술로서 이를 써서 이긴 "정찬성" 은 그래서 더 칭찬을 받는것이다.
우슈산타의 경기도 계속 발전하여 관객들을 수용한 상태에서 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할텐데-
단번에 되기는 어렵겠고, 발전과 발전을 거듭해야 할것이다.
호제리오 노게이라가 데이비스의 레스링기술에 결국 열세를 피하지못한끝에 지는것처럼~
레스링과 동양무술이 발전한 쥬짓수 그리고, 태권의 발차기가 어우러지고, 그외 이런저런 기술이
융합된 격투기의 실현을 그리면서~~
우리도 3개월에 한번은 자체 경기를 벌여야만 한다. 본래 조성후 꿈을 꾸어왔던바였었다.
UFC 경기의 진화를 지켜본다.
우슈쿵푸산타를 진화시킬수 있는방법은 없을까 ? 답은 하나다. 지금각관에서 수련하는 회원들중 유단회원을
대상으로하여(자격부여) 경기를 하는것이다.
경기화를 도모하고 파이트머니가 걸린 경기를 진화시킬수 있다면, 그 양상은 가히 선풍을 일으킬수 있을것이다.
그런 꿈을 가져보면서~~
아울러 코리안 파이터들의 "파이팅"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