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이야기 및 사진 - 전날 어딜갈가 밤세 고민하다가 초평지로 결정! 보팅햇습니다! (다크호스형님 전화 주셨는데 못받았네여!
죄송합니다! 광섭이네 좌대 탔어여!^^;; 5월에 전화 드리고 들릴께여!^^*)8시 30분경 들어가서 부들이 잠긴 포인트 공략 했습니다! 모두 오전에 잡았구여! 혼자 하다가 가이드도 느리고 넘 힘들어서 포기하고 충청대학에 들려 순대국밥으로 배를 채우고..!^^;; 미호천으로 고고씽! 6시 부터 6시 30분경 까지(아버지 한테 전화옴! ㅜㅠ) 했는데 먼가 걸린느낌에 라인을 세웠더니만..! 낌세가 이상하더니..! 고리 부분이 부드러워 보이는게...! 헉!!! 메기닷! ㅋㅋ 올려보뉘 56cm 메기 헐...! 이상입니다!ㅎㅎ
첫댓글 라인이 서비스인줄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