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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2008년) 주일 하루 (2008.04.18)- 김 규호
정찬우 추천 0 조회 28 10.04.14 13: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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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4.14 13:50

    첫댓글 허클베리핀의 톰소여가 떠오르는건 왜죠? 요새 아들놈때문에 가끔 같이 봐주는데 맨발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그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여유로운 주말모습 상상하니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군요...허클베리핀의 톰소여가 떠오르는건 왜죠? 요새 아들놈때문에 가끔 같이 봐주는데 맨발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그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여유로운 주말모습 상상하니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군요... 김석원

  • 작성자 10.04.14 13:51

    안녕. 선영이. 그게 십수년전인가? 선영이가 특송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은 좀 틀린듯 허이. 언제 선영이하고 희용이 노래 소리 들을려나. 둘의 노래를 들을 때. 내가 가슴이 뭉클했었지. 짤순이 보단 장타가 훨씬 낫지. 퍼팅도 지나가게...안녕. 선영이. 그게 십수년전인가? 선영이가 특송하는 것과 내가 하는 것은 좀 틀린듯 허이. 언제 선영이하고 희용이 노래 소리 들을려나. 둘의 노래를 들을 때. 내가 가슴이 뭉클했었지. 짤순이 보단 장타가 훨씬 낫지. 퍼팅도 지나가게... 김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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