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바쁜 일정이 끝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9월의 주중.
지인들과 쏠비치호텔 [엘비노]에서
점심식사를 즐겼습니다.
양양 쏠비치호텔 정문에 있는 우아한 두 그루의 소나무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쏠비치에 오는 원인의 하나입니다.^^
양양 쏠비치호텔의 품위를 말하고 있지요.ㅎㅎ
정문에 들어서면 높게 시원스레 맞이하는 호텔천정.
베누스광장과 바다가 보이는 좌석을 예약했기에
조망권이 끝내줍니다.^^
중식은 저렴합니다.
소고기바베큐 메인에
40여종 부페가 27.500원
여름더위를 잘 보낸 기념으로 지인들과 그간의 소식을 나누었지요.
"건강과 우정을 위하여~"
여름휴가 끝이라 조금 한가한 모습입니다.
양양쏠비치의 포토존.
쏠비치고객들 앨범엔 필히 빨간 보트가 등장할 것입니다.ㅎㅎㅎ
양양 법수치계곡 법수치마을에 거주하고 있음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곡에 머물면서 가깝게 바다가 있고
또한 쏠비치가 있어서...^^*
위의 이미지는
동영상을 찍어서 갤럭시노트5의 S펜으로 Gif을 만들어 올려 보았습니다.
-양양 법수치계곡 법수펜션지기의 일상중에서-
첫댓글 우와! 여전히 바람새님은 도전정신. S펜으로 돛단배를 울렁거리게 하다니.....솜씨 짱.
짬내어 만찬으로 힐링했군요. 잘 하셨습니다. 지혜롭게 시간을 요리하는 모습도 닮고 싶습니다.
클릭수가 많아 들어 왔더니 여기도 이슬님이 있네요.ㅎㅎ
스위시 접고 모바일시대에 걸맞는 공부를 하시는 우리의 바람새님. 최고.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