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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5B7415700A18122"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1.jpg" exif="{}" id="A_2445B7415700A181221A6D"/></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688415700A18223"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2.jpg" exif="{}" id="A_254688415700A182239EE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235415700A18217"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3.jpg" exif="{}" id="A_245235415700A18217FCA6"/></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254415700A18334"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4.jpg" exif="{}" id="A_233254415700A183342E4E"/></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423415700A18425"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5.jpg" exif="{}" id="A_234423415700A1842574BD"/></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F5A415700A1841A"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6.jpg" exif="{}" id="A_274F5A415700A1841AA475"/></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162415700A18427"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7.jpg" exif="{}" id="A_254162415700A184271454"/></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447415700A18516"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8.jpg" exif="{}" id="A_245447415700A18516E45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7E6445700A18532"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19.jpg" exif="{}" id="A_2577E6445700A185321176"/></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124445700A18601"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50" data-filename="20.jpg" exif="{}" id="A_263124445700A18601EBB0"/></p><p><br></p><p><span id="writeContents" style="color: rgb(0, 0, 0); line-height: 18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민들레국수집 13주년과 민들레꿈 공부방 8주년 감사미사를 조촐하게 드렸습니다.</span></p><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하느님 고맙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미사 후에는 민들레꿈 공부방 건물 축복식이 있었고요.</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VIP 손님들께 갈비탕을 대접했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1pt;">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꿈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span></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바탕,batang; font-size: 10pt;"> (민들레국수집 일기中)</span><br></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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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꿈] 사진첩
민들레꿈 어린이공동체 8주년 & 제6회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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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꿈 공부방이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친구로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공부도 배우고~~~ 정말 좋은 일들 가득 주시네요!! 민들레꿈 아이들이 참 부럽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와 함께~~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감사하고,
모든 것을 나누고 싶은 천사같은 삶을 살도록 재촉받습니다.
이 곳 민들레 가족들의 삶이 그런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민들레 손님분들도 외롭지 않으시고,
함께 모여 행복함을 누리실 것 같네요.
다같이 웃으며 파이팅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는 이 따뜻함에 안올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세요!!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상에 천국을 지으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차별없이 그 천국에 들이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정말이지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여러분,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민들레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을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모래도
오래도록 행복한 기분일 것 같습니다.
파이팅~~
빛나는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의 꿈, 계획,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공부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희망과 행복을 가득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민들레사랑이 감동이예요!
앞으로도 기도와 응원 할께요^^
민들레 이 단어가 참 의미있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디서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민들레 뿐입니다.
세상에 가장 환한 빛을 주는 민들레가 짱입니다.
모두 밝은 모습에 저도 함박 웃음!! 민들레 사랑은 으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한껏 미소 지어 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바라보기만 해도 참 따스하네요...
★민들레 공동체★
행복을 노래하는 곳~
희망을 만드는 곳~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14주년... 민들레 국수집을 오래토록 이끌어 오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언마음을 녹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합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앞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더 많은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더 멋진모습으로, 알찬모습으로 운영되길 기도할께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새로운 행복이 더해집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민들레 꿈 공부방 풍경이 나를 성숙하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랑의 모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작더라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손님들을 위한 맞춤나눔을 항상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이제 후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희망찬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겸손한 민들레 국수집을 만들어오신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은 사랑과 기쁨, 희망으로 넘쳐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사랑나눔을 하실 두분을 위해 기도할께요.
특별한 민들레공동체 사진 멋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일,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의 날개가 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한 편의 아름다운 삶의 희망을 만들어 주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참 스마일~~~^---------^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참 사랑의 삶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펼쳐주시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참사랑을 나누시고 사람 대접 해주는 참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천사 같은 세 분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노력하며 기도중에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모두 밝은 모습에 저도 함박 웃음!! 민들레 사랑은 으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민들레꿈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씩씩하고 튼튼하게~~ 화이팅!!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축하합니다!~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에서 주님의 무한적인 사랑 나눔을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살다 보면 우리 주변에 혼자 외로이 살아가시는 분들을 잊게 됩니다. 온 몸으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보며 많이 배우고 따뜻한 사랑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고생이 참 많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게 되셨다는 생각을 해 보면 민들레국수집에 참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되고,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