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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인천in - 민들레국수집 vip 초청 음악회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319 13.12.20 13:0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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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0 13:18

    첫댓글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아주 행복한 송년회를 하셨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 곳곳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13.12.20 16:40

    우와~ 이번 송년음악회는 더 다채롭고 환상적이었네요 @_@
    참석하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Merry christmas~!!!

  • 13.12.21 10:40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번 민들레 송년음악회도 작년과도 또 다르네요. 그래서 더 감동입니다!
    큰 도움주신 이승현 교수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일년내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 13.12.21 23:49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음악회라니..대단하세요.
    올 한해 민들레국수집에 많은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잘 보내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13.12.22 11:16

    해피 크리스마스~~~~
    포근한 사랑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 2회 송년음악회가 감동입니다. 멋진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 13.12.22 16:10

    행복한 세상을 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많이 깨우칩니다.
    민들레공동체 사람들은 사랑이 충만해서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 봅니다.

  • 13.12.23 10:26

    2013년 민들레 송년음악회...
    매일이 잔칫집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자꾸 저도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의미없는 나의 하루를 스페셜한 날로 만들어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 13.12.23 22:10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제2회 송년음악회 감동입니다.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훈훈합니다^^

  • 13.12.24 14:16

    아! 아름답다...! 민들레 송년음악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3.12.24 16:30

    소프라노와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송년파티~!!!
    듣기만 해도 너무 멋집니다 >_<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13.12.25 10:1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국수집 송년 음악회가 가난한 이웃들의 삶에 축제가 되기를...
    민들레수사님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13.12.25 18:49

    민들레 공동체를 만나서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으며, 착해짐을 느끼면서 나는 문득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찬미예수의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찬미와 감사의 말과 행동을 더 많이 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되시고, 항상 몸 건강히 행복하세요^^

  • 13.12.26 13:12

    민들레수사님의 어려운 이웃 사랑이 어디까지 인지 궁금하네요.
    먹고 쉬고 입고 이제는 음악회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네요.
    수사님의 사랑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26 15:23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 빛이 되고 희망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송년음악회 짱입니다요~★

  • 13.12.27 21:59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천사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노숙인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입니다.
    그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13.12.28 10:35

    VIP손님들도 날씨는 춥지만 사람대접 받는 그런 송년밤이 되었을듯 합니다.
    역시 민들레국수집은 멋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12.28 16:57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것...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뜨거워집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는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는 그런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가슴 따뜻한 곳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 13.12.29 17:14

    세상만사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간의 삶인데...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려 하는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 13.12.31 14:09

    수사님의 크신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낮은 곳에서의 사랑이 존귀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공동체의 평화를 빕니다.
    2013년 한해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4.01.01 16:41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사회에 안겨주는 감동과 교훈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예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천사같은 마음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우리 모두 화이팅~~~!!

  • 14.01.03 13:18

    어쩌다 한번은 나눌수 있지만 매일매일 마음으로 나눔을 나누기란 쉬운일이 아닌데..
    민들레 가족들의 한결같은 모습에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불평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작은것도 늘 감사하며 살아겠단 마음으로 살아봐야겠습니다.
    늘 너그럽고 넉넉하신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 14.01.04 20:01

    재능 기부 천사님들과의 만남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를 봅니다*^^*
    이러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한해를 기대해 봅니다.

  • 14.01.05 15:12

    아무 느낌없이 형식적인 나눔이 아닌 노숙인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을 들어주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좋습니다.
    진정한 사랑 나눔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세상은 점점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14.01.06 20:16

    오늘도 나눔 안에서 욕심을 꿈으로, 무관심을 사랑으로,
    세상의 금 중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을 변화시키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1.07 23:41

    주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2014년에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 머무르며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 14.01.08 17:41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바쁘십니다.
    가끔 쌀이 떨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속상하게 하는 손님들도 있지만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림없이 민들레 국수집 10년이 넘는 기적을 만드셨습니다.
    비록 한 움큼이라도 수사님의 가슴을 닮아 살다 보면 세상은 '희망'으로 빛나게 되겠지요!? 존경합니다.

  • 14.01.09 20:53

    민들레가 가르쳐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껴습니다.
    사랑은 작은것부터 시작되며 나눔은 내것을 아무런 조건없이 주는것이라고 배우게 됩니다.
    함께 동참해야 하는데 항상 부끄럽습니다...

  • 14.01.11 15:50

    무너져 가는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이 본보기가 되어줄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직까지는 묵묵히 더 나누시는 분들이 더 많은 사회입니다.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 응원하겠습니다.

  • 14.01.12 18:55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내가 헐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보아 주었다' (마태 25,26)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시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나눔을 조금, 조금씩 배워가겠습니다.

  • 14.01.13 16:56

    의미있고 뜻깊은 민들레 국수집 송년 음악회가 가슴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의미있는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화이팅~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셔요~

  • 14.01.16 16:00

    모든 사람들을 행복속으로 밀어넣는 정겨운 민들레 국수집!!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만 있으면 정~말 힘나고 행복해요~♬
    지치지 않는 나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미소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

  • 14.01.18 19:13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수사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 14.01.19 23:43

    배고프고, 외롭고, 지친 그들에게 채워지고 집이 되어 더욱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14.01.20 20:30

    재미있게 사는 법.. 행복은 아주 가까운데 있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1.21 15:44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세상에는 악한 마음보다 착한 마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이 좋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 14.01.22 14:39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따뜻한 나눔..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가족분들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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