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극진가라데 극진관 송파지부 김덕영 선배 연합뉴스 인터뷰기사＜경찰관 된 록밴드 출신 `알바 청년`＞(종합)

[황승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0/18/0200000000AKR20121018203751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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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내 체력평가 1위와 함께 특별한 경찰관의 이야기를 찾는 신문기자에게 소개 되어 약 1시간의 인터뷰동안 최대의 관심사인 극진가라데와 모터사이클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고 짧은 인생사 이야기를 곁들였는데 거꾸로 인생사 이야기가 주로 실렸다며 아쉬워하는 김덕영 선배.

연말이 다가오면서 최근 워낙 넘치는 악질 사건,사고와 싸우느라 늘 야근까지 불사하고 있어서 마음만 도장에 와 있다고 하네요.

많은 일들 잘해결되기 바라면서 모두 응원의 메세지 바랍니다. 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