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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V 무상사 무비스님의 법화경 산림
무비스님의 행복특강
법화경, 꽃을 피우다
2009년 10월 14일
제 28 강 - 2
무비스님의 불교 T.V 무상사 ≪ 법화경, 꽃을 피우다 ≫ (28-2) 중 일부
그 다음 또 이제 6번, 같이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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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모두다 마땅히 성불할 것입니다!’‘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 ’
아주 ‘그대들은 모두다 마땅히 성불할 것입니다!’라고 하는 말보다 ‘당신은 부처님! 당신은 부처님!’그래도 당신이 나를 몽둥이로 때리고 돌을 던지며 그것 너무 많이 심하게 구타당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은 멀리 피하여 달아나면서도 그러면서도 오히려 언성을 높여서 그 사람에게 ‘당신은 부처님! ’이라고 외칩니다. 맞으면 안 되지요. 왜냐? 이러한 진리의 말씀을, 진리의 많은 말씀 중에서도 최상의 진리의 말씀, 그 많고 많은 좋은 말씀 중에서도 최상의 말씀,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전해야 하니까, 더 널리,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야 하기 때문에 함부로 몽둥이나 돌에 맞아서 몸이 상하면 더 이상 정법을 못하잖습니까? 이와 같이 아주 부처님이 마음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이 내용을 전해야 되는데 이걸 못 전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안 맞아요. 그래서 도망가서라도 멀리 그 사람 또 들으라고 그렇게 구타하고 욕을 해도 역시 그 사람 귓전에 들리도록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이렇게 외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지만 이 사람은 그 말 한 마디 듣고 나중에는 처음에는 욕을 하고 하지만 결국은 말하자면 그 말이 언젠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여경이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거슬린 어떤 인연이야. 그 말을 이해 못하고 반대하고 설사 비평을 하더라도 여러분들은 그 말을 쓰십시오. 그 말을 써야 돼요.
그래, 너는 내 말을 지금은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 곧바로 받아들여서 이해가 되면 그건 순연(順緣)이야. 그럼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아. 설사 지금 비방하고 되도 않는 말이라고 어디서 그따위 소리를 배워와 가지고 그런 소리하느냐고 뭐 무상사 몇 번 쫓아다니더니 어디 뭐 정신이 이상했나 이런 소리를 듣더라도 그래도 들려주세요. 그래도 이것이야말로 정말 다이아몬드와 같은 그런 보물이기 때문에 이 상불경보살처럼 이렇게 들려주세요. 이것이 이제 그 사람에겐 언젠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될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상불경보살이 됩시다. 행복의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요. 그 다음 이제 이러한 내용을 ‘4. 경전을 바로 믿는 사람의 공덕’
이라고 해서 경전을 바로 믿는 사람의 공덕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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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하는 것은 <분별공덕품>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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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화경≫은 뭐 우리가 공부한 이런 그 문자로 된 그야말로 ≪법화경≫ 해설서가 아니라 진짜 ≪법화경≫. 우리 인간이 궁극적 입장에서 보면 그대로 불생불멸의 존재요, 또 모든 것이 구족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그러한 존재고 아주 훌륭한 청정한 존재고 그리고 어떤 것에도 동요하지 않고 요지부동하는 그러한 존재다, 라고 하는 이러한 사실 이것이 ≪법화경≫입니다. 이러한 사실. 그러니까 종지만 알면 근본취지만 알면 얼마든지 부연해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그 ≪법화경≫ 여기에 우리가 공부하는 이 경전의 내용대로 이야기 안 해도 좋아요. 얼마든지 여러분들이 재구성하고 재편집을 해서 더 이제 아름답게 시대에 맞게 각색을 해가지고 설명해야 됩니다. 이건. 시대에 따라서 얼마든지 새롭게 각색을 해서 더 이제 감동적이고 더 아름답게 표현해야 되는 거죠. 이와 같이 이제 ≪법화경≫을 널리 설하였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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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때는 이제 복종하게 되겠죠. 감동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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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등명(日月燈明) 저 앞에 ≪법화경≫ 처음에 일월등명 부처님이 있었습니다. 서품(序品)에 나왔죠, 서품에. 일(日), 뭡니까? 지혜의 태양이란 뜻입니다. 월(月), 지혜의 달이라는 뜻입니다. 태양이 넘어가도 우리는 태양이 넘어갔다고 어렵게 살 수는 없습니다. 달을 대신해서 또 우리 인생의 길을 밝히면서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월(月)이에요. 등(燈)은 뭡니까? 달도, 해도 없으면 우리가 노력을 해서 등불이라도 켜서 우리 인생의 앞길을 밝히고 지혜롭게 살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불명 부처님의 이름이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부처님이 이천억 부처님을 만났는데 모두 일월등명(日月燈明), 왜 하필이면 그렇게 이름 지을 줄도 모르는가, 똑같이 일월등명이라고 짓게. 이 상징성이 이렇게 뛰어난 것입니다. ≪법화경≫ 그래서 이제 그 깊은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냥 이제 우리가 글만 읽으면 이거 도대체 앞뒤도 안 맞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이게 무슨 뜻인가 싶지만 그 속에 무궁무진한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일부로 이제 한자를 넣었는데 일월등명(日月燈明). 태양이 적다고 우리가 그냥 있을 수 있습니까. 달이 그것을 대신하고 달도 그 밝은 걸 대신 하지 못하면 등불로써 대신 한다. 이것은 우리의 지혜의 등불입니다. 지혜의 달입니다. 지혜의 태양입니다. 우리 사회에 있어서 어리석으면 그 정말 소중한 우리 삶을 매일매일 수천억짜리 복권이 터지고 매일매일 그 어떤 것으로도 배신할 수 없는 큰 축제와 같은 이러한 삶을 그렇게 이해하지 못하고 정말 저 시궁창에 쓰레기처럼 우리가 우리인생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기인생을 그렇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세상은 불행으로 뒤범벅이 되는 거죠. 세상에 일어나는 온갖 불행들은 인간의 그 소중한 가치에 눈이 어둡게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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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모든 의식에 변화가 오고, 어떤 사람을 보고 사물을 보는 그 눈에 변화가 오고, 또 모든 소리를, 남의 소리를 듣는데 변화가 오고, 코에도 변화가 오고, 혀에도 변화가 오고, 몸에도 변화가 오고...
그렇습니다. 사람은 달라질 수 있어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인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마음에 받아들이고 감동을 하면 ‘아, 사람 사는 게 그동안 그렇게 너무 계산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흔히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삶이 아니고서 얼마든지 정말 툭 터지게 사는 길이 얼마든지 있구나 하는 이러한 그 변화를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저 앞에서 <분별공덕품>에서 그러한 말씀을 드렸지마는 여기서도 이제 역시 그러한 내용을 조금 언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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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상불경 보살의 이러한 삶은 뭐 부처가 되어도 역시 이러한 삶입니다.
뭐 그런 그 어떤 그 사람을 공경, 공양, 존중, 찬탄하는 이것만으로써 무슨 그 성불의 밑거름이 된다는 뜻이 아니고 성불을 하고도 역시 그러한 삶은 계속 되는 거예요. 그것 밖에 달리 다른 길이 없습니다. 사람 위하는 길, 그래서 결국은 그러한 정신 그것이 이제 부처님의 진정한 마음이고 부처님, 부처님, 할 때 우리는 참 너무나도 많은 가르침을 통해서 혼란을 일으킵니다. 아주 불교공부하다 보면 그렇게 아주 혼란에 빠지게 돼요. 하지마는 여기는 아주 간단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불경 보살은 뭐라고?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예배하고, 존중하고, 찬탄하는 그 일 만으로 그 많고 많은 수많은 생을 살아왔다, 그랬어요.
그 다음에 이제 ‘5. 상불경보살은 곧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이렇게 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바로 그러한 정신, 상불경이 실천한 인간존중, 인간 신뢰, 끝없는 인간신뢰에 대한 그러한 결과가 석가모니 부처님이다.
또 석가모니 부처님은 또 천번 만번 이 땅에 오신다 하더라도 해야 할 일은 역시 그것이다. 끝없는 인간에 대한 신뢰, 인간 존중, 인간을 위하는 것, 위하는데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석가모니 부처님은 정말 진리의 가르침으로, 진리의 가르침으로, 인간을 위해서 우리들의 어리석고 어두운 마음을 밝혀준다고 하는데,
사실 밝으면요 길이 환~하게 태양이 떠서 밝으면 설사 집이 좀 멀다 하더라도 언제 가도 잘 찾아갑니다. 하지마는 캄캄하고, 전기도 없고, 해도 없고, 달도 없고, 등불도 없다면 정말 못 찾아갑니다. 결코 집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쯤 와 있으면요, 설사 이웃의 방배동 집이라 하더라도 못 찾아 갈 것입니다.
그 보십시오! 일월등명(日月燈明)이라고 하는 이 부처님의 이름이 상징하는 그 뜻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아무리 열악한 조건, 또 가난하고 모든 뭐 흔히 말하는 기구한 팔자를 설사 타고났다하더라도 이 성인의 가르침,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지혜의 눈을 우리가 뜨고 있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밝은 태양 밑에서 집을,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아가듯이 우리 인생을 아주 현명하게, 지혜롭게 아주 잘 살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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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상불경 보살이 결국 다른 사람이 아니라 석가모니다. 석가모니는 모든 사람을 과거 뿐만 아니라 금생에 와서도, 금생에 와서도 역시 지혜의 가르침으로써
어리석음의 눈을 열어서 지혜롭게 살도록, 현명하게 살도록, 그것은 곧 인간의 진정한 가치에 눈을 뜨고 매일 매일이 축제와 같은 날이 되도록 하자고 하는 것이 말하자면 요 상불경보살품 전편에 다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을 깊이 읽으시고 또 깊이 사유하시고 제가 설명한 것 보다도 훨씬 열 배, 스무 배 더 여러분들의 그 인생 경험과 많은 지식을 동원해서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설명하셔야 할 줄 압니다.
그 다음 보면은 ‘6. 수기(授記)를 부정한 사람들의 과보’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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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정말 법을 무시했기 때문에 그렇게 이제 법과 등지고 살았다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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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까 말씀드린 역연(逆緣)입니다.
그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하는 그 말을 들었기 때문에 비방하고 돌을 던지고 욕설하고 몽둥이질 하고 ‘그 저 무지한 비구가 무슨 쓸데 없는 소리를 하고 돌아다니냐?’고 하는 그것은 그것대로 지옥 가는 과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속에 지옥가게 된 원인도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하는 이 말 들은 것이 원인이 되었거든요. 그 말 듣고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어 가지고 그 사람을 욕하고 비방하고 돌멩이질 하고 그렇게 했었지. 그것은 근본적으로 따지면 역시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하는 그 수기를 받는 것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설사 그렇게 돌을 던지고 욕하고, 비방을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야기해 주라는 것입니다. 이게 역연(逆緣)이에요. 거슬릴·역(逆)자,
바로 받아 들이는 것도 순연이야. 그런데 거슬리는 인연도 이 사람들 보십시오!
‘ 상불경(常不輕)보살을 만나서 최상의 깨달음에 대한 교화를 받았다!’라고 했잖습니까?
그런 말을 못 들었으면 이 사람은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됩니다. 불교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되고 진정한 지혜의 가르침하고 아무런 상관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리면 이건 설사 뭐 정말 불행하게 살더라도 그거 아무 의미 없는 것이죠. 그야 말로 무슨 그 의식주만을 위하고 사는 그런 거, 다른 뭐 어떤 그 이류중생, 그걸 이류중생이라 그래요. 다른 종류의 중생들이 삶하고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에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이와 같은 성인의 가르침, 그리고 성인의 바른 가르침, 그리고 가장 수준 높은 가르침, 이것을 설사 얼른 이해가 안 되더라도 자꾸 들어두는 그런 인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이근공덕(耳根功德)’이라 그렇게 말해요, 이근공덕.
귀로 한번 스쳐가는 그 공덕만으로도 나중에 훨씬 더 큰 결과를 가져온다. 그것이 여기 이제 비방하고 하던 그 사부대중들, 그 사람들이 결국은 그 말 들은 그 인연으로 전부 이렇게 최상의 깨달음에 대한 교화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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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제 참 좀 부끄러운 이야기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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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지금, 이 회중에 지금 앉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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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처님 법석에 앉아 있는, 저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두고 지금 하는 말이여. 그 사람들 참 상당히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송구스럽기도 하겠지요. 그때 상불경 보살을 그렇게 욕하고 비방하고 막 돌멩이를 던지고 그렇게 했는데 그래도 상불경 보살의 그 수기를 받고, “당신은 부처님!”이라고 하는 그 수기를 받고, 오늘날 석가모니 부처님의 이 회중에, 법화 회중에 떠억 하니 앉아가지고 이제는 과거지사로 돌리고 척 앉아있으니 그 역연, 거슬리는 인연도 이와 같이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아! 아주 근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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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출판’이라고 이런 말을 썼어요.
외우고 해설하고 쓰고, 쓰기만 하면 되니까 옛날에는 출판하는 일이 없어가지고
그 비슷한 뜻 만으로만 했는데 요즘은 이제 출판이라는 기술이 있으니까 많이많이 출판을 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저 읽든 안 읽든 집에 한번 모시고 있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됩니다. 그러다 저 이제 잠도 안 오고 심심하면 도대체 이게 뭔 소린가 하고 한번 뒤적 거려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하는 그 인연만으로도 또 큰 공덕이 될 것이고, 제대로 읽어서 그 뜻을 제대로 깨우친다면 뭐 그건 두 말할 나위 없이 선연, 참으로 훌륭한 인연이 될 것입니다.
아! 이거 상불경보살품, 내가 ≪법화경≫ 공부 그동안에 하신 것 다 잊어도 이 품만은 기억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여기는 연습장이다! 실전은 연습같이 하고 연습은 실전같이 하라!
그렇게 되면 우리 인생은 우리가 지금 어떤 처지에 있든지 간에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 엄청난 축제가 될 것이다, 하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상불경보살품 공부 여기까지 입니다.
(대중, 박수와 예경을 올립니다.)
무비 큰스님의 법화경 산림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2009년 10월 14일 법문 끝)
백련화 사진
º 地圓 스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º 석천 慧江님 º 문수법공양회 º 慧明華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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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후마마. 소첩 할 말을 잃고 가옵니다.
달지면 오시려나 해뜨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은 아니오고......
컴을 끄려는 순간 짜~~ㄴ. 기다리는자여, 복이 있나니.......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고맙습니다.
어쩌면 그대는 여걸 명성황후의 화신인지도 몰라요.
그러기에 맹구우목으로 이름이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번뇌즉 보리라면 슬픔즉 기쁨이 아니리까?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사바하. _()()()_
이 ≪법화경≫은 모든 보살마하살들을 크게 이익케 하여 최상의 깨달음에 이르게 하느니라...고맙습니다. _()()()_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明星華 님고맙습니다. _()()()_
상불경보살품...기억하고 실천하라! 여기는 연습장 "실전은 연습같이 하고 연습은 실전"같이 하라!.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_()()()_
상불경보살품...기억하고 실천하라! 여기는 연습장 "실전은 연습같이 하고 연습은 실전"같이 하라!.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_()()()_
<실전은 연습 같이하고 연습은 실전 같이하라.>그렇게 되면 우리 인생이 어떤 처지에 있던간에 우리 삶은 매일매일 엄청난 축제가 될 것이라고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 바로 어른스님께서 베푸시는 청정수월 염화도량이라고 백의관음으로 언제나 눈부신 빛을 보내주시는 보살님 경인년 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부처님의 가피로 충만하옵길....새해 福 듬뿍 받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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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공덕, 귀로 한번 스쳐가는 그 공덕만으로도 나중에 훨씬 더 큰 결과를 가져온다. 그것이 여기에 비방을 일삼고 있던 그 사부대중들, 그 사람들이 결국은 그 말 들은 그 인연으로 전부 최상의 깨달음에 대한 교화를 받게 되었다... 明星華 님! 수고하셨습니다..공부 잘 하고 갑니다.._()()()_
끝없는 인간에 대한 신뢰, 인간 존중, 인간을 위하는 것,..명성화님 고맙습니다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올한해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를보내며 한번은 활짝 웃게하며 마무리를 하는 반가운 소식이었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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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마지막한주,,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년말 잘 보내시길,,明星華님 법화경 공부 잘할수 있어서 고맙구 감사 드립니다 ,, 지난번 뵈었을떄 너무 반가웠답니다 곱고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하시고 웃는 모습도 어쩜그리 이쁘신지 , 다음에도 꼭 뵙길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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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중 마지막달 미지막주가 되었네요 무상사에서 들었던 법문 다시복습하게 해주셔서 우리법우님들 신심을 갖게해주신 明星華님 너무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몸건강하시고소원이루시기를기원합니다,_()()()_
올 한해 법화경을 공부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明星華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_()()()_
끝없는 인간에 대한 신뢰, 인간 존중, 인간을 위하는 것, 위하는데 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마는 석가모니 부처님은 정말 진리의 가르침으로, 진리의 가르침으로, 인간을 위해서 우리들의 어리석고 어두운 마음을 밝혀준다
상불경보살품..기억하고 실천하라! 여기는 연습장
"실전은 연습같이 하고 연습은 실전"같이 하라!.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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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實相妙法蓮華經 南無實相妙法蓮華經 南無實相妙法蓮華經..常不輕..당신은부처님~!.._()()()_
설사 지금 비방하고 되도 않는 말이라고 어디서 그따위 소리를 배워와 가지고 그런 소리하느냐고 뭐 무상사 몇 번 쫓아다니더니 어디 뭐 정신이 이상했나 이런 소리를 듣더라도 그래도 들려주세요. 그래도 이것이야말로 정말 다이아몬드와 같은 그런 보물이기 때문에 이 상불경보살처럼 이렇게 들려주세요. 이것이 이제 그 사람에겐 언젠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될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상불경보살이 됩시다. 행복의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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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법화경, 정말 훌륭한 경전입니다.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는 그런 기분입니다(**)()()
실전은 연습 같이하고 연습은 실전 같이하라! 그렇게 되면 우리 인생은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간에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 엄청난 축제가 될것이다.
너무 고맙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상불경 보살을 비난했던 사람들은 아비지옥에서 고통 받은 후 다시 상불경 보살을 만나 교화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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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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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