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짝 저짝....어느정도 긍정적인 예상은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일반음식점으로 업태 변경을 하여 세계맥주 판매를 시작 하고자 합니다. ㅋㅋ
맥주 종류는 유럽권 독일, 벨기에, 체코가 주류가 될꺼 같구요?
편의점에서 판매 되는건 가급적 제외 시키고자 합니다.
먹든지 말든지? 찾든지 말든지?
좋은거라고 믿고 내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주가 고민인데요?
가급적 제주에서 생산 되는 식자재를 이용할까 합니다.
쉽진 않지만요? 이것이 커쉬의 매력 인것 같습니다. ㅎㅎ
최근 제주도에서 100% 제주산 보리 맥주를 출시 했는데요.
아쉽게도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판매를 할수가 없더군요. 참으로 아쉬운 부분 입니다.
요런거 잘 이용하면 쉽게 갈수 있는건데요. ㅋㅋ
7,8월 여름 성수기 약 한달간 주류 판매를 하고자 하는데요.
어설픈 술집을 만들고 싶진않고....적당히 욕심도 생깁니다.
일단 벌려 보고....찬찬히 반응을 봐야겠습니다. ^^
자~ 맥주 한잔 하세요~~ㅎㅎ
첫댓글 새로운 도전이군요! 멋진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참~버라이어티해요~~~ㅋㅋ
친구...남으로 창을 내겠으니 강냉이 내오걸랑 같이 한잔 하세~~~~^^
화이팅~~
제주산 맥주 제스피면 대박일텐데...
세계 맥주중 저는 요~~~~~~~~거...ㅎㅎ
션한 맥주 급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