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근대문화유산
옥녀봉 봉수대
옥녀봉에서 본 강경읍
옥녀봉에서 본 금강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의 배경이 된 '소금집'
송재정
(구) 강경침례교회 최초 예배지
(구) 강경성결교회
(구) 한일은행. 현재는 강경 근대역사관
한일은행의 금고
(구) 강경노동조합
작가 박범신의 부친이 포목점을 하던 곳
(구) 남일당 한약방
남일당 뒤편
임이정 비각
임이정(臨履亭)
조선 인조 4년 김장생 선생이 후학들에게 강학하던 곳
죽림서원
율곡 이이, 우계 성혼, 정암 조광조, 퇴계 이황, 우암 송시열,
사계 김장생 6인의 현인을 모시고 있어 6현서원이라고도 한다.
팔괘정
우암 송시열 선생은 스승인 김장생 선생이 임이정을
건립하고 강학을 시작하자 스승과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에 후일 팔괘정을 건립하게 되었다 한다.
우암 송시열이 새긴 몽괘벽(夢掛壁)
돌산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금강
전망대에서 본 강경읍
중앙초등학교 강당
1937년에 준공한 이 강당은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강경공립보통학교 후원회에서 기증한 것이라 한다.
'스승의 날' 발원지 강경고등학교에 있는 기념탑
(구) 강경공립상업고등학교 관사
미내다리
이 다리는 충청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다리였으며 한양으로 통하는 길목이었다.
비문에 의하면 조선 영조 7년(1731년)에
지어진 것으로 일명 조암교로도 불리웠다.
원목교
은진현과 강경을 이어주는 돌다리로 원항교라고도 불린다.
원목교 개축비에 의하면 축조연대는 기록되어 있지 않고
조선 광무 4년(1900년) 승려 4인이 민간의 협조로 모금한
돈으로 파괴된 다리를 다시 놓았다는 기록이 있다.
석교 위의 보도를 흙으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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