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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덕송리에서 바라본 정선 조양강 풍경입니다.
↓유유히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의 원천이 되는 한강상류지역 영월 동강의 모습입니다.(1.) [정선 신동읍 가사리 곰봉(1015m)에서 바라본 정선 조양강에서 이어지는 영월 동강으로 가운데 능선에 백룡동굴이 있고 멀리 영월 "어라연 유원지" 가 있는 마차마을이 보입니다. 영월 "어라연 유원지"는 정선에서 42번 국도를 따라 평창방향으로 비행기재(터널)을 지나 영월 미탄을 가기전 백운리를 지나고, 미탄 약 3Km전 좌측으로 한탄리 기화리 들어가는 길로 가면 영월 "동강 어라연 유원지"를 만날수 있습니다.]
↑유유히 굽이쳐 흐르는 남한강의 원천이 되는 한강상류지역 영월 동강의 모습입니다.(2.) [정선 신동읍 덕천리 신병산(687m)에서 바라본 동강의 모습으로 우측 상단에 정선 신동읍(함백) 수동마을 서남쪽에 위치한 운해에 덮혀있는 백운산(883m)자락의 일부가 보인다.
←남한강(한강)의 원천인 "골지천" (정선 임계 용산2리(용골)
↓골지천 강변(정선 임계 용산1리(일명:월탄)
↑그옛날 물래방아 앞에서[(1975년 내고향 경숙이와 사랑 정선 임계 용산리(오곡동 입구)]
↑[1970년 우리동네 물래방아(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용산1리 (오곡동 입구)]
↑그 시절 나무다리(1.)물많은 깊은 산골의 물안개 오른 하천에 놓여진 나무다리를 건너서 장에가고 등하교하던 강원 정선 산골사람들(정선 임계 용산리 골지천에서)
↑그 시절이른 아침 물안개 피어오른 하천 뚝방에서 때감을 머리에 이고 오는 아낙의 모습
↑그 시절 나무다리(2.)콘크리트 다리가 없던 그때 강건너 논에 농사일 하려고 나무다리를 건너가는 풍경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골지천에서)
↓그 시절 나무다리(3.) 물많은 깊은 산골의 물안개 오른 하천에 놓여진 나무다리를 건너서 장에가고 등하교하던 강원 정선 산골사람들(정선 임계 용산리 골지천에서)
↓그 시절나무다리 (4.)그 옛날 하천에 놓여진 나무다리를 건너가시던 우리고향의 어머니들
↑그시절 4.그 시절 강냉이(옥수수)가 주식이던 시절 사진(옥수수 건조따래)에서 처럼 옥수수를 건조시켜 겨울에 이것을 빠수어서 디딜(발)방아에서 찒고, 맷돌에다 곱게 갈고, 소여물 끓이는 가마솥에 장작불에 밤새워 끓여서 엿을 꼬아 콩가루에 발라서 곳간에다 두고 긴긴 겨울밤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 정선의 산골마을 풍성한 가을정취).
※산간 마을 사람들 (강원 정선 임계 고양리)
↑전형적인 정선 산골(정선 임계 고양리)의 겨울풍경 [강원도의 정선 산골마을 외딴집, 눈덮힌 심산유곡 어느 산골농가의 모습입니다, 집앞쪽밭에는 옥수수를 추수한후 가축(소)의 사료로 사용하려고 쌓아놓은 옥수수빈섶 더미가 보인다.]
↑정선 고산지역겨울 풍경(1993년 2월) "이것은 눈이 내린 풍경이 아니라 밤사이에 태백산맥 고산지역 기온의 변화에 의해 나무가지에 형성된 얼음(눈꽃)이 아침햇살을 받아 빛나는 경관입니다".(위치는 지방도로(421번도로 서북방향과 국도 35번 도로 서쪽방향"지명으로는 임계 고양리와 덕암리 골지리 사이에 위치한 "문래산" 해발1082m,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눈덮힌 강원 정선 산골 고산 마을 교정(정선 임계 임계중고등학교 )
↑눈내린 산골고산마을 겨울풍경(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고양리[하승두골(일명:하일)]
↑옛날 우리집 암소와 송아지
↑옛날 볏짚(이엉)으로 엮어덮은 초가지붕담장너머 봄
↑꽃피는 봄 복사꽃 1.(우리 동네 복숭아 과수원)
↑꽃피는 봄 2.(사꾸라꽃)
이제 따사로운 봄입니다. 우리의 고향 정선 산골짜기 산야에도 5월이 되면 많은 꽃들이 개화하겠지요? 고향을 그리면서 꽃사진 몇장 올립니다.
↓봄이 오는 길목
↑꽃피는 봄 3.내고향 하천 뚝방에 개화한벗꽃나무와 야생화.
↑꽃피는 봄 4.(내 고향 동구밖 살구나무 꽃
↓꽃피는 봄 5.(내 고향 되내(됫뜰)에 핀 연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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