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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립원예특작과학원:
http://www.nihhs.go.kr/personal/pds_list.asp?searchtype=&searchword=&curpage=15&excode=CA10311
3, 4월 과원 관리
사과시험장 농업연구사 양상진
이제 마음과 몸이 바빠지는 시기가 되었다. 사람에게 유아기가 있듯이 이시기는 1년 중 사과나무에게도 유아기에 해당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유아기에는 부모의 사랑과 손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듯이 사과나무에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관수장비 및 배수 상태, SS기 등 농자재 점검 등도 꼼꼼히 챙겨보아야 하며, 개원을 준비하는 농가는 관․배수시설, 지주 설치, 묘목재식 등으로 더욱 바쁜 시기이다.
기온과 지온이 높아짐에 따라 사과나무의 뿌리가 활동을 시작하고 가지에 꽃과 옆이 돋아나는 시기로 한해 농사가 순조로울려면 기상도 좋아야 하겠다. 기상청은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기온 4~14℃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3월에는 평년보다 높고 4월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일시적인 한기 남하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고 하였으며, 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4월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겠다고 예보 하였다.
기상청의 예보를 기초로 추측해 보면 만개기가 4월 중하순(17~23일)쯤으로 예상된다. 4월 일시적 한기 남하로 추워진다고 예보한 것으로 보아 지역에 따라서 늦서리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이다.
(기 온) (강수량)
1. 동해피해 나무 대처 방법
동해피해를 입은 나무는 꽃이 피지 않거나 잎이 나오다 시들어 버리는 경우, 잎이 굴곡이 지며, 대목 접목부 주위 및 원줄기 수피가 검게 변하거나, 갈라지고 수액이 누출되는 경우도 있다.
(동해피해 모습)
피해 후 대책으로 피해가 심하여 줄기, 대목 중 최대로 피해를 입은 부위가 전체둘레의 1/2이상 일때는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되므로 피해나무는 조기 제거하고 보식계획을 세운다.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나무는 수피가 갈라진 부분을 끈 등으로 감아주고, 부란병균 침입방지를 위한 베푸란 도포제로 도포하여 준다. 이후 피해부 확대가 멈추는 시기에 죽은 수피를 도려내어 유합의 꾀한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상부 가지를 적당히 솎아 잎수와 과실수를 조절하여 주고 수세 회복을 위하여 요소 등 영양제로 2~3회 엽면시비 하여 준다.
2. 개원
과원을 개원하려면 외적 요인인 과원의 입지조건, 시장의 요구, 노동조건, 시설물 등과 내적인 요인인 대목, 품종, 재식방법, 재식밀도 등의 여러 가지 과원 구성요소 들이 잘 부합되게 해야 하므로 관련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충분히 검토하여야 한다.
(과원의 내외적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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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계획 수립 |
지형, 지하수 높이, 유입수형태와 양, 관배수 방법 원지 정비방법 구상(작업성, 작업로), 재식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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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기반 조성 |
개식지 : 노목굴취, 토양정지, 복토(필요시) 신규조성지(신개간지, 밭) : 심경, 토양정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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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배수 시설 |
명거 및 암거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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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토양 개량 |
토양개량제 시용(유기물, 석회, 용성인비, 기타 부족성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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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토양안정화 |
1년동안 녹비작물 재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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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주문(규격묘), 지주형태 결정, 및 자재구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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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지주 설치 |
개별지주, 울타리식 지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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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수분수재식 |
주품종과 다른품종(15~20%) 꽃사과 : 주품종과 개화기가 같은 품종(10주 사이 1주 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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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재식후 관리 |
나무에 물주기, 관수시설 정비 초생종자 파종 | ||
( 과수원 조성 순서)
그리고 개원 전에 과원의 입지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구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재식하고 하는 묘목은 대목이 분명해야 하며(M9, M26 등), 대목에서 직접 뿌리가 내린 자근묘이어야 생육이 균일하고 왜성대목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측지묘는 접목부위 40cm 위 부분부터 길이가 30∼60cm의 측지가 10개 이상 발생되고 분지각도가 넓고 세력이 너무 강하지 않으며 공간적으로 골고루 위치하면 좋다. 그리고 특히 바이러스 및 바이로이드 무독 묘목이어야 한다.
재식열의 방향은 원칙적으로 남북으로 하여야 잎이 햇볕을 많이 받는다. 심한 경사지는 등고선식으로 심는 것이 좋으나 고속분무기(SS기)가 사면으로 다닐 수 있는 정도의 경사라면 평탄지와 마찬가지로 남북으로 재식토록 한다. 지형에 따라서 바람이 심한 곳에서는 바람이 지나기는 방향으로 재식열을 정하고, 봄철에 늦서리 피해가 많은 발생하는 곳에서는 냉기류가 흘러가는 방향으로 열을 두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열의 가장자리는 트렉터가 작업기를 부착한 상태로 마음대로 회전할 수 있도록 4∼5m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재식열은 바르게 하고, 나무간의 거리를 일정하게 하여야 제반 관리작업이 용이하다.
재식깊이는 토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재식 구덩이 깊이의 약 20~30%가 침하하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지면이 안정된 다음 사과나무의 접목부위가 지면 위에 20㎝ 정도 노출되게 하여야 하며, 대목 노출 길이를 일정하게 하여야 생육이 균일하다. 심을 때는 뿌리가 한곳으로 몰리지 않도록 잘 펴면서 흙을 채워 넣고 뿌리 주변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3. 수분
가. 수분수
사과는 타가수정작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10~20% 정도의 다른 품종을 섞어 심어야 안정적인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 수분수가 부족하여 착과가 불량한 과원에서는 수분수를 혼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수는 주품종과의 개화기간 일치성, 꽃가루의 발아력, 충분한 개화수 등을 고려하여 수분수 품종을 선택하여야 하며, 꽃사과는 주품종과 마찬가지로 M.9 또는 M.26대목에 접목된 것을 이용하되 개화시기가 다른 2~3품종을 섞어 심는 것이 주품종과의 개화기 불일치에 대한 위험성을 해소할 수 있다.
나. 방화곤충
화분매개곤충인 머리뿔가위벌을 방사하는 사과원은 4월상순 이전에 방사집을 미리 준비하고, 벌은 영상 5도의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다가 개화전 농약을 살포한 후 꽃피기 10일전까지 머리뿔가위벌을 방사한다. 머리뿔가위벌 이용 및 방사요령은 다음과 같다. 먼저 머리뿔가위벌과 대나무 대롱, 방사통 및 방사집을 준비하여야 한다. 대나무대롱의 내경은 6-7㎜정도가 적당하며 대롱의 길이는 15㎝정도가 알맞다. 대나무대롱의 설치수는 방사 머리뿔가위벌 고치수의 2배 정도이면 충분하고 방사통은 머리뿔가위벌 고치를 넣을 정도의 종이상자나 흑색비닐자루 등을 이용하여 빛을 차단하고 탈출구는 양쪽이 뚫린 대롱을 여러개 이용하여 만들면 된다. 방사집은 나무나 사과상자 등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하여 비와 강한 햇볕을 피하도록 지붕을 만들고, 양옆도 합판 등으로 막는 것이 좋다. 방사집 설치장소는 바람이 적고 양지바르며 따뜻한 곳이 좋다. 머리뿔가위벌 방사는 개화 7-10일 전에 사과원에 방사하는 것이 중심화 결실율을 높을 수 있다.
다. 인공수분
인공수분은 결실률을 높여 생산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과실의 크기와 모양이 좋은 과실의 생산비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수분을 위한 벌등의 활동이 문제가 되는 지역 또는 서리피해에 의해 결실확보가 어려울때, 수분수가 없어 안정적 결실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필요지만 기상조건이 불량하면 대책이 없으므로 매년 인공수분 준비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인공수분에 의한 결실률 및 과실품질 향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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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결실률(%) |
과중(g) |
착색도(점) |
정형과 생산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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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분 |
81.3 |
230.3 |
3.7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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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방임 |
29.6 |
177.4 |
3.5 |
낮음 |
꽃가루 채취는 수분하려는 품종에 대하여 친화력이 높고 꽃가루량이 많은 품종을 선택하여야 한다. 꽃가루 채취를 위해 알맞은 품종은 쓰가루, 홍로, 홍월, 홍옥 등이며, 수정능력이 없는 육오, 조나골드, 북두품종은 꽃가루 채취 품종으로 부적당하다. 그리고 꽃사과가 있으면 꽃사과도 좋다.
꽃 채취 시기는 꽃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개화 직전의 꽃봉오리를 따서 채취하는 것이 꽃가루량도 많고 수분될 가능성도 높다.
꽃가루 조제에 시간이 걸리므로 재배지역보도 2~3일 정도 꽃이 빨리피는 지역에서 꽃을 채취하여 이용하는 것도 좋으며, 2-3일 일찍 개화하는 꽃사과를 사용하는것도 좋다.
채취한 꽃은 1차적으로 꽃밥을 채취한 다음 채로처서 꽃밥만 선별한다. 꽃밥만 분리한 다음 꽃밥을 담을수 있는 용기에 꽃밥을 얇게 깔아서 20~25℃, 습도 75%이내의 장소에 하루나 이틀정도 두면 꽃밥이 벌어져 꽃가루를 채취할 수 있다. 채취한 꽃가루는 2~3일내 사용할 경우 0~5℃ 냉장고에 보관하며 사용하면 된다.
인공수분시 꽃가루를 절약하기 위하여 증량제를 1(꽃가루) : 5(증량제)로 섞어 잘 혼합한 다음 사용하면 꽃가루를 절약할 수 있다.
꽃의 수분 능력은 개화 후 2~3일까지가 높으므로 빠를수록 좋으며, 중심화가 70~80% 개화할 때 중심화 위주로 수분한다. 하루 중 수분시각은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나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에 수분하는 것이 좋다.
귓속털이가 보편적으로 이용되며 인공수분기는 작업효율은 높지만 꽃가루 소비량이 많은 것이 결점이다.
4. 서리방지
늦서리 피해가 많이 나타나는 지역의 지형적 특성은 크게 산지로부터 냉기류의 유입이 많은 평지, 산간지로서 표고 250m 이상인 평지, 사방이 산지로 둘러싸여 분지 형태를 나타내는 지역 등인데 그림에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은 상도가 되는 ①지역, 냉기류의 침제가 예상되는 ③, ⑤지역 등이고, 바람에 주의가 필요한 곳은 ⑤, ⑥이며, 봄철의 안개로 일조가 부족할 수 있는 곳은 ④, ⑤지역이 예상되므로 내가 관리하고 있는 과수원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중점을 두어야 할 점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무의 상태, 즉 수세, 꽃눈 확보정도 및 충실도와 토양관리 방식 등에 따라서도 같은 상황에서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것이다.
(과원 지형 분포에 따라 환경적 차이)
늦서리 피해 방지 대책으로는 톱밥, 왕겨 등을 태우는 연소법(燃燒法), 방상선을 이용해서 위에 있는 따뜻한 공기를 아래쪽으로 불어내려 찬공기와 섞어주는 송풍법(送風法), 스프링클러를 이용하거나 미세살수 하는 방법으로 물이 얼 때 방출되는 잠열(80cal/물g)을 이용하는 살수법(撒水法) 등이 있다.
살수법은 시간당 4〜5톤/10a의 물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물이 있어야 하고, 토양이 과습 될 우려가 있으며, 가지에 얼음 결정이 커질 경우는 부러질 우려가 있다는 결점이 있다. 또한 도중에 살수를 중단하면 조직을 싸고 있는 얼음의 온도가 급격히 저하하여 오히려 피해가 더 조장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개발된 미세살수 방법을 이용하면 미세노즐에 의하여 물이 안개처럼 뿌려지기 때문에 스프링클러에서 오는 결점을 해결하고, 효과도 더 높일 수 있다.
늦서리 피해를 입어 결실이 불량한 사과원이라고 하여 사후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음해 개화결실, 수세 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 관리 등 일반 재배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중심화가 피해를 받았을 경우 측과의 착과가 확실시 된 다음 일찍 적과를 실시하면 좋은 과실을 수확할 수 있다. 그리고 마무리 적과는 동녹 발생과, 기형과 등 장해과가 뚜렷히 확인되는 시기인 만개 30일 이내에 끝내는 것이 좋다.
(미세살수 관경 및 가지에 얼음이 형성되어있는 모양)
5. 수세가 강한 나무의 수세안정 방법
장기간 축산부산물과 같은 고농도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를 과다 시용한 과수원이나 왜성대목이 흙속에 묻힌 사과원은 나무의 수세가 너무 강해져서 지나치게 생장한 신초로 수관이 복잡해져 나무내부까지 햇볕이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나무는 꽃눈수가 감소하고 꽃눈분화도 불량하게 되어, 착과수가 적고 착색이 불량하게 되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없게 되므로 토양조건과 거기에 맞는 적절한 시비관리와 수체관리가 필요하다.
(수세가 강해 도장지 발생이 많은 과원)
수세가 강한 사과나무의 수세를 안정을 위하여 전정시기를 개화 이후로 늦추거나 약전정을 한다.
’03년에 사과시험장 포장에 있는 후지/M.26 11년생 나무에 주간에서 40, 60cm떨어져 깊이 30cm로 양방향으로 단근처리한 결과 나무 주간의 굵기는 단근 처리가 강할수록 생장 정도가 둔화 되었고 나무의 아래부위의 새로 나운 가지의 길이도 처리가 강할수록 생장이 억제되었다.
2차생장 가지는 처리해인 ’03년도에 무처리 63.3%에 비해 처리가 강할수록 적어 4월 40cm 처리에서는 16.7%로 현저하게 낮았고 처리 이듬해인 ’04년도 역시 낮았다.
그리고 도장지수 역시 적었으며, 꽃눈수 역시 처리별 차이는 있지만 뿌리를 절단한 나무가 많았다.
과실의 당도나 산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과중은 약 10%정도 작아졌으며, 수확량도 약 20%정도 적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 후지/M.26 11년생에 대한 단근처리 방법별 생육상황(처리년도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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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
주간상부 |
신초길이(cm) |
꽃눈수(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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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초2차생장율 (%) |
도장지수(개) |
하부 |
상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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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시기 |
당년 |
이듬해 |
당년 |
이듬해 |
당년 |
이듬해 |
당년 |
이듬해 |
당년 |
이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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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
3월말 |
20.0 |
21.6 |
0.3 |
2.0 |
23.8 |
22.4 |
34.3 |
23.1 |
750 |
672 |
|
4 |
16.7 |
11.7 |
2.3 |
1.7 |
26.9 |
17.6 |
41.5 |
22.7 |
675 |
850 | |
|
5 |
35.0 |
25.0 |
2.7 |
3.0 |
26.0 |
22.0 |
47.4 |
26.1 |
803 |
779 | |
|
60 |
3 |
40.0 |
35.0 |
3.3 |
2.7 |
26.0 |
19.5 |
46.7 |
26.1 |
846 |
603 |
|
4 |
36.7 |
26.7 |
3.7 |
3.0 |
23.2 |
23.8 |
45.2 |
25.1 |
703 |
880 | |
|
5 |
38.3 |
36.7 |
3.7 |
4.0 |
28.2 |
20.9 |
50.6 |
30.8 |
710 |
754 | |
|
무처리 |
63.3 |
41.6 |
8.3 |
4.7 |
30.9 |
22.3 |
63.7 |
30.1 |
678 |
688 | |
* 재식열 방향으로 양방향 처리
최근에 심토파쇄기와 단근처리를 겸할 수 있는 트랙터 부착용 단근기가 계발되어 있어 과원 전체를 일률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이 많이 절약 된다. 그러나 수세가 강한 나무가 부분별, 산발적 또는 트랙터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는 가능한 각 나무에 굵은 뿌리를 찾아 1~2개 정도 잘라주어도 효과가 있다.
점적관수로 과원을 관리한 사과원의 뿌리 분포와 스프링클러로 관리해온 사과원의 뿌리분포, 그리고 토양의 조건에 따라서 뿌리의 분포는 많은 차이가 있다. 토양의 물리성이 좋거나 스프링클러로 관수를 하는 과원의 뿌리 분포는 넓게 분포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와 같이 양방향으로 주간에서 40cm로 강하게 절단 했을 경우는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는 경우가 우려된다. 그러므로 한쪽방향만 처리를 하던지 아니면 절단 거리를 멀리하여 나무의 반응을 보아가면서 점차적으로 강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뿌리가 절단된 모습)
특히 단근처리를 한 후 과다착과 시키면 과실의 크기가 작아지고 수량이 떨어질 수 있으며, 수세가 급격히 떨어지므로 착과수를 줄여 나무의 급격한 수세저하를 방지하여야 한다.
<트랙터 부착용 단근기>
6. 병해충 관리
가. 3월 사과병해충 관리
사과나무의 낙엽에서는 갈색무늬병과 사과굴나방 등이, 거친 껍질 밑에서는 점박이응애와 복숭아순나방, 잎말이나방류 등이 월동하므로 3월 상순에는 사과나무 전체를 정밀 조사하고 가능하면 지면의 낙엽과 줄기의 거친 껍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하며, 이들을 한데 모아 땅에 묻어 준다.
부란병이 걸린 부위는 나무가지 표면이 젖어 있을 때, 약간 붉은 빛을 띄므로 정상 가지와 쉽게 구분이 되므로 부란병이 있는 곳은 네오아소진을 뿌리시거나 병환부를 도려내고 도포제 등을 바르며, 약제살포 시 1차 살포한 후, 일주일에서 열흘 후 다시 2차로 약제를 분무하여야 좋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부란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큰가지의 전정부위에 도포제를 발라주고, 지난해 수확 시 남아있는 과실꼭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사과응애는 주로 1-2년생 가지의 눈기부나 분기부에서 붉은색의 둥글납작한 알로 월동한다. 알에서 깨어나오는 시기는 사과나무의 개화기인 4월중순∼5월상순 이므로 1-2년생 가지를 잘 관찰하여 사과응애 알의 유무와 많고 적음을 확인한다. 육안으로 쉽게 관찰하기 어려운 경우는 확대경을 이용하거나 또는 손에 하얀 면장갑을 끼고 가지를 문질러서 면장갑이 빨갛게 되면 사과응애가 많다는 표시이다. 사과응애 월동알이 많아서 방제가 필요한 경우는 기계유유제를 발아기 직전에 60∼70배로 살포하여 준다.
복숭아순나방과 사과굴나방은 겨울동안 조피틈과 낙엽에서 월동하다가 대체로 4월상중순부터 성충으로 나오기 시작하므로 발생예찰용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는 농가에서는 3월하순 사과원에 복숭아순나방과 사과굴나방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하여 5일간격으로 유살수를 조사한다. 매년 나무좀 피해가 많거나, 고접한 사과원과 재식 2∼5년차의 M9 대목 사과원에서는 3월하순경에 발생예찰용 나무좀유인트랩을 설치하여 발생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나. 4월 사과병해충 관리
4월상중순에는 개화전 약제 방제가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개화직전에 해당하며 병해로는 검은별무늬병과 점무늬낙엽병, 과심곰팡이병이 주가 된다. 최근 검은별무늬병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점무늬낙엽병은 전년도에 병에 걸린 낙엽 또는 가지에서 분생포자가 형성되어 일부 감염되므로 베푸란이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와서 M.9대목 키낮은 사과원에서 점무늬낙엽병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이 시기의 베푸란 살포는 점무늬낙엽병의 방제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또 이 시기에는 부란병의 감염위험이 높고, 키낮은 사과원에서는 예방이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서도 베푸란은 꼭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해충으로는 월동알에서 부화한 사과혹진딧물과 성충으로 월동하여 산란을 시작하는 은무늬굴나방, 유충으로 월동하였다가 잎을 마는 잎말이나방, 최근에 문제가되는 장님노린재류가 주대상이다. 해충 약제로는 아시트, 메프, 디프 등의 약제를 살포한다.
또한 이 시기의 일부 사과원에서는 동해피해나무에서 나무좀 피해가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나무좀 예찰트랩을 관찰하여 피해나무는 표시하고, DDVP 200배액을 피해 줄기부분에서만 스프레이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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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기님 저인 호도나무를 랑님이 심어서 저도 사과 심고 싶거든요~~ㅎㅎ
제가 아는분들집에가서 봉사를 많이 해서 들어보면 앉아서 관절 다 고장나는거보다 사과 심으라고 하는데
랑님이 말을 안듣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