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립대 교수이신 주기환 박사께서 물과 공기와 건강을 주제로 해서 공무원을 상대로 세미나한 내용인데, 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꼭 한 번 들어 보십시오.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병원의 진실 ! 약의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클릭을 계속 하셔서 화면이 나오면 플레이 화살표를 다시 클릭 하십시오.
<iframe src="//player.vimeo.com/video/61628612" width="500" height="283"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 장시간 이다 하더라도 충분한 시간을 내셔서 꼭 경청 바랍니당 <박태규>
물 많이 먹고 있긴 하는데 강의 듣고 보니 물 더 먹고 노폐물 많이 내보내야겠네
<이 련>
이련님 .나도 KTX타고 내려오면서 재확인차 들어보니 좋은 이론 같은데 공부해서 맞다면 철저 실행이 제대로 된
건강관리가 될 것 같네요.
친구들이 꼭 들어야 되는데, 거창가서 새삼 많이 느낀바가 있어
공부해서 헬스킵핑 전도사 일을 해 볼 까
생각이 들고.
미국 의학계를 잡고 있는 권력이 유대인인데 의학계의 모순으로 인류의
건강이 망쳐지고 방치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 나도 딸이 의사였지만
건강을 병원에 100%맡긴다는 것도 생각 해 볼 문제임을 ,, <박태규>
----------------------------------------------
<사진, 김하용>
<사진, 변종규>
김회장과 변종규님이 이 예쁜 금낭화 사진을 올렸네요ᆞ 꽃의 모양이 심장을 닮아 영어식 이름은 "bleeding heart(피가 흐르는 심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의 모양이 여인네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합니다.
그러니 금낭화(錦囊花)는 "아름다운 주머니를 닮은 꽃"이라는 뜻이죠.그리고 또 다른 이름도 있는데 마치 입술 사이에 밥풀이 끼어 있는 것 같이 보여서 "밥풀꽃"이라고도 한답니다.
앞의 "며느리주머니"와 "밥풀꽃"이라는 다른 이름이 함께 있어서 "꽃며느리밥풀꽃"과 혼동을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모양새는 아주 다릅니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입니다. 꽃의 모양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순종하겠다는 듯한 겸손한 모습입니다. 겸손과 순종의 미를 겸비하고 있는 꽃. 그러나 그 겸손과 순종은 무조건적인 것이 아니라 진실한 것과 옳은 것에 대한 겸손과 순종입니다.
꽃은 남녘에서는 3월부터 그리고 설악산이나 북부지방에서는 5월부터 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햐~~ 방장님의 명쾌한 해설 똑소리 나납니다. 금년에 심어 볼까 해서
꽃시장 들렸더니 끝났다 해서 내년으로 미루었는데...!! <변종규>
----------------------------------------
파전에 막걸리 한잔 했더니 나도 헤롱 거리네~~♡♡ <변종규>
기분이 삼삼하니 좋을것 같아요.
즐기세요 ㅋㅋ <이 련>
파전에 막걸리. 오늘 같은날 아주 딱이네요.
비가 촉촉히 내리니 맛나게 땡기는 친구가 많을듯~~~^^ <하수애>
ㅎ.ㅎ맞아요 점심 먹고 대전 아래쪽에
있는 식장산 둘레길좀 걷고 입구의 보리밥집에서 막걸로 땀을 식히고
있습니다 .기행문은 내일 아침에~~
<변종규>
태규님과 종규님 ! 전국을 누비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일을 위해 다니면 고행이겠지만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아무턴 일도하고 여행도 즐기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
이렇게 SNS로 멀리서도 여학생들이
기분을 알아주고, 대화하니....
나는 멸치 대가리에 소주나
한잔 할라요 <전윤수>
방장님의 서예작품, 회장님의 수석작품 상아님의 미술작품, 길수님의 단편동영상 련님의 시들 ! 다른 재주꾼들의 작품들을 한군데 모아 몇년후 16K 종합 예술전시회나 16K 종합 예술집을 발간해도 되겠다는 발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