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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과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무주선원
 
 
 
카페 게시글
법정스님의 지혜있는 삶 법정스님과 효봉스님이야기- 니 칼국수 좋아한다고 했제
dalma 추천 1 조회 973 16.04.28 18: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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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8 19:44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16.04.28 21:19

    저도 이 일화를 읽은 뒤로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비웁니다. 헌데 가끔은 역시 남기는 때가 있는데 늘 효봉스님과 법정스님 생각이 나서 죄스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16.04.28 21:42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16.04.28 21:48

    감사합니다...

  • 16.04.29 06:16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6.04.29 08:0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4.29 10:28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6.04.29 10:28

    _()()()_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_()()()_

  • 16.04.29 11:23

    어릴 때 지장보살님이 밥한알이라도 낭비되면 합장하고 대신 사죄한다는 말씀에...나무아미타불...()()()...
    그대부터 저도 밥알을 남기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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