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김두한씨가 수원으로 총선(국회의원)출마하여 우리가 승리한다음, 서대문 적십자병원에 입원한 그분을 저 단독으로 문병할때, 벌떡 침대에서 일어나 주먹으로 나를 때리려는것을 당시 채규대비서관의 저지로 겨우 모면한바있고, 후일 정릉의 판자집 자택으로 매월 쌀값전해드기 위해 약 5년간을 방문하였는데(1970년대~당시에는~은행계좌이체 제도도 없었음), 그후 별세하신 정릉상가집을 방문하였을때, 여러사람의 그분의 비서진들이 저에게 무척 호의를 베풀면서 감사해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첫댓글 김두한씨가 수원으로 총선(국회의원)출마하여 우리가 승리한다음, 서대문 적십자병원에 입원한 그분을 저 단독으로 문병할때, 벌떡 침대에서 일어나 주먹으로 나를 때리려는것을 당시 채규대비서관의 저지로 겨우 모면한바있고, 후일 정릉의 판자집 자택으로 매월 쌀값전해드기 위해 약 5년간을 방문하였는데(1970년대~당시에는~은행계좌이체 제도도 없었음), 그후 별세하신 정릉상가집을 방문하였을때, 여러사람의 그분의 비서진들이 저에게 무척 호의를 베풀면서 감사해 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김 인 규 선배님과 그런 인연이! ...의로운 일들 보기좋습니다. 우미관 식구들 팔의 근육하며. 옛 오비 맥주병을 보니 한잔이....어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