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을 계획하면서 우리 느티나무어린이집 어린이들을 최선을 다해 키워야겠구나 다시 다짐합니다.
올해 이런 저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1월 한달 동안 부모님들에게도 전화드리고 의견도 묻겠습니다.
그러던 중, 아기들 피부에 가장 자극이 덜한 옷감을 알게 되었어요.
환경과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지켜 줄 무형광 무표백 소창행주 수건입니다.
총 3번의 삶음 과정을 거친 것을 구입하여 부드럽고, 물기도 금방 빨아들입니다.
우리 영아반(0세- 2세)까지 응가 후 엉덩이를 물로 닦고, 물기를 닦을 때 쓰려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겠지요.
전화드리거나 설문하면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항상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해주시고 최선을다해주셔서 감동적이예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