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길 부회장님
이남혁 총무님을 도와 궂은일
항상 솔선수범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이렇게 즐거울수가. 세월의 무게때문에 몸따로 마음따로.
나도 그런당게..ㅎㅎㅎ~~...
그래도 초등들보다 더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울친구들 거워보여서 정말다행입니다.
유정희 친구님 늘 감사합니다.한 사람이 삼십명에게 즐거움을 준것 같아그 기쁨이 열배입니다.
@최정학 반한것도 없이 친구들이 칭찬일색이라서 쪼메 쑥쓰럽구먼 다행이 큰대과없이 다녀올수있어서 넘 기쁘고 감사할따름이라오
김도희군은 자치기 들고있는 모습이 매를들고있는 영락없는 선생님 모습하하하!
김도희 친구는 자치기에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아름답네 울 친구들 노는모습이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다하니 그말이 맞는 말같네..
울 친구들 진짜로 대단했습니다.ㅎㅎㅎ~~...
최정학 친구는 사투리인사 안시켜준다고 엄청 졸라댔답니다.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도 그랬을것 같아요.그러니 이쁠수 밖에. 적극적이잖아요.
내가 이래뵈도..목적달성을 기연시 하고야 마는 끈기가 있는 사람이랑게..그렁게 히말라야 5100m 산행도 성공했잔여..ㅎㅎㅎ~~...
@최정학 사투리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것 같습니다.허물없는 친구를 만나면 스스럼없이 튀어나오고 어떤때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지요.기연시 하고야마는 정학이친구는 그럼 별명이 찐드기인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울친구들 항상 건강챙기고 행복하게 삽시다
금옥이 친구님..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금옥아 한겨 반갑네새 더오래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쉽네 다시함 뭉치자우리
헐! 친구야~잘 찾아왔네요? 38집에 자주 놀러오렴.~사알짝 하지말고 ~~자주 만나자 잘 했어.
날마다 쓰는 사투리인데 막상 발표하려니 사투리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그래도 상품은 즐거워라...
나도 기를쓰고 상품 하나 받았당게!!ㅎㅎㅎ~~...
정겨운 사투리를 이번기회에 한번 챙겨볼 기회가져 고마웠습니다.회장님의 풍성한상품이 우리 외손녀를 즐겁게해주셨고 참석하여 잘~놀아준 친구들 고맙고,또~아침걱정하며 챙겨온 정숙친구,그 사랑 고마워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구들 챙기며 사랑주고 품어주는 유정희친구는 꼭!!! 친정 언니같고 잠깐 다녀와도 친정 다녀오는 느낌? 이라면 아실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변치않을 내친구야
첫댓글 이렇게 즐거울수가. 세월의 무게때문에 몸따로 마음따로.
나도 그런당게..
ㅎㅎㅎ~~...
그래도 초등들보다 더빛나는 하루였습니다. 울친구들거워보여서 정말다행입니다.
유정희 친구님 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삼십명에게 즐거움을 준것 같아
그 기쁨이 열배입니다.
@최정학반한것도 없이 친구들이 칭찬일색이라서 쪼메 쑥쓰럽구먼 다행이 큰대과없이 다녀올수있어서 넘 기쁘고
감사할따름이라오
김도희군은 자치기 들고있는 모습이 매를들고있는 영락없는 선생님 모습
하하하!
김도희 친구는
자치기에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아름답네 울 친구들 노는모습이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다하니 그말이 맞는 말같네..
울 친구들 진짜로 대단했습니다.
ㅎㅎㅎ~~...
최정학 친구는 사투리인사 안시켜준다고 엄청 졸라댔답니다.
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도 그랬을것 같아요.
그러니 이쁠수 밖에. 적극적이잖아요.
내가 이래뵈도..
목적달성을 기연시 하고야 마는 끈기가 있는 사람이랑게..
그렁게 히말라야 5100m 산행도 성공했잔여..
ㅎㅎㅎ~~...
@최정학 사투리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는것 같습니다.
허물없는 친구를 만나면 스스럼없이 튀어나오고 어떤때는 어머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기연시 하고야마는 정학이친구는 그럼 별명이 찐드기인가?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울친구들 항상 건강챙기고 행복하게 삽시다
금옥이 친구님..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금옥아한겨 반갑네새 더오래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쉽네 다시함 뭉치자우리
헐! 친구야~잘 찾아왔네요? 38집에 자주 놀러오렴.~사알짝 하지말고 ~~자주 만나자 잘 했어.
날마다 쓰는 사투리인데 막상 발표하려니
사투리가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
그래도 상품은 즐거워라...
나도 기를쓰고 상품 하나 받았당게!!
ㅎㅎㅎ~~...
정겨운 사투리를 이번기회에 한번 챙겨볼 기회가져 고마웠습니다.회장님의 풍성한상품이 우리 외손녀를 즐겁게해주셨고 참석하여 잘~놀아준 친구들 고맙고,또~아침걱정하며 챙겨온 정숙친구,그 사랑 고마워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구들 챙기며 사랑주고 품어주는 유정희친구는 꼭!!! 친정 언니같고 잠깐 다녀와도 친정 다녀오는 느낌? 이라면 아실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변치않을 내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