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시온 중앙 태양계(Alcyone central sun system)의 첫 번째 태양인 엘렉트라 태양 로고스(Electra sun logos)로 있는 ‘오시리스와 이시스(Osiris and Isis)’입니다.
이집트 신화의 주인공이자, 황제(皇帝)와 여왕(女王)으로 전해져 있으며, 오시리스(Osiris)의 동생인 세트(Seth)와 우리의 아들인 호루스(Horus) 사이에 얽혀 있는 이야기들이 이집트신화의 주요골격을 이루고 있지요. 이 이야기는 예수 탄생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성모(聖母)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랍니다. 남자를 모르는 여자가 아기를 잉태하는 것 말입니다. 성처녀에 얽힌 이야기는 ‘이시스(Isis)’가 ‘오시리스의 정자(精子)’를 이용하여 ‘호루스(Horus)’를 잉태(孕胎)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것이 신화적인 요소로 재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랍니다.
예수 탄생(Jesus birth)을 신성시(神聖示) 여기도록 하기 위함이었으며, 신격화(神格化)시키기 위해 호루스 탄생신화를 차용(借用)하였던 것이에요. 물론 가톨릭이 그 배후에 있었으며, 어둠세력이 주축이 되었던 것이에요. 예수아의 진실(Truth of Joshua)이 인류들에게 전해질 수 없도록 방해공작을 하였음인데, 그것의 일환(一環)으로 신격화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도용(盜用)되었던 것이에요.
‘오시리스와 이시스(Osiris and Isis)’는 니비루(Nibiruv)에 등장하는 엔릴과 엔키(Enlil and Enki)를 빼고서는 이야기할 수가 없답니다. 마르둑과 이난나(Marduk and Inanna)의 권력투쟁 이야기는 두 번에 걸친 대피라미드 전쟁을 야기(惹起)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집트의 주요 신들과 여신들은 모두 니비루에서 들어온 니비루인들(Nibiruan)이었으며, 이들의 권력투쟁들이 ‘신들의 전쟁’으로 각색(脚色)되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저들은 인류가 진실을 알길 원하지 않았으며, 자신들도 감정에 휘둘리는 존재들이라는 것을, 욕망에 의해 전쟁도 불사(不辭)하는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미화(美化)하여 인류들에게 전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