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반신 반의 하면서 지켜 보았습니다.
영삼이 떨거지들과 친이들 절대로 박 근혜대통령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크게 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으니 , 없던걸로 하고 이제부터는 대한 민국의 새로운 정치 세력은 박 근혜키즈들로
가야 합니다. 어차피 저 넘들 구린게 많아 국가 개조에 동참 안 합니다.
국회에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이런식으로 받아 봐야 오히려 이용 당하게 됩니다.
국회 의장 정 의화 벌써 엉뚱한 짓 하고 잇습니다.
김 무성과,서 청원 두 사람이 문 창극총리후보자를 이용해 박 근혜대통령에게 당권 달라고 압박 하는 겁니다.
이 넘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겁니다.
감히 박 근혜대통령을 겁박 하다니...
국회 어차피 선진화법으로 제대로 도움 받기 어렵습니다.
이 명박전대통령부터 노 무현, 김대중 특히 이 명박과 노 무현 두 세력들을 박살 내야 합니다.
이번 지선에도 보았듯이 친이계들의 이미지가 강한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 개조 국민들에게 호응 받으려면, 이 명박전대통령과 관련된 의혹과 국정 발목잡기 세력 노 무현 잔재들을 강력히
제거 해야 합니다.
지난 정부의 불법과 부패한 정치인들 여야 지위 고하에 관계 없이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진성 박사모 동지님들 , 돈과 자리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주변에서 행여 검은 유혹이 있더라도 넘어 가면 안됩니다.
진성 친박이 숫적으로 절대 부족 합니다.
오로지 믿을건 양심있는 국민들과 진성 박사모 밖에 없습니다.
박 근혜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고,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동안 동지들이 많은 시간과 흘린 땀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