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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연료와 산소
yugusus 추천 0 조회 106 17.02.11 08:0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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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11 10:33

    첫댓글 저는 그동안 수증기의 물이 100도 이므로 공기중 수증기의 온도도 100도인줄 알았습니다. 그때 한번만 이라도 대기온도 평균 24인데 왜?수증기의 온도가 100도를 유지할까?
    이렇게해서 풀어 봤어야하는데 ...작년에서야 물분자를 들여다보며...오늘 새볔에 글먼저 올리고...두번째 글 사이에...온도의 개념을 액체와 기체상태를 구별하지않고 액체의 물이 100도 이니까 당연히 기체상태의 공기중에서도 수증기의 온도는 100일것이다의 무의식에 빠져 삶을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 작성자 17.02.11 10:55

    물에서 374도의 임계온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압력은 물분자를 하나 떼어낼수 없기 때문에 이를 떼어놓기 위한 22Gpa의 압력이 필요하나 물 표면에 금속이 자리할 경우 금속인 일테면 철의 1.83의 +저기장이 수소의 2.20과 산소의 3.40을 각각 상쇄시킴으로 엄밀히 따져 철의 내부의 물의 아력은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즉 374도와 이에 필요한 압력은 220기압이 아닌 110기압에서도 물분자의 374도에 압력 110기압이 있을때는 철의 용기 모양을 v형태로 만들면 임계압력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즉 가마솥처럼 180도 금처로한다면 다시 절반으로 줄이고..55기압정도...여기에 가마솥 냄비의 무게를 높이면 가마솥만으

  • 작성자 17.02.11 10:59

    물 내부 온도를 임께온도에 접근하는 고온의 물분자를 만들어 사용했고....이는 석유정재의 가솔린 증류온도와 갖게 됩니다.
    이는 기름이 많은 참깨종류를 가마솥에 넣고 온도를 높이면 휘발유를 소량이나마 비슷하게 만들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확인하실 수 있는 것이 곰국입니다. 뼈가 붙은 갈비를 넣고 3~4시간 환풍기 돌리지 않고 실내에서 끓이게 되면 장판이 미끌거리는 현상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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