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아 자본주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다가
주식을 중심으로 투자에 대해 정리한다.
기업의 탄생과 소멸의 흐름을 바탕으로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코카콜라, 리바이스 등 구체적인 기업들을 예시로 그들의 성장에 대해 다룬다.
주워들으면서 큰 흐름이 잡혀가는 느낌.
짧은 흐름은 내가 알지 못하겠지만 큰 흐름은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는 생각과
그래도 나는 기다리는 성격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100퍼센트 성공할거란 보장은 없지만 20~30퍼센트만 성공해도 수익일 거란 기대가 들면서도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게 느껴진다.
25. 주주가 된다는 것은 대중이 국가의 경제 발전에 참여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72. 은행이 화폐를 맘껏 발행해도 물가가 오르지 않은 이유는 산업이 돈의 공급과 같은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75. 그는 발효된 생선으로 만든 동양의 소스인 '케치압'에서 힌트를 얻어 케첩 제조법을 고안했다.
99. 기계와 장비가 효율화되면서 근로 시간의 가치는 더 높아졌고 임금을 인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106. 사실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대공황이 1929년 주가 대폭락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당시 주식을 소유한 미국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1929년 주가 대폭락에서 단 한 푼도 손해 보지 않았다. 대공황은 정부의 잘못된 통화정책과 부적절한 금리 인상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겹치면서 발생했다. / 경제가 침체에 빠졌을 때 정부는 재빨리 돈의 공급을 늘리고 금리를 낮추어야 한다./ 경기 침체가 공황으로 이어질 확률은 상당히 희박하다.
134. 저축률이 높은 국가는 도로, 통신, 공장, 기계설비 등 사회간접자본을 건설할 수 있다.
142. 젊은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을 것 같은 채권은 미국 정부가 발행한 저축채권이다.
205. 여러 기업으로 구성된 한 그룹이 있다면 기업들의 주가를 모두 더한 다음 기업들의 수익으로 나누며 ㄴ평균 주가수익비율을 구할 수 있다. 월가에서도 다우존스 산업지수, S&P500지수 등의 주가수익비율을 구하기 위해 이 방법을 적용한다. 이렇게 구한 값을 시가 배수라고 부른다.
시가 배수는 특정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기업의 이익에 얼마나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유용한 지표이다.
273. 이제 투자에 대한 유용한 충고를 하나 하도록 하겠다. 코앞에서 벌어지는 증거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무시하라는 것이다. 1930년대 경제는 최악이었지만 코카콜라의 수익은 늘었고 주가도 1932년 20달러에서 1937년 160달러로 상승했다.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정리.
1년도 넘게 읽은 책을 정리하면서 역시 내 생각대로...
잃는 동안 머릿속에 뭔가가 그래도 많이 들어갔다.
좀 더 넓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