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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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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훌리건 동지 여러분!
위의 랭킹이 보이십니까!
훌리건의 본질은 상대를 이기는 것입니다. 즉, 승부사 기질 입니다.
포스트 훌리스가 드디어! 구훌천을 눌렀습니다.
11만 유령회원도 6천의 진정한 훌리건에겐 절대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훌리건 동지 여러분!
너무 회원수에 집착 하지 마십시오. 구훌천도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습니다.
10만이 되기 위해 몇년이 걸렸습니다.
포스트 훌리스의 지금의 상승세와 열정으로 보면 충분히 10만훌리 양병설의 위업을
다시금 달성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랭킹의 완벽한 승리와 함께 아래의 자료를 보시면서
새글수, 방문자수, 가입자수, 동일 시간대에 동시접속자수등을 보십시오.
구훌천은 이미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저 훌리건史의 낡은 타임캡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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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15분 경 양카페 접속회원수-
[구훌천(hoolis)]
2002.12.15 116442 35 24048 21
카페ON
[신훌천(posthoolis)]
2005.12.29 6420 44 445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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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훌리건 동지 여러분!
위의 자료들을 모두 보셨습니까!
구훌천은 동시접속자수 24명에 그것도 손님이 반입니다.
즉, 훌천의 명성을 듣고 카페명에 "훌리건천국"을 검색해서
단지 회원이 많기 때문에 둘러보는것 뿐입니다.
하지만 포스트훌리스는 동시접속자수 130명입니다.
피크타임도 아닌 낮 2시경의 접속자수가 130명입니다!
훌천의 피크타임인 심야시간대에는 200명도 넘는때가 많은것을
회원분들은 아실겁니다.
카페의 활성화에 무엇보다 중요한 새글수!
구훌천 21개 VS 포스트훌리스 1837개!
더이상 승리를 위한 어떠한 증명도 필요없습니다.
카페랭킹, 방문객수, 동시접속자수, 새글수 ...
그무엇보다도 훌리건정신! 훌리건 천국의 정통성!
그 어떠한 것도 구훌천은 포스트훌리스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포스트훌리스 카페 혁명일을 비롯해 아직까지 저희 운영위를 못미더워 하시는 훌리님들
많으신거 압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더이상 훌리건 천국이 아닌 구훌천이지만 훌천의 이름을 아직도 걸고 있으면서
유령카페로 변해 있습니다!
이미 알맹이 회원과 정통성을 지향하는 운영위가 이곳 포스트훌리스에
있는이상 구훌천은 덩치만 큰 껍데기 카페 입니다.
구훌천은 지금 편입카페로의 변환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운영진들의 반란정도로 여기고 겨우6천 회원이동?
이라고만 치부해 버렸으나 카페가 전혀 돌아가지 않자 카페 존망에 위협을 느끼고
웅크리고만 있습니다.
훌리건 정신? 무한한 자유? 친목? 어떠한 것도 상업화의 이름앞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11만 훌리건 중에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신 진정한 훌리건, 6천 동지님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훌천을 버리고 오신것을 아직도 후회 하십니까?
훌리거닝은 그냥 시간 떼우기, 장난일뿐 아무곳에서나 하면 어떠냐고 하십니까?
상업화의 이름과 죽어버린 카페 안에서는 훌리거닝은 불가능 합니다.
상업화로 훌리건 정신이 물든다면 더이상 순수한 애교심의
훌리거닝은 빛이 나지 않습니다.
훌리거닝의 기본법칙은 양학교 훌리건 끼리의 철저한 Give & Take 입니다.
구훌천에서는 혼자 짖어대는 메아리 일 뿐입니다.
' 훌천 중독 ' 이란 말을 여러분들께서 쓰십니다.
탈퇴한다는 글을 올리는 훌에게 여러분은 꼬리말로 " 잘가 내일보자~ "
이렇게 하십니다. 훌천은 나쁜곳, 쓰레기통 이라 치부하면서도
훌천을 쉽게 끊지 못하십니다. 다들 마음속에 훌천에 대한 애착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구훌천에서 포스트혁명 당일에
저희 운영진을 비난하시고 못믿으시면서도
단지 훌리건 천국이라는 이름 하나를 보고 건너 오셨습니다.
훌리건 천국 이라는 이름의 카페는 DAUM에서 크게 두곳 입니다.
구훌천인 훌리스와 지금의 포스트 훌리스 입니다.
진정한 훌리건 정신과 정통성을 지향하는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훌리건 정신과 혼이 담겨 있는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포스트 훌리스는 어떠한 상업화도 없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어떠한 영리 추구도 없습니다.
단지 대학생으로서 자교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훌리건 최고의 영예로운 모습인 서열써움이 주가되어, 토론, 친목, 상담이 자유로운
최고의 커뮤니티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훌리건史의 한시대를 풍미했던 말중에
" 매초 매순간 영혼이 담긴 승부를 해라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순수하면서 강렬한 훌리건정신은 오직 이곳 포스트훌리스 에서만 가능합니다.
친애하는 훌리건 동지님들! 계속 저희를 지켜봐주시고 훌천을 사랑해 주십시오.
포스트 훌리스의 발전은 영원합니다!
2006年 2月 17日
훌천을 사랑하는 운영위원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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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지금 내가 글 쓰는 시점이
병신아 지금은 피크타임인데 왜 70명 밖에 없냐
솔직히.. 훌리에 글올리면 댓글 없다. .포스트 훌리가 진정한 훌리야.
밑에 까페온에 더깨비가 없으므로 무효 ㅋㅋ
내가 훌천와서 그래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