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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월 한 달은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고마운 분이신지 다시금 깊이 새기는 달이었습니다. 오월 달에 민들레국수집이 쌀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아신 은인들께서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떻게 하면 우리 손님들께도 또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나눠드릴 수 있을까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 선교 수사회에서 빌려주신 집은 수리가 끝났습니다. 우선 새 식구 세 분이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새식구로 발을 다친 고양이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이 나비입니다. 앞발 하나를 절단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재롱을 피우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비를 위해 도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시는 모든 은인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어서 자원봉사를 해 주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1년 6월 후원 은인(6,1-6,30)
김정우님/ 노현호님/ 이지후님/ 정의정님/ 김중민님/ 박영인님/ 순복음 사랑교회/ 최희찬님/ 김인경님/ 주순용님/ 이두옥님/ 이정훈님(완두)/ 이은규님/ 전희성님/ 이진희님/ 조경애님/ 손지훈님/ 익명/ 긍정이 고도현님/ 후원합니다^^/ 김소희님/ 한창섭님/ 황문영님/ 김신유님/ 이상윤님/ 김창호님/ 김금순님/ 이승엽님/ 현병성님/ 채기화님/ 제형욱님/ 정학근님/ 김성욱님/ 김정애님/ 부현초 1-4/ 김정숙님/ 류무수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길경희님/ 김은미님/ 김민철님/ 최혜정님/ 배영경님/ 김명옥님/ 최승님/ 조은경님/ 이은숙님/ 조성만님/ 이명룡님/ 김미현님/ 이승근님/ 진호님 재호님 민정님/ 감사합니다/ 김남필님/ 최명환님/ 이원선님/ 박소영님/ 배정오님/ 지승이네/ 정석원님/ 건강하세요!!/ 황성미님/ 류정민님/ 이재원님/ 양재숙 수산나님/ 장철호님/ 이은철님/ 현운준님/ 정재수님/ 최대호님/ 전호성 야고보님/ 이정진님/ 배대한님/ 서영남님/ 고윤철님/ 노기옥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정병석님/ 손영미님/ 아름다운 세상/ 강철순님/ 이경복님/ 이경화님/ 이형완님/ 박춘옥님/ 강종숙님/ 김선기님/ 김석수님/ 윤춘자님/ (주)경우머트/ 김효리님/ 장원재님/ 최정하님/ 박재희님/ 김유진님/ 음용진님/ 정슬기님/ 박인숙님/ 감사합니다/ 최옥인님/ 서지원님/ 장연임님/ 이상천님/ 김영수님/ 정윤서님/ 이원정님/ 이만춘님/ 고용숙님/ 양윤지님 양윤아님/ 고양이병원비/ 김연옥님/ 이우영님/ 김철홍님/ 김정화님/ 나눔/ 최혜영님/ 이미애님/ 최정옥님/ 쌀값입니다/ 김윤경님/ 차정자님/ 김베드로님 쌀/ 김안드레아님 쌀/ 김지안님/ 장정원님/ 비스마트/ 김언경님/ 문점숙님/ 홍은경님/ 이호정님/ 박은정님/ 이민규님/ 존경합니다/ 서은영님/ 양춘이님/ 이현민님/ 최순석님/ 정호중님/ 유보라님/ 서종석님/ 서태복님/ 정진원님/ 양기원님/ 해아어린이집/ 송은선님/ 이승국님/ 백정옥님/ 왕머리님/ 조선희님/ 이은희님/ 황석진님/ 황미진님/ 성은아님/ 이수찬님/ 윤은정님/ 최유정님/ 임주연님/ 박종진님/ 동양님/ 신숙자님/ 허영님/ 연이님 정이님/ 고맙습니다/ 김영희 루시아님/ 조은정님/ 최지숙님/ 배정희님/ 권인희님/ 원영란님/ 이화정님/ 길정희님/ 양튼튼님/ 이경주님/ 윤덕기님/ 김은상님/ 허영미님/ 아브라함님/ 김은형님/ 장경자님/ 심우정님/ 오직 주님/ 조상연님/ 염정희님/ 염미화님/ 김은희님/ 이철훈님/ 할렐루야/ 배정임님/ 김상룡님/ 심우영님/ 윤영훈님/ 권영애님/ 송명희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부욱님/ 주영님/진우님/ 정영직님/ 윤성숙님/ 나숙희님/ 권희영님/ 김현자님/ 김혜영님/ 성민님 규민님/ 김혜순님/ 최문식님/ 소연엽님/ 익명/ 문호준님/ 김형도님/ 유은채 아녜스님/ 앞으로도 계속/ 김혜경님/ 이유진님 김효상님/ 인천교구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이현옥님/ 채영숙님/ 이은주 안젤라님/ 박두종님/ 최영수님/ 박춘자님/ 김미라님/ 채민병님/ 변성혁님/ 서지혜님 지영님/ 남기순님/ 서영만님/ 김재철님/ 후원금 당은경님/ 채규조님/ 남경수님/ 서대영님/ 하금례님/ 차명선님/ 배혜영님/ 쌀사세요 감사/ 윤여용님/ 최세현님/ 이종진님/ 백미애님/ 이강애님/ 감사합니다/ 이영주님/ 김희연님/ 조원택님/ 조옥희님/ 송권님/ 선우영란님/ 수고하세요/ 최의탁님/ 이병호님/ 박정주님/ 신영세님/ 박우탁님/ 장태규님/ LOVE/ 이영로님/ 장재영님/ 박진규님/ 차훈희님/ 임상규님/ 전상학님(제이)/ 한동오님/ 최춘실님/ 김희순님/ 강윤선님(오렌지)/ 명순옥님(데레사)/ 송미정님/ 이현민님/ 오정숙님/ 캐서린님/ 소화데레사님/ 오순녀님/ 찬미 예수님/ 김갑수님/ 이상현님/ 조순예님/ 박매산님/ 허복화님/ 박진영님/ 박선영님/ 진미란님/ 신지숙님/ 곽철상님/ 나눔이/ 박성영님/ 김경진님/ 박영혜님/ 박순영님/ 변주완님/ 이석희님/ 김현정님/ 이유림님/ 김미애님/ 이정주님/ 신정숙님/ 서인자님/ 김문석님/ 김양건님/ 여은영님/ 모혜정님/ 오미자님/ 해운대에서/ 한송이님/ 강옥중님/ 아벨서점/ 박용완님/ 주의 은총 그곳/ 고경주님/ 유영종님/ 고경환님/ 이상묵님/ 한정혜님/ 해피빈/ 박진님/ 정연화님/ 김순남님/ 이상진님/ 신문진님/ 윤혜영님/ 김영선님/ 우미주님/ 최진란님/ 좋은일/ 연옥례 아드리아나님/ 정연옥님/ 얄미운 천사/ 이건록님/ 윤상봉님/ 김은상님/ 이경해님/ 송순조님/ 영래/ 전진근님/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익명/ 서윤진님/ 바비도 정흥남님/ 김미례님/ 이지영님/ 이경신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의경님 대현한의원/ 김은상님/ 이경영님/ 허권회님/ 꿈꾸는 나무/ 김주희님/ 박철규님/ 배지애님/ 박숙자님/ 오흥란님/ 굴러다니는 돌/ 이수영님/ 익명/ 소명 오건호님/ 선희진님/ 선아영님/ 강연식님/ 김명선님/ 한정우 요한님/ 이수미님/ 김효석님/ 이영옥님/ 조진주님/ 장성필님/ 장재혁님/ 이혜자님/ 장윤기님/ 여슬인님/ 김은아님/ 익명/ 장남성님/ 정갑상님/ 오창조님/ 김필란님/ 박분자님/ 경준님 경빈님/ 김미희님/ 한경희님/ 박정진님(후원)/ 김연옥님/ 조윤주님/ 변성부님/ 이란희님/ 감사합니다/ 부평 선교교회/ 헬레나님/ 이미애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 김영숙님/ 장진호님/ 박강민님/ 고동희님/ 김경아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백문희님/ 김지안님/ 곽경찬님/ 이지윤님/ 이관국님/ 황재환님/ 진행연님/ 맹승주님/ 성은정님/ 최현미님/ 정성미님/ 이지후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이경숙님(부산)/ 설정미님/ 이현민님/ 노승근님/ 정현주님/ 홍성갑님/ 김화숙님/ sn570님/ 최성순님/ 류호철님/ 오석경님/ 류혜연님/ 이신영님/ 오송희님/ 나윤희님 나비뇨/ 김혜숙님/ 김수자님/ 홍태섭님/ 이현재님(중동)/ 박한철님/ 김창수님/ 오은희님/ 김미현님/ 유태심님/ 김동문님/ 양영찬님/ 장연임님/ 전성아님/ 김진아님/ 윤수자님/ 이경환님/ 한고운님/ 김상성님&이경화님/ 박혜영님/ 강옥경님(엘리사벳)/ 뚱뚱사랑님/ 양선경님/ 김정자님/ 최영숙님/ 전창민님/ 송민기님/ 능동/ 빛된교회/ 이종국님/ 허향님/ 문성희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김해리님/ 박광훈님/ 진숙경님/ 송우열님/ 문정숙님/ 송인애님/ 임영언님/ 이동건님/ 김수일님/ 강나현엄마/ 고맙습니다/ 최수희님/ 강나현아기/ 익명/ 이계윤님/ 강나현아빠/ 은병욱님/ 김영균님/ 서인석님/ 신복미님/ 염혜철님/ 정은순님/ 나눔비움/ 강숙희님/ 최우구님/ 정영희님/ 유병준님/ 이철훈님/ 이은주님/ 이석권님/ 김동호-어린이/ 이병수님/ 김진님/ 원기영님 은아름님/ 서정화님/ 구환희님/ 채복순님/ 유엔아이님/ 황미경님/ 최형순님/ 이혜경님/ 김헌수님/ 허지회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정수영님/ 백은실님/ 김형섭님/ 장미님/ 신일정님/ 구태린님/ 손진호님/ 송미영님/ 김수권님/ 이주현님/ 박성혜님/ 박경환님/ 최광호님/ 김종길님/ 정승숙님/ 황미진님/ 윤구로님/ 김경희님/ 김생규님/ 김도경님/ 조용탁님/ 김혜정님/ 이선아님/ 이현숙님/ 이영교님/ 강영미님/ 신영철님/ 최종애님/ 이영섭님/ 최재덕님/ 이선미님/ 최현수님/ 고유미님/ 박용을님/ 현원준님/ 이상준님/ 지주 LS/ 박해경님/ 이계윤님/ 이주호님/ 강익수님/ 황정서님/ 서지현님/ 최중현님/ 현우 현준맘/ 김영상님/ 정현님/ 신동민님/ 정묘신님/ 맹일호님/ 조정훈님/ 주님과의 약속/ 최혜영님/ 김윤이님/ 광주대교구 여수신기성당/ 김해수님/ 000님/ 이용복님/ 부현초 1-2/ 부현초 1-2/ 사랑합니다/ 김근협님/ 감사합니다/ 방영문님/ 서정원님/ 황영이님/ 박춘도님/ 이원정님/ 박진영님/ 한성택님/ 윤현진님/ 뭉치님/ 최종인님/ 유재준님/송금/ 이상국님/ 심풍수님/ 강정웅님(후원)/ 김윤희님/ 정정숙님/ 이상훈님/ 이용직님/ 최혜정님/ 김승용님/ 안유미님/ 홍길동님/ 이바오로님/ 조진기님/ 라영도님/ 김영옥님/ 김상우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채민님/ 홍소영님/ 정서윤님/ 엘리사벳님/ 임혜영님/ 희원 희진엄마/ 이봉주님/ 박균희님/ 윤예서님/ 하헌구님/ 익명/ 윤길석님/ 오중석님/ 김매옥님/ 김화자님/ 이순례님/ 고맙습니다/ 김경미님/ 김기호님/ 익명/ 박남숙님/ 박성규님/ 진태선님/ 후원자님/ 강유단님/ 도재열님/ 조인해님/ 안점순님/ 권현주님/ 여운교님/ 이헌암님/ 오민숙님/ 익명/ 박영옥님/ 최정동님/ 김지연님/ 허상봉님/ 김영송님/ 전종숙님/ 여명옥님/ 이귀점님/ 백원호님(승승)/ 찬미 예수님!/ 리디아님/ 이현민님/ BYUNYONGHO님/ 우안젤라님/ 허향숙님/ 고맙습니다/ 박현주님/ 정미경님/ 윤성득님/ 유현승님/ 한국열관리시공?/ 이민수어린이/ 박성남님/ 오영재님/ 조태종님/ 조서호님/ 표은이님/ 박손태님/ 최강수님/ 문선영님/ 양구은님/ 이동석님/ 행복하세요 윤님/ 박분화님/ 이수형님/ 권순철님/ 김광식님/ 장성필님/ 장한업님/ 윤미희님/ 이상걸님/ 주정혜님/ 유진상님/ 황민수님/ 이경숙님/ 박미영님/ 당연증님/ 박은아님/ 이수정님/ 부산 이종택님/ 오드리 될 뻔 님/ 최득우님/ 박규식님/ 김창용님/ 전성진님/ 여동준님/ 임성일님/ 전익기님/ 익명/ 익명/ 임성원님/ 김유식님/ 정우진님/ 이현경님/ 무위/ 궁재은님/ 이옥희님/ 김해식님/ 양용만님/ 장경천님/ 행복하세요**/ 이현선님/ 김은지님/ 이은석 바오로님/ 노희영님/ 김미애님/ 이창임님/ 김정화님/ 이순희님/ 임희선님/ 심희옥님/ 소선례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강경진님/ 강환진님/ 구환희님/ 윤동겸님/ 윤지섬님/ 김준만님/ 이선희님/ 김정미님/ 김수정님/ 사랑/ 최해선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윤라님/ 이은혁님/ 이나리님/ 남기순님/ 홍애현님/ 황유숙님/ 박종숙님/ 박근영님/ 김상순님/ 이관영님/ 조동화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교나님/ 김은상님/ 익명/ 이석훈님/ 최연균님/ 정해영님/ 이진수님/ 박노범님/ 김순애님/ 강선미님/ 김성좌님(전주)/ 문정현 마르타님/ 고정선님/ 전숙희님/ 강경희님/ 신종석님/ 최덕자님/ 신재영님/ 박영희님/ 사랑의 열매/ 친사회/ 이은례님/ 김민후님/ 박진영님/ 조은영님/ 황미진님/ 사랑합니다/ 문현숙님/ 손영미님/ 인천 은평교회/ 후원금/ 김기원님/ 주호열님/ 강은희님/ 장귀순님(신세)/ 김민주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만원 죄송/ 오영웅님/ 김길호님/ 이경희님/ 강기선님/ 이소연님/ 김병준님/ 익명/ 김현상님/ 장경순님/ 박순득님/ 전혜향님/ 김연희님/ 이광훈님/ 유스티나님/ 도하엄마/ 박해준님/ 국의자님/ 김정분님/ 오경희님/ 박세동님/ 정희정님/ 안미숙님/ 류호찬님/ 조정애님/ 김용호님/ 윤명숙님/ 한병의님/ 황석규님/ 문균님/ 이정훈님(완두)/ 한국성모의자?/ 강해숙님/ 일산 이헬레나님/ 천종식님/ 최미경님/ 이선주님/ 프코님/ 김혜선님/ 배정희님/ 신미영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성욱님/ 조성만님/ 이현정님/ 조옥환님/ 임성은 베네딕다님/ 김희완님/ 정옥현님/ 김철수님/ 선병찬님/ 양기덕님/ 김명옥님/ 꿈꾸는 타자기/ 김영규님/ 심경보님/ 김우진님/ 김은미님/ 고현정님/ 홍선희님/ 배령님/ 허다현님/ 조은정님/ 진현우님/ 광동한의원/ 익명/ 임수원님/ 김덕근 바르나바님/ 김정택님/ 민들레국수집 VIP손님/ 노혜영님/ 민별님/ 데레사님/ 이레나자매님/ 송세환님(공부방)/ 송세환님/ 박기범님/ 노재용님/ 이호정님/ 성미산학교 선생님/ 엘리사벳님/ (주)한미 김세일회장님/ 김금선님/ 노승만님/ 김연심님/ 고명연님/ 고용수님/ 김현구님/ 익명/ 김풍호님/ 화랑대성당 신부님/ 3사관학교성당 신부님/
합계 18,948,484원
2011년 6월 후원 은인(6,1-6,30)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익명-참외 2상자/ 문영님-종이가방, 생필품/ 김미숙 이사벨님-의류 2상자/ 전정태님-된장/ 부소윤님-쌀 20킬로*1포/ 인천여상 학생들-달걀 1판/ 노지영님-소불고기 1상자/ 해병 289기님-참기름, 들기름/ 코람데오-빵 1상자/ 한미애님-코코호도 1상자/ 김현진님-쌀 8킬로*2포/ 박근호님-의류 1상자/ 김미숙 이사벨님-의류 2상자/ 정재길님-버섯 3상자/ 광동한의원-파스/ 동천홍-짜장 40리터/ 연안부두 오성식당-김치, 돼지고기/ 목동 바울라자매님 가족-양말, 수박 3통/ 김포 채소가게-꽈리고추, 대파/ 동부 아파트-보온밥통/ 자주수산-삼치 1상자, 고등어 2상자/ 캐나다 토론토 자매님-쌀 20킬로*3포, 초코렛/ 구정숙님-커피믹스 1/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윤미정님-의류 1상자/ 8134(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라면 1상자, 비엔나 소세지 3봉/ 익명-LG식기세척기 1대/ 9927(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보광반점-짜장/ 김호기님-쌀 20킬로*1포/ 문영님-쌀 20킬로*4포/ 익명-(참새와 허수아비)쌀 20킬로*1포/ 익명-(천사애쌀) 쌀 20킬로*1포/ 박진경님-쌀 20킬로*1포/ 익명-라면 2상자/ 청학동 보살님-쌀 40킬로*3포/ 김대옥님-쌀 20킬로*3포/ 고윤철님-쌀 20킬로*10포/ 더 페이스 샵-화장품 1상자/ 익명-(문전성시) 쌀 20킬로*1포/ 진현규님-유기농 채소/ 이미숙님-쌀 20킬로*1포/ 백승민님-쌀 20킬로*2포/ 익명(등용영농조합)-쌀 20킬로*1포/ 6662(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동천홍-책 2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윤인순님-쌀 10킬로*1포, 달걀 1상자/ 김지연님-의류 1상자/ 김포 채소-채소/ 이윤주님-국수, 주방세제/ 솔향봉사단-설탕 1포/ 민지어머니-오렌지 쥬스 2상자/ 구현모님-쌀 20킬로*1포/ 미8군 교우들-쌀 100킬로/ 동천홍-짜장 40리터/ 태국에서 오신 자매님-참깨, 녹두/ 백일사-의류 1상자/ 2634(차량번호)님-의류/ 김준성님-쌀 20킬로*10포/ 4649(차량번호)님-쌀 20킬로*10포/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음료수/ 데레사자매님-떡 2상자/ 당진 대원사-미역 2상자/ 인천교구 부개 희망을 여는 가게-아기 신발 300컬레, 의류/ 방재민님-달걀 5판/ 임세란님-의류/ 개포동 자매님-유기농 채소(고추잎, 부추, 풋고추 등)/ 정옥현님-책/ 엄길용님-안전화 1컬레, 작업복/ 김혜선님-쌀 20킬로*1포/ 유효경님-건강보조제 3병/ 익명(이천)-과일주/ 익명-(옥당쌀) 쌀 10킬로*1포/ 익명-(왕건) 쌀 20킬로*1포/ 7876(차량번호)님-의류, 음료수/ 박수길님(대구)-돼지고기 1상자/ 대전 가톨릭대학교 나눔 모임-쌀 20킬로*3포, 콘프로스트 5상자/ 배 마리아자매님-김치 100킬로, 된장 10킬로/ 온누리 복지회-파스 110봉, 진통제 1상자, 소화제 3상자. 복분자 2통/ 익명-성주 참외 2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전성진님-감자/ 진현규님-오이, 상추, 의류/ 익명-쌀 20킬로*1포/ 수원 8612(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달걀 10판/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닭 100마리/ 이화숙님-쌀 20킬로*2포/ 세라피나자매님-과자 2상자/ 익명(무주)-멸치 1상자, 토마토/ 연안부두 오성식당-김치/ 사과치과 원장님-쌀 20킬로*3포/ 이냐시오님 가족-의류/ 임진혁님 가족-열무김치/ 한소마트-돼지고기/ T나라-의류 1상자/ 예수살이-유기농 배추 200포기/ 구정숙님-배추, 실파/ 전은숙님-멸치 4상자/ 롯데 카드 봉사팀-달걀 50판, 의류 4상자/ 익명-고추가루 등/ 김혜선님-카트 1개/ 양승은님-쌀 20킬로*1포/ 나금옥님-마늘 3접/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익명-쌀 40킬로*1포/ 덕적도 할머니-바지락 조갯살/ 성미산 학교-의류, 쿠키/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김미진님-의류/ 강승민님-생선 1상자/ 김지현님-의류 6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최미자님-의류/ 익명-(죽산쌀) 쌀 20킬로*3포/ 뚝심카페-쌀 20킬로*2포/ 홍성웅님 가족-쌀 20킬로*1포/ 개포동 자매님-유기농 채소/ 익명-운동화 및 의류/ 롯데카드 봉사팀-의류 2상자/ 3068(차량번호)님-닭 30마리/ 요셉의원-쌀 20킬로*15포/ 십정교회 자매님-감자 1상자, 풋고추 1상자, 오이 1상자/ 김진희님-의류 2상자/ 김지현님-의류 1상자/ 해피 만물-쌀 20킬로*1포/ 익명-쌀 20킬로*4포/ 익명-(머슴과 마님쌀) 쌀 20킬로*1포/ 익명-(나주쌀) 쌀 20킬로*1포/ 연안부두 오성식당-돼지고기/ 한창석님-라면 1상자/ 새길 한우명가-소고기/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토스트기 및 생필품/ 사과치과 원장님-초코파이, 의류/ 익명-라면 2상자/ 익명-달걀 5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혹시 기록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올림
첫댓글 나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 방편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해준 고마운 곳입니다. 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제가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을 결국 저 자신에게 주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제 비만 그만왔으면 좋겠네용~
옛부터 전해오는 우리의 情. 그 정 때문에 헌신하시는 마음이 오직 사랑임을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 안에 그분의 현존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빛나는 희망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스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멋집니다. 누구의 부탁이나 강요없이 스스로 묵묵히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았습니다. 국민훈장 수상을 축하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축복의 불꽃이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 모두의 마음 안에서 활활 타오르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그 행복한 잔치가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나눔의 소임에 대한 애정과 기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찾았습니다. 나눔의 기적을 응원합니다!!
앗! 민들레 수사님 국민훈장 수상을 가슴깊이 축하드립니다.
너무 행복한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함박웃음 짓습니다. 북적북적 민들레 국수집의 활기넘치는 일상들이 머릿속에 상상으로 그려집니다. 참으로 신기하게도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난 민들레 국수집이 떠오릅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세여^^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의 내용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저에게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누군가를 위해 아직 무엇인가를 해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음에 오히려 감사하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내게 맡겨진 나눔의 소명을 해나가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세상에 봉사할 수 있음이,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음이 이 땅에 태어나서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바라보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크신 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도 이제는 아름다운 기부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같은 신앙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으로나마 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7월도 다 갔네요. 다가오는 8월도 화이팅!!!
비가 엄청 많이 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피해가 없는지, 다친 VIP손님들은 없는지 걱정이 되네요 ㅠㅠ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준 고마운 가르침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는 것을 민들레 후원현황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쌓여서 보기 좋은 것은 결코 돈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주네요~
행복, 사랑, 나눔, 평화...
이런 것들이 쌓일수록 더 아름답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요즘 냉담중인 부모님이 기독교사상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이 감동을 더해준다 합니다.
행복한 글로 위로를 몽땅 받고 우리가족 모두 주말미사를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 는 '나눔의 기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저도 이젠 나눔 천사가 되겠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삶의 의문점, 목마름이 다 해소된 듯 시원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자연스럽게 나눔의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네요~ 특히 부자들에게!!
힘들고 싫어하는 일일지라도 모른체하지 않으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늦었지만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민들레 vip손님들이 멋지게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할 수 있어 감동입니다! 그분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마음 깊이 공감하면서 그대로 실천해보렵니다.
사랑의 용기를 심어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착한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