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곰(순이엄마),,그리고 미남의 서방님,,아이들 변치우느라 정신없이 하루해가 저물어갑니다.
대형견사의 청소,사료급여.바쁜 백향목님 꽁무니를 잡는 룰루의 모습,,
평일 봉사가 절실히 시급합니다.
스무살 딸이 알바로 일할때가
그래도 보호원의 봄날인것 같습니다.
주사와 약처방,혈관주사까지
뒤에서 열심히 해주던 녀석이 없으니
정신이 없네요.
평일 하루정도,아님 반나절이라도
보호원으로 오실수 있는분
꼭 꼭 봉사란에 글좀 남기십시요....
카페 게시글
♡봉사신청&후기
조금 먼 대구에서 평일봉사를 오신 젊은부부,,
유기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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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5 20:4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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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일은 짱구맘이 오십니다.목요일은 영희공쥬님이 오시기로 했구요. 제가 허리가 좀 아파섬,,,주중에 도움이 절실하네요...
짱구맘님, 영희공쥬님 쪼오기에 평일날 봉사모집란에 댓글 부탁혀요....다른분들도 용기내지 못해 안하시는 분들이 계실듯해서여...ㅎㅎ 수고해주삼.....^^
결혼후 두분의 첫 휴가라 들었는데.... 대구서 여기까지 산모견을 위해 미역국까지 끓여 오시고... 강쥐를 사랑하시는 맘 함께 하시는 두분 영원히 행복하시길...소망합니다.... 감솨!
별 말씀을...자주 가지 못해서 미안하지요...저흰 지금 강원도서...ㅋㅋ
30년만의 추위라하는데 강원도에서 순이랑 달이랑 두분 감기조심하시고 추억여행 잼나게 하시고 돌아오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