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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3년 1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301 13.12.22 14:5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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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2 16:58

    첫댓글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진정한 벗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3.12.22 21:38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이 서영남 수사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움이 더한 형제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힘내시면 좋겠어요. 마음만은 행복한 성탄 되시라고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 13.12.23 10:38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의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merry christmas ~~~

  • 13.12.23 22:01

    2013년도 마지막 달 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수사님의 사랑으로 한해를 외롭지 않게 보낸 것 같습니다.
    수사님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하시는 사랑이 이세상을 밝게 만드시네요.

  • 13.12.24 17:21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진정한 벗이 되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 13.12.25 10:16

    찾는 사람 없는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정성이 가득 담은
    성탄카드와 영치금을 후원하시는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응원과 존경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요.
    Happy Christmas !!!

  • 13.12.26 13:22

    2013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제일 많이 생각나는 것이 수사님의 사랑입니다.
    제 살림 꾸리기에도 버거운 세상인데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를 하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수사님의 사랑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을 얻습니다. 화이팅!!!

  • 13.12.26 15:53

    유학가기전에 민들레 국수집에 와서 설겆이 봉사 하고 갔는데 오랫만에 기억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모습 감동입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13.12.27 13:22

    우~아 전국교도소에 보내는 예쁘게 꾸민 성탄카드 감동입니다.
    팍팍한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천사 서영남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3.12.27 22:03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모습이 얼마나 힘이 나고 감동적이던지요.
    그 누구의 격려도 따라갈 수 없는 강렬한 기운이 전해졌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사랑임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하나 나눠주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을 생각하며 힘차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13.12.28 10:33

    Happy new year!!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축복을...!

  • 13.12.29 11:04

    한 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냉대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형제님들의
    영원한 후원자이신 서영남 교정위원님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쨩~~~

  • 13.12.29 19:06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성탄카드와 선물 참 감동적이며 뭉클합니다.
    두 분의 나눔은 정말이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2013년 한해동안 수고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3.12.30 11:49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베베모 공동체를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 13.12.31 16:29

    교도소 안에서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게 됩니다. 2014년에는 더이상 모른체하지 않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된 이웃들을.. 내 삶을 바꿔준 민들레의 사랑을 닮아 저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희망이 되겠습니다.

  • 14.01.01 14:44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밝고 따뜻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부럽네요~
    지금처럼 희망 잃지 마시고 행복하세 생활하세요!! 항상 '파이팅!!' 하시길~

  • 14.01.02 12:51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희망으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Happy New Year~~~

  • 14.01.03 14:51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우리 모두 화이팅!!!

  • 14.01.04 20:14

    희망찬 새해 갑오년에도 수사님의 사랑으로 교도소 형제님들이 외롭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희망 잃지 마시고 행복하세 생활하세요!! 항상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14.01.05 10:39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유후~♬

  • 14.01.05 14:54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교정일기를 통해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뻐하는 법을 배웁니다.
    당연히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더 많은 죄를 짓고 사는 부자들은 더 잘 살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나라도 민들레 수사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고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 14.01.06 22:25

    우리나라에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달 교도소 다니는 것도 힘드시겠습니다. 건강 생각하시면서 교도소 자매상담도 해주세요. 겨울감기 조심하세요~

  • 14.01.07 10:20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 14.01.07 23:49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희망으로 다가오네요~
    교도소 형제님들의 영원한 후원자이시고 벗이신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희망찬 갑오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14.01.08 11:51

    바보천사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모니카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 애착과 책임감을 가지고 기꺼이 땀흘리는
    이런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는 높고 귀한 존재입니다.
    내 인생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천사님들이 이 시대의 귀감입니다.

  • 14.01.08 17:34

    한달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쉬지 못하시고 번거로운 일을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모두 끌어안으시네요.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더 큰 희망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 14.01.09 20:40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가난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 14.01.10 10:40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상속에 바쁘다 보면 나를 잃고 살기 쉬운데 교정일기를 보면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게 되네요~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님! 멋집니다.

  • 14.01.11 16:19

    세상 사람들이 외면하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세상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고 귀감이됩니다. 힘내세요~

  • 14.01.12 18:33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멋있으세요!!

  • 14.01.13 17:19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에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14 13:29

    민들레 교정사목일기는 저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물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회피하는 곳을 11년 동안의 변함없는 후원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갑오년에도 수사님의 건승과 행복을 빕니다. 아멘~!

  • 14.01.16 10:52

    민들레 교정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4.01.16 23:20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한결같이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14.01.18 16:06

    외로운 형제님들에게 가족보다도 더 진한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중하고 귀한 진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짝! 짝! 짝! ^^

  • 14.01.18 19:19

    가난한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희망을 전하면서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더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수사님의 삶과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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