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서명: 哀しい予感
2) 저자명: 吉本ばなな
3) 구입한 곳: 일본인친구에게 선물받음.
4) 독서후기: 학교에서 수업때문에 구입하려 마음먹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哀しい予感>.
친구의 말로는 팔긴 판다고 하는데요...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교환학생친구가 선물로 줬습니다. 땡큐 맛짱~♡
요시모토바나나의 문체는 참으로 단순하죠. 게다가 책두께도 얇아서(!!) 참 좋아합니다.
원래 일본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일본소설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작품.
어떻게 보면 약간 거부감이 드는 내용일 수 있지만.. 추천!
[哀しい]한자보니까... 오늘 JLPT시험에 나왔던 [衰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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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개 감사합니다. 거부감? 궁금하네요. 바나나소설은 별로 무겁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곧 저도 읽어 볼께요.
첫댓글 소개 감사합니다. 거부감? 궁금하네요. 바나나소설은 별로 무겁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곧 저도 읽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