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물 고파선지 분갈이 후 바쁘게 싱싱??해지네요~~
잎을 쫙 펴고 기지개를 켜는듯합니다.
그간 실내에서 빛을 덜 봐서 푸릇하지만
봄햇살이 이쁜 금줄을 맹글어 줄듯 합니다.
멋지고 근사해지면 다시 보여 드릴게요~~ㅎ
첫댓글 맞아요..겨우내..물을 굶겨서 보내면서도 맘이 아팠는데..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다시 보니 넘 기분이 좋으네요..
잎장이 두텁고 빽빽해서 넘 좋아요매일매일 조금씩 생명력을 느끼게 되는 이쁜 베르세르크금이네요
금인게 연히 드러나네요화분과도 넘 잘어울려요 고운아이 구경 잘했습니다
욕심껏 깜장 넓은 집에 입주시켰어요. 금줄이 선명해요.황홀할 날만 남은거죠
오~~ 금줄이~~ 지대로 보이네요~~전 아직 금을 모르지만..ㅎㅎ 멋지네요~~
푸릇한 끼를 벗고나면 이뻐지겠죠
베르세르크 특징이 잘 나타나 있고 이뻐요
새잎도 이쁘고 통실하게 나오고 있어요
첫댓글 맞아요..겨우내..물을 굶겨서 보내면서도 맘이 아팠는데..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다시 보니 넘 기분이 좋으네요..
잎장이 두텁고 빽빽해서 넘 좋아요
매일매일 조금씩 생명력을 느끼게 되는 이쁜 베르세르크금이네요
금인게연히 드러나네요
화분과도 넘 잘어울려요
고운아이 구경 잘했습니다
욕심껏 깜장 넓은 집에 입주시켰어요.
금줄이 선명해요.황홀할 날만 남은거죠
오~~ 금줄이~~ 지대로 보이네요~~
전 아직 금을 모르지만..ㅎㅎ 멋지네요~~
푸릇한 끼를 벗고나면 이뻐지겠죠
베르세르크 특징이 잘 나타나 있고 이뻐요
새잎도 이쁘고 통실하게 나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