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5/ 6/ 7/ 8/ 9/ 10
신명나는! 공부와놀이 팡팡 및 노력봉사
2008년4월12일
공부와 놀이 팡팡
시계는 열시를 가르키기 시작 했습니다
동사무소 앞 농구대 옆에서......
약속 시간이 닥아오니 하나 둘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
신창동교회 박태익 목사님(10명의고등부학생)이
초등부 학생들과 만남을 가져
초헌경로당 2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엔 서먹서먹 했으나
젊은 목사님께서 재치있게 리드하시며 게임도하고
아이들과 장기 자랑도 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초등부 학생들이 지루 한것 같아
아이들을 데리고
물방울 공원으로 갔습니다
고삐풀린 망아지 모양 신났습니다
그네와 미끄럼도 타고 무궁화꽃이 피였습니다 등 등
형과 누나들하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은 후
다음 달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여 졌습니다.
2008. 5
신명나는! 공부와놀이 팡팡
신창동교회 고등부 학생들이 모 부자가정 저학년 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하게 프로그램을 짜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작으나마 힘을 실어 줄여고 하였으나
무서운 세상이라^^
학교(등 하교)도 부모님들이 마음을 못 놓는지라......
당분간 공부와놀이는 쉬고
5월 놀토에는 고등부학생들이
경로당 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2008. 한신경로당
노력봉사
한신경로당 회장님이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 하여 주셨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께서는
어린 학생들이 청소를 하겠다고 방문하니 기뻐 하시면서
수도 꼭지에 호수도 끼워주시고 걸레도 찾아 주시며
대야에 물을 떠다 주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
끝날 무렵
수고 하였다고 시원한 수박을 내 오셨습니다
주안에 있는 학생 들이라
어른을 공경 할줄아는 바른 학생 들이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정중히 인사를 한 후
다음 달을 약속 하면서......
2008. 초헌경로당
노력봉사
덥다 덥다 하더니
선선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며^^
이젠 가을이야!!
초헌경로당 회장님이 일찍 문을 열어 놓고 계셨습니다
시험 기간이라
고등부학생 3명이 왔습니다
바닥과 의자 및 쇼파도 깨끗하게
청소를 하였습니다.
노력봉사(신창동교회 고등부)
처음 신창동교회 고등부 학생들은
모 부자 가정 저학년(1,2,3) 학생들에게
초헌경로당 2층에서 한달에 한번씩
공부와 놀이(공부도 가르키고 함께 놀아도주고) 를 하려고 시도를 했습니다만
모 부자 가정 초등부학생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한달을 하고
경로당 환경미화 봉사를 했습니다
신창동교회 고등부 학생들이라 믿음직스럽고 인사성도 밝으며
청소도 깨끗이하니 어르신께서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박태익 목사님과 신창동교회 고등부 학생들 감사합니다
★ 權 ★
한신경로당 환경미화
2010. 8. 9
~ "봉사"는 "아름다워" ~
2008. 8. 27
하천정화활동(우이천)
이른시간에
은혜교회 강상호 목사님께서
고등부학생 다섯명과 시간에 맞쳐 나오셨습니다
하천 정화 활동(우이천)을 시작 했습니다
장마 철에 비가 많이 와서
하천이 범람하면서 물이 밀려와
담배꽁초를 잔뜩 실어다 놓기만 하여 한곳에 옹기종기 모여있었으나
누구 한사람 줍는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휴지,병, 꽁초
잡동사니들은 모조리 모여 콧노래를 부르면서 얼굴을 들고 있었습니다
젊은 목사님의 지시 하에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고
운동나오신 학부모 님이
본인의 아들도 동참을 하면 안되겠느냐고 자문을 하셨습니다
흐뭇 했습니다
목사님이 학생들과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가 밝음을 알것 같았습니다
2008. 12. 15
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 방문
창3동에 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가
2007. 6월 아동센터가 개소를 하였는데도 몰랐습니다.
사회복지 담당 정상구 주임으로 부터 알게 되어
방문 상담을 하고 보니
꿈에 교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나
열악한 환경속에서 학생(29명) 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기적" 소리
회원 8명이 사랑의 모임을 만드셔서
이웃에게 좋은 일을 하자는 뜻이 라고 합니다.
오덕영(사랑의모임) 사장님이
저희 캠프를 방문 하셨습니다.
"상담 후"
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에
쌀을 후원하여 주시기로 약속 하고
직접
오덕영 사장님과 총무님이 방문 전달 했습니다.
창3캠프자원봉사상담가 캠프장 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