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는 장자권, 부모권, 왕권 복귀를 통해 완성된다.(一)
(장자권은 모자협조, 부모권은 부자협조를 통해, 왕권은 부모권 복귀의 터 위에서 세울 수 있다)
복귀섭리는 장자권 복귀를 시작으로 부모권을 복귀하고 최종적으로 왕권을 복귀함으로 완성되게 됩니다.
장자권 복귀는 모자협조를 통해 이루어야 하고, 장자권이 복귀된 터전 위에 부자협조를 통해 부모권 복귀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 부모권 복귀의 터전 위에 왕권을 복귀함으로써 복귀섭리는 최종 완성 완결되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는 이렇게 왕권이 복귀 되어 하나님 왕국이 세워져야 종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아버님이 왕권을 세우기 위한 그 섭리적 과정을 나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一. 모자협조는 장자권 복귀를 위한 섭리다.
아버님께서는 모자협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2000년까지 어머님을 섭리의 전선에 내세우셨습니다.
이렇게 어머님을 섭리 앞에 세우시어 모자협조를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를 해오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시기는 바로 어머님이 성혼(1960년)하면서 시작하였으며 하나님 왕권 즉위식까지 40년 기간입니다. (말씀 참조)
타락은 해와의 잘못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에 있어서 여자가 일선에 서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단지 타락의 경로뿐만 아니라 창조본연의 세계에서도 자녀를 기르는
것은 엄마가 처음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복중에서부터 엄마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먼저 엄마에 의해서 일정 나이가 될 때까지 엄마의 영향 아래 양육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성경)
즉 선한 자녀로 양육할 것인지 악한 자녀로 양육할 것인지 엄마의
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버지의 씨를 받아 자녀를 낳지만 이렇게 자녀의 선과 악은
엄마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자녀 가인 아벨이 형제간 살육으로 치달은 것도
바로 어머니 해와가 사탄의 혈통을 물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시기 질투로 해와를 유혹해서 타락시킨 천사장 누시엘의 피가
고스란히 전수된 가인이었기 때문에 아벨을 질투한 가인이 동생을 쳐죽이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렇게 엄마는 자식의 선악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인류의 어머니인 해와가 타락하여 영적으로 천사장 누시엘(사탄)의 피를 주입하여 인류는 모두 타락한 사탄의 혈통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혈통인 악의 혈통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선의
혈통으로 복귀하기 위한 복귀섭리 역사에는 늘 모자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수많은 여인들이 처절한 혈통복귀의 길을 갔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섭리의 목표는 바로 하늘의 혈통을 찾아 세우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자녀를 선의 혈통으로 양육하여 하나님의 섭리에
부합한 인물로 세워야만 합니다.
자신의 구미에 맞는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섭리를 받들
수 있는 아들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하늘편 장자를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란 사탄 편에 세워진 가인 형 인물(장자=형)이
아벨 형 인물(차자=동생)에게 장자권을 양보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가인 아벨 복귀섭리역사 참조)
그래서 형제권 복귀라고도 아버님은 표현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원리강론에서는 자연굴복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가인이 아벨에게
마음에서 우러나 장자권을 양보하는 것입니다. (대표적 사례: 국진님)
결국 이러한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장자가 차자에게 장자권을 양보하는 것은 그야말로 영적으로 죽음을
넘어서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사탄은 분립될 수밖에 없어서 타락성을 벗기 위한 충분한 탕감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원리강론 265-266쪽
참조)
그러므로 섭리적 여인, 어머니는 바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자녀를
낳아 복귀섭리를 위해 장자권까지 양보할 수 있는 아들을 찾아 세워야 하는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창조본연의 어머니 역시 자녀를 하나님 뜻맞게 하나님의
선한 자녀로 낳아 길러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결국 복귀섭리역사에 있어서 모자협조는 이렇게 하늘 편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섭리역사상 여러 모자협조를 통한 섭리가 진행되었지만 가장 성공적인 예가 바로 리브가 입니다.
복귀섭리사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리브가는 장자 에서와 차자 야곱의 쌍둥이를 낳았는데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이 차자 야곱을 하나님 편 인물로 계시했기 때문에 야곱이 장자권을 상속 받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잘한 대표적 어머니입니다.
하지만 이 리브가도 이상적인 모자협조를 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을 정말 섭리적 입장에서 사랑해서 에서 스스로가 엄마의 뜻을 존경하고 받들어 야곱에게 장자권을 양보했더라면 야곱이 20년간 외삼촌 라반의 집에 가서 고생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야곱이 장자권을 상속받도록 하는 과정에서 에서의 분노를 유발해서 결국 야곱은 고향과 부모를 떠나 20년간 고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아무리 외형적으로 장자권을 복귀한 형을 갖추어도 내적인 심정적인 차원에서 진정한 장자권 복귀(가인이 아벨에게 자연굴복)가 이뤄지지 않으면 결국 섭리는 완전성을 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야곱은 20년간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속임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인내하고 하늘 편 장자로서 책임을 다하였기에 20년이 지난 후에는 아내와 자녀와 재물을 복귀해서 환고향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섭리역사상 처음으로 가인 아벨의 화목을 일궈냅니다. 즉 야곱은
20년 간 고생해서 쌓은 재물을 형 에서에게 다 받쳐드림으로 형 에서을 감동하게
하여 극적인 가인(에서) 아벨(야곱)의 화목을 이룬 것이었습니다.
복귀섭리역사상 처음으로 형제간의 화목을 이뤄냄으로 야곱을 통하여 왕권 복귀의 기대를 쌓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즉 야곱의 아들 요셉이 우여곡절 끝에 애급의 총리대신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요셉 스스로가 책임분담을 잘한 것이기보다도 이러한 야곱이 승리한 기대를 상속해주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바라신 것은 총리대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왕권 복귀를 하도록 섭리하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아버님 말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말씀 참조:
선집 12권 81쪽)
결국 요셉은 주권 복귀를 통한 왕권 복귀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400년 애급고역이 끝났을 때 중심 섭리를 이어받은 모세 역시 왕권을 복귀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민족만을 이끌고 출애굽의 광야로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복귀섭리는 하늘이 세운 아벨편 중심인물이 주권을 복귀하고 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왕권 복귀를 위한 과정에 모자협조를 통한 장자권 복귀섭리는 필연적인 것이었던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에 있어서 어김없이 장자권 복귀를 위한 섭리가 진행되었으며 그 장자권 복귀의 가장 큰 협조자가 바로 그 섭리적 중심인물의 아내나
어머니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자협조가 있으려면 전제조건으로 부부협조가 있어야 하고
부부협조가 있기 전에 부녀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아버님은 말씀하셨습니다.(말씀 참조)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진정한 엄마는 영적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야 하며 하늘이 세운 섭리적 중심인물이나 메시아와 절대 하나 되는 부부협조가 전제된 터전 위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 편 장자를 세우는 것이 모자협조의 궁극적 목적인데, 하나님의 뜻과 하나 되지 못한 엄마가 아들을 하늘 편 장자로
세울 수는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세워 주신 중심인물이나 메시아와 하나 되지 못한
상황에서 아들을 하늘 편 장자로 세울 수는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자협조가 온전히 이루어지려면 먼저 하나님과 하나 된
딸로서 부녀협조가 이루어진 여인이어야 하며, 하늘이 세워 주신 남편과 부부협조가 이뤄진 전제조건 하에서 모자협조는 그 뜻(장자권 복귀)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가 연장에 연장을 거듭한 이유는 바로 하늘 편
장자를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가인 아벨 복귀(장자권 복귀)가 온전히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앞에 불리움 받은 여인이 엄마로서 아들을 하늘
앞에 세우는 모자협조를 통한 장자권 복귀는 영원한 숙제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 또한 누구나가 모자협조를 통해 아들을
복귀된 하늘편 장자로 세워 왕권(종족 왕권)을 상속하지 않으면 하늘 황족으로 승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축복의 궁극적 목적은 복귀된 하늘 편 혈통을 통해 종족 왕권을
세워 대대손손 왕가를 물려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 역시 종족 왕이 되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 왕권과 왕가를 물려줄 수 있는 하늘 편 장자를 찾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한 부녀협조, 부부협조, 모자협조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다음은 복귀섭리 역사상 모자협조 섭리사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말씀>
하나님께서는 6천년 동안 모자협조에 승리하게 하여 하늘의 길을 안내하는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마리아격 존재를 세운 후 이 땅 위에 주님을 탄생시키려고 하십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모자협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뜻으로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자협조를 이루려면 부녀협조, 그리고 부부협조가 이루어진 다음에 모자협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선집 37권 264쪽)
원래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고역 400년 동안에 한 사람씩 하늘 편으로 넘겼어야 했습니다. 요셉이 30세에 총리대신이 되었을 때 요셉 편이 많았으면 고역살이를 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런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선집 12권 81쪽)
그래서 요셉이 팔려 가고 그러잖아요? 요셉 때부터 들어와서 (모세가) 애급의 왕 될 것인데 사람 죽이고 이스라엘 선민을 특별히 생각한 거예요. 시온주의를 찾아갔다구요. 그러다가 망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모세가 왕이 되었더라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사람하고 애급 사람이 결혼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집 475권 104-105쪽)
<뜻길>
45. 복귀섭리 역사는 모자 협조(母子協助)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모자협조가 있기 전에 부부 협조(夫婦協助)가 있어야 되고, 부부 협조가 있기 전에 부녀 협조(父女協助)가 있어야 한다. (복귀,
복귀의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