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돌아다니느라 사진은 대충 찍었습니다 ㅋㅋ
이곳은 저녁에 가면 조명이 멋있어서 좋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8시까지..ㅎㅎ
아울렛이니까 주차비 입장료는 당연 없고요.
사람들이 나이키 매장을 제일 많이 찾더군요.
구찌,버버리,알마니 기타등등 구경해도
가족끼리 가면 아이스박스에 먹을것 싸가지고 가서
드시면 소풍분위기도 나고 좋을듯해요.^^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ㅎㅎ
연인끼리라면 스타벅스에서 라떼한잔 사서
구내식당에서 으메리칸식 햄버거나 핫도그 사먹으면
되겠네요 ^^
주의!!! 어설픈 연인관계일때 갔다가는 돈만 수억깨지고
둘이 헤어지면 출혈이 클수있으니
남자분들!!
내 여자다 싶을 때 델고가세용.^^
물론 점수 좀따고 내 여자로 맹글어야겠다 자신하는
분들은 무조건 함께 가서 질러질러~~~
계절 한번 바뀔 때나 한번 가볼만 하겠네요.
충주 드라이브한번 하고 오후에
쇼핑하러가면 딱 좋을듯해요.
첫댓글 비싸던데 사람들 많군요. 제가 갔을 땐 평일이라 그런지 썰렁했는데 ... 미국 프리미엄에서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거 같더군요. ^^;
여기가 명품도 세일 한다는 그곳이군요...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어드바이스 누가 해줬더라?
바이크 없어서 패~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