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남독녀 외동딸의 엄마사랑

[멘탈]

저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종가집 맞며느리인 어머니와 어른들과 지냈습니다.

장애였던 아이를 잃고, 늦게나마 효도하고 싶어 어머니집에 합가했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사사건건 내식으로 하고 싶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남을 의식하고 잘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법륜스님의 답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