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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명수 집사의 영을 받아 동서클럽이 더욱 발전됨을 느낍니다. 작년에 경기이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부졳한 제가 경기 이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영화 촬영 때문에 방학 때마다 멀리 가야하고 장기간 비워야 해서 미리서 2월 월례회 대진표를 A, B, C조로 짯습니다. 임원진들과 짰습니다. 힘들게 짯으니 약간은 맘에 안드는 면이 있더라고 이해해주시고 스포트맨쉽을 발휘해 행복한 경기와 월례회를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대진표를 짯지만 그날에 약간을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못나온 사람이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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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기이사님!!수고 하셨습니다 2월 월례회가 기대됩니다요~동서클럽 화이팅~~~근데요 11명이 빠졌네요~~
역시 신임 경기이사님이 최고입니다
경기이사님 화이팅! 든든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동서배드민턴클럽의 경기는 멋지게 운영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