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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적☆세계의 비밀 마음의 거울 (어느 아저씨의 마음-- 여러가지 거울에 내 모습을 비춰 보세요.~)
사랑! 추천 0 조회 1,901 10.08.10 2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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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0 20:47

    첫댓글 이 그림을 박군의 마음이라고 하지요.오래전에 어느 분에게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이라고 합니다.영적으로 아주 유익한 자료입니다.마라나타

  • 작성자 10.08.11 01:23

    저도 대강 그런줄은 알았는데, 박군의 마음이 이카페에 있었어요.~~그리고 사진의 아저씨는 어른인데 박군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뭐해서 제가 이름을 바꿔 버렸지요. 또 '님'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많이 볼 것 같아서요.ㅎㅎ 여러'님'들께 유익 되면 참좋겠어요.
    '영심님'귀한 카페를 감사드립니다. 저는 컴퓨터를 배운지 얼마 안되어 이 카페에서 처음 글을 올리는데, 많은 회원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지요. 여러분들이 보시니까요.~~ 영심님과 모든 운영진분들의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마라나타

  • 작성자 10.08.12 00:34

    오래전(20여 년 전쯤) 어느 노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오셔서 부흥회를 하셨는데, 옛날 여름 성경 학교때 사용하는 커다란 족자(?)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바로 이 그림의 족자였는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그림을 좀 가지고 싶으나 어찌 할수없던 차에, 주님의 지혜로 사진을 찍게 되었고 그 자료가 오늘까지 보관 되었습니다.
    지금 그 노 목사님은 아직도 생존하셨는지, 아름다운 본향으로 돌아가셨는지 알수 없지만, 혹시 이 사진을 보시면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그 족자는 벌써 없어졌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그 사진을 뽑아 예수님을 전하고 영접시키는데 사용하고 있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0.08.11 12:46

    나는 어릴때 바로 이그림 박군의 심정이라는 그림으로 전도를 받았고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열살때이다 이 그림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이그림을 전도지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

  • 10.08.13 12:13

    중요한 자료이네요. 감사합니다.

  • 10.08.14 23:31

    감사합니다. 모셔가도 되지요?

  • 작성자 10.08.15 00:24

    모셔가 주시면 감사하지요.~~ 저 위의 아저씨도 좋아할 거예요.
    얼굴이 널리 알려 지니까요.ㅎㅎ

  • 10.08.17 15:22

    어머머~~이번여름 하계 수양회때 모두 배웠고 늘 성경강연회 때마다 배우는 그림입니다
    이번수양회때 우리가족이 같이가서 너무 은혜로운 수양회였답니다

  • 작성자 10.08.20 16:09

    어머나~~ 반가워라. 그럼 그 족자가 아직도 있나보네요. 그럼 제가 뽑아 놓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을 좀 드리면 좋겠어요. 어떻게 연락 방법이 있나요.~~

  • 10.08.26 20:22

    이 그림 저는 처음봅니다..메시지가 아주 쉽게 다가옵니다..저도 전도용으로 활용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10.08.31 16:03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의지로 지킬수 없습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기도 생활을 쉬지 않기를 원합니다.저는 유혹에 시험에 쓰러지는 마음과 타락한 자의 마음의 상태로 가보았는데 죄사함을 받은 마음에서 그쪽으로 가는데 별다는 노력도 필요없었습니다.그냥 기도안하니까 자연스럽게 물건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쓰레기장으로 옮겨지는 것처럼 자동으로 그쪽으로 옮겨져 가더군요. 마찬가지로 기도생활을 열심히 할때는 마치 은혜의 컨베이어 벨트를 탄 것처럼 타락한 자의 마음에서 죄사함 받은 자의 마음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우리가 붙들것은 그분의 은혜이며 늘기도생활에 힘써야 합니다

  • 작성자 10.09.07 20:20

    아멘~~그렇습니다. 저도 마음이 왔다갔다 할때가 있는데, 짜증을 내거나 심하게 다툰후에 제마음을 살펴 보면 너무 한심해요. 온갖 것들이 다 들어 온 것 같은. 그냥 멍한채로 가슴에 놋판을 깔아 논것같은 기막힌 상태가 되는 거예요.
    기도할맘도 없이 그냥 어두운 구덩이에 우두커니 홀로 정지되어 있다가, 그래도 힘을 내어 아버지께 나가 엎드리지요. 살아야 하니까요. 주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어찌 제마음을 회복할까요.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총으로 다시 회복되어 얼굴을 들지만, 제 믿음은 한 계단 밑으로 미끄러졌지요. ㅎㅎ
    정말 깨어 기도하며 그 은혜가운데 붙잡아 주시기를 늘 간구 해야 될것같아요.~~ 마라나타.

  • 10.09.21 12:20

    진짜 좋은 그림..이네요.^^ 이해가 훨 쉬워요..

  • 11.02.25 06:01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 11.03.23 16:16

    저도 이 그림 몇번 보았어요.. 주일학교 설교집에서도 보았고 목사님 설교 하실때도 그림으로 보았구요..그래도 이번그림이 추가도 더 되었고 이해가 쉽게 기록되었네요.

  • 11.04.09 21:18

    감사합니다^^

  • 11.07.29 13:58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11.12.17 18:26

    TQ.

  • 12.06.23 16:23

    내 마음을 비춰봅니다. 감사합니다...

  • 14.02.21 15: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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