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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50여년 전에는 사람들의 원청화元靑華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였다. 미국의 학자인 Pope박사가 영국의 데이비드재단에 소장되어 있는 "지정십일년至正十一年"이라는 관지의 원청화용문상이병靑花龍紋象耳甁(원래는 북경의 지화사智華寺에 소장되어 있었음)을 근거로 하고, 이란과 터어키에 존재하는 원청화를 대조연구한 다음, 두 차례의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나서야 비로소 세인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최근 30년간 국내외의 연구와 원청화의 소장열이 끊임없이 지속되자 시장가격도 일변하여 걸핏하면 RMB천만원(약 15억원)을 호가하게 되었다. 이후 중국의 고대자기전문가가 청화자기를 중국의 '국가 자기'로 정하자는 의견을 제출하여, 세인들에게 '청자靑瓷'로 인식되어 있는 '국가 자기'의 위치를 대체하자고 주장하였다. 이와 동시에 경덕진에서 원청화에 대한 모방열이 날로 증가하여 각종 원청화의 모방품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으며, 당초의 저급모방품에서 점차 고급모방품으로 발전하였다. 고급모방품의 감정에는 일정한 어려움이 존재하므로 필요한 경우에는 현대의 과학기기를 이용하여 감정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수준의 모방품은 고도자의 기본지식을 숙지하기만 하면 명확하게 판단할 수가 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나는 제품은 틀림없는 현대의 모방품이다.
1) 태토가 과도하게 백색이거나(過白), 곱거나(過細), 치밀한 제품(過密) 경덕진에서 원대元代에 제작한 청화자기의 태토는 송대宋代 청백자靑白瓷의 태토와 유사하며, 단지 산화알루미늄의 함량이 약 1.5%정도 많을 뿐으로, 그 가운데 미량의 철원소가 함유되어 있어 회색을 띠는 백색으로 보인다. 원청화元靑華의 도자원료는 일차가공시에 물레방아를 이용하여 분쇄하는 것을 제외하고 그 나머지의 가공처리는 모두 수공手工으로 처리하였다. 이것은 구마기球磨機와 진공연연선기眞空練沿線機로 가공한 현대의 도자원료에 비해 고운 정도와 밀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중저가급의 모방품은 원가를 줄이기 위하여 모두 기계를 이용하여 원료를 가공하므로 태토의 질이 지나치게 백색이거나 곱거나 치밀하다.
2) 굽의 노태처露胎處에 인위적으로 칠하거나 뿌린 산화철의 색이 나타나는 제품 일찍부터 원청화의 노태처에는 보편적으로 '화석홍火石紅'현상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여 이를 감정의 표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사실은 반드시 그렇지 않다. '화석홍'현상은 다만 일부의 원청화에만 나타날 뿐으로 상당한 수량의 원청화에는 '화석홍'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복된 실험에 따르면 '화석홍'현상의 출현하려면 두 가지의 기본적인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하나는 태토에 일정량의 유리철(遊離鐵-유리되어 떠도는 철분자)이 존재해야 하고, 다른 하나는 도자기를 소성하기 위하여 가마에 장치할 때 어느 정도의 수분이 도자기에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마의 온도를 높이는 초기단계에서 배체의 수분이 신속히 증발되어 유리철이 배체의 표면에 나타나 화석홍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해 첫째 조건은 내부적인 원인에 속하며 원청화에 보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두 번째 조건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원청화를 소성한다는 전제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일부 기물은 소성되기 전에 이미 '건조'되며 심지어 가마에 장치될 때 사용하는 '도지미'에도 이미 수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존재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소성된 기물의 표면에 화석홍이 출현하는 경우가 적어진다.
저급모방품의 배체에는 유리철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모조자가 산화철을 칠하거나 뿌리는 방법으로 화석홍을 위조하지만, 실제로는 화사첨족畵蛇添足에 불과하며, 진정한 '화석홍'이나 '호미저糊米底'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므로 전문가에게는 한 눈에 간파된다.
3) 기물의 내벽內壁이 매끄러워 다듬은 흔적이 나타나지 않는 제품 원대元代의 기물은 대부분 수공手工으로 물레성형하거나 탈배성형(脫胚成型-틀을 이용하여 압축성형)하는 기법을 사용하였으므로, 병甁과 관罐 등의 기물의 내벽에 왕왕 선명하게 지문이나 회전문이 남겨져 있다. 만약 기물의 내벽에 지문과 회전문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현대의 주장성형법注漿成型法으로 제작한 저급모방품이다. 이러한 기물의 내벽에서 굽에 가까운 부위를 자세히 관찰하면 한 바퀴 오목하게 밑으로 꺼져있는 '주장인(注漿印-니장을 틀에 부어넣을 때 생긴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만약 쌍이雙耳가 붙어있는 기물이라면 이 쌍이도 왕왕 공심주장空心注漿으로 성형되었으므로 쌍이의 하부 은밀한 부위에 배기공排氣孔이 존재한다.
주장성형법은 민국중기民國中期(1920년대)이후 유럽에서 중국으로 전래되었으며, 1950년대이후에 비로소 공예자기의 생산에 보편적으로 응용되었다. 일찍이 일부에서《중국도자사中國陶瓷史》에 기록되어 있는 당대이후唐代以後에 출현한 '장태漿胎'기물을 '주장注漿'기물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견해는 잘못된 것이다.
4) 내벽에 기물을 다듬은 도흔刀痕이 나타나는 제품 경덕진의 도자제작기법을 이해하는 사람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으로, 배체를 다듬는 도구는 두 가지이다. 즉 하나는 '조도條刀'로 기물의 내벽을 다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판도板刀'라는 것으로 기물의 외벽과 굽을 다듬는 것이다. '판도'의 출현은 적어도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조도'는 겨우 청대淸代 강희연간康熙年間에 비로소 출현하였다. 즉 강희이전의 자기는 외벽만을 다듬고 내벽은 다듬지 않았으며, 강희중기이후의 자기에서 비로소 내벽을 다듬기 시작하였다. 일부 모조자들이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록에 근거하여 모조품을 만들어 화사첨족식으로 내벽을 다듬어 마각을 드러낸다.
5) 균일하고 세밀한 선線 모양의 도흔刀痕이 나타나는 제품 명대이전明代以前에 배체를 다듬는 칼은(수배도修胚刀) 대장장이가 두드려 성형한 것을 다시 숫돌에 갈아서 완성하였다. 유럽의 산업혁명이후 줄칼이 중국에 전래되었다. 경덕진의 도공들은 줄칼로 가공한 도구刀具가 숫돌에 간 도구보다 우수함을 발견하였다. 줄칼로 가공한 칼날은 톱날형태를 띠며, 이것을 사용하여 배체를 다듬으면 힘이 덜 들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렇게 도구를 가공하는 방법이 강희연간에 신속하게 보급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경덕진의 도공들은 또 각종 형태의 조도條刀를 개발하였다.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여 다듬은 배체에는 균일하고 세밀한 선모양의 도흔刀痕이 남겨져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도흔이 있으면 청대중기이후의 기물이지, 원청화는 절대로 될 수가 없다.
6) 유색釉色이 지나치게 백색白色인 제품 '옷과 체격은 반드시 어울려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옷'는 자기의 유약이며 '체격'은 자기의 배체를 가리킨다. 원청화元靑華의 유색은 모두 청색이 은은한 백색으로, 특히 초기의 제품은 송대宋代 청백자靑白瓷의 유색과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이러한 투명유의 색깔은 왕왕 태토와 관련이 있다. 즉 소성과정에서 태토의 철원소(Fe)가 고온의 작용에 의하여 유약속으로 확산되고 가마내부의 환원분위기가 작용하여 완성품의 유면에 반짝이는 청백색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다. 모방품의 태토에는 대부분 철분의 함량이 부족하여 유면에 청색이 부족하다.
7) 유면釉面이 매끄럽고 평평하거나 유약의 두께가 희박한 제품 자기 유면의 평평도는 시유법施釉法과 직접 관계된다. 원청화는 잠유법(유약에 담그는 방법), 요유법(뿌리는 방법), 쇄유법刷釉法(칠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므로 유면이 풍만하고 두텁게 보이지만 , 평평도는 부족하다. 특히 요유법과 쇄유법을 이용한 대형기물의 경우 유면에 왕왕 '누흔(淚痕-눈물처럼 뭉친 흔적)'과 '쇄흔(刷痕-붓질 흔적)'이 남아있다. 청대이후淸代以後 경덕진에서 보편적으로 취유법(吹釉法-불어서 칠하는 방법)을 채용하여 유면의 평평도가 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현대에 와서는 또 공기압축기를 이용하고 이으므로, 인공으로 불어서 행하는 취유吹釉를 대체하여 생산효율이 크게 제고되었다. 유면이 지나치게 매끄럽고 희박한 제품은 모두 현대의 공기압축기를 이용한 취유법으로 시유한 제품이다.
8) 청화의 철원소鐵元素(Fe)가 유약의 표면에 떠 있는 제품 고대에 사용한 '소마리청蘇麻離靑'은 일종의 천연광물질로 주성분은 산화코발트이며 소량의 산화철을 함유하고 있다. 철과 코발트는 서로 융합되어 균일하게 분포한다. 고온의 작용으로 '소마리청'의 산화철이 규산염액체상태에서 상호응집되어 짙은 색의 반점(철수반鐵銹斑)을 형성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유약의 표면으로 떠올라 결정結晶을 형성하지 못하므로,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대부분 불규칙한 장갈색醬褐色의 반점斑點이 되어 유약의 하부에 가라앉아 있다.
현대 절대다수의 모방품은 모두 중국산 청화안료靑料에 간단히 약간의 산화철을 첨가할 뿐으로, 고온으로 구워 제련하지 않으므로 산화철이 균일하게 산화코발트에 융합되지 못하고 고온의 작용아래에서 이들 산화철이 신속하게 유약의 표면으로 떠올라 결정을 형성한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대부분 광사상(鑛渣狀-광물의 찌꺼기)의 반점을 하고 있다.
9) 청화발색이 지나치게 어두운 회색(회암灰暗)이거나 선염鮮艶한 제품 중국산청료를 '소마리청'과 비교하면 철분함량이 낮고 망간의 함량이 뚜렷하게 높아 소마리청의 60-300배에 달한다. 만약 중국산청료에서 망간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않은 채 철분만을 첨가한다면 청화발색이 극히 어두운 회색으로 나타나게 된다. 만약 직접 화학공업에서 사용하는 산화코발트를 청료로 사용하면(속칭 '양람洋藍') 발색이 지나치게 선염鮮艶해진다.
10) 문양에서 파탄이 드러나는 제품 문양의 관찰은 감정鑑定의 기본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모방품의 문양은 진품과 극히 유사하며, 그렇지 않으면 '모방'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자세히 관찰해야 비로소 파탄을 발견할 수 있다.
11) 기물의 조형이 시대나 공예특징과 부합하지 않는 제품 여기에는 두 가지 상황이 나타난다. 하나는 위조자가 신기新奇함을 추구하여 소장가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것으로 속담에 '물건은 희소해야 진귀하다(物以希爲貴)'는 말에 따른 것이다. 다른 하나는 모조자의 수준이 낮아 마음만 앞서고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실수하는 것이다.
12) 기물의 구연부와 굽의 선처리가 생경하거나 지나치게 반듯한 제품 현대의 기계를 사용하여 가공한 도자원료의 가소성은 일반적으로 원대元代의 수공으로 반죽한 원료보다 떨어진다. 도자의 성형공예로 말하자면, 현대 경덕진에서 유행하는 방법은 '삼푼의 성형과 칠푼의 수정'이다. 이것은 기물의 형상이 주로 다듬는 칼끝에서 만들어져 나온다는 말이다.
원대元代의 공예는 이와 상반되게 '칠푼의 성형과 삼푼의 수정'으로서, 이를 기술적인 문제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그 원인은 주로 현대에 사용하는 도자원료의 가소성이 전대보다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원대元代의 도자원료는 아주 얇게 성형할 수 있었으므로, 기물의 상반부와 내부는 근본적으로 수정할 필요가 없었으며, 하반부와 굽을 간단히 수정하면 되었다. 이로 인하여 원대 기물의 구연부와 경부頸部의 선은 모두 유창하고 외형이 원만하여 도흔刀痕이 나타나지 않는다.
현대의 모방품은 물레를 이용하여 두껍게 성형하였으므로, 상반부를 다듬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내벽도 다듬을 필요가 발생하여,선이 생경하고 지나치게 반듯하며 도흔이 많이 나타난다.
13) 기물의 체적과 무게의 비율이 상식을 크게 벗어난 제품 기물이 지나치게 가볍거나 무거우면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지나치게 가벼운 제품은 '주장성형법注漿成型法'을 채용한 기물이 많다. 수공으로 성형한 기물의 기벽은 하부가 두텁고 상부가 얇다. 주장성형법을 사용한 기물에서는 상부와 하부가 동일하게 두터우며, 만약 기물 구연부의 두께가 적당하다면 하반부가 매우 얇은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간파하기가 쉽지 않으며, 무게를 통해서만 감지할 수 있다. 지나치게 무거운 기물은 대부분 도자원료의 가소성이 낮기 때문이다. 가소성이 떨어지는 도자원료는 물레성형에 곤란을 초래하여 기벽이 얇으면 기형이 맞지 않게 되고 기벽이 두터우면 무게가 표준에서 벗어나게 된다. 모방품은 기벽의 두께가 진품과 형태가 유사할 경우에 진품보다 무겁게 되는데, 모방품에 사용된 태토의 치밀도가 진품보다 높기 때문이다.
14) 성형공예와 시대적인 특징이 부합하지 않는 제품 모방품 가운데 배판胚板으로 접합하여 제작한 제품이 있는데, 경덕진에서는 이것을 '양활(金+襄活,Xianghuo - 거푸집을 이용하여 성형)'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제작된 제품을 일부 소장가들은 청화문양에 근거하여 원청화라고 주장하지만, 그러나 원대元代에는 근본적으로 '양활'이라는 성형기법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청대淸代 경덕진에서 비로소 사용되었다.
15) 소성공예의 특징이 부합하지 않는 제품 현재 경덕진에서는 보편적으로 액화석유가스를 이용한 가마를 사용하여 도자기를 소성한다. 도자기가 탄화규소 받침판(도지미)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자기와 받침판의 사이에 석영모래나 산화알루미늄가루를 뿌리고 소성한다. 그러므로 기물의 굽부분을 자세히 관찰하여 석영가루나 산화알루미늄가루가 매우 단단하게 달라붙어 있으면 틀림없는 현대의 모방품이다. 이것은 원청화元靑華뿐만 아니라 명청자기明淸瓷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고대에는 근본적으로 석영모래나 산화알루미늄가루를 받침판에 뿌리지 않았다.
16) 기물의 표면에 선명하게 인공으로 위조처리한 흔적이 나타나는 제품 모방품을 시중에서 유통시키려고 '작구처리作舊處理'를 한다. 인위적인 작구흔적은 고대자기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이것은 한 두 마디로 설명하기 곤란하며 각종 작구수법作舊手法을 파악해야 한다.
17) X선으로 측정하여 표준원소가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면釉面의 광도光度는 점차로 약해지는데, 이것은 유약자체의 '탈유리화脫琉璃化'현상에 의한 것이다. 모방품의 광도를 약화시키기 위하여 유약에 아연(Zn), 지르코늄(Zr), 티타늄(Ti) 등의 산화물을 첨가하여 광택감소제로 사용하는 방법은 현대의 모조자들이 상용하는 수단이다. X선을 이용하여 분석하면 기물의 손상이 없이, 태토와 유약에 함유된 각종 원소의 함량을 측정할 수 있다. 만약 아연이나 지르코늄이나 티타늄이 원소의 기준을 초과하면 현대의 방품이다.
18) 스펙트럼분석을 통하여 유약의 노화계수老化係數가 0.10 이하인 제품 유약자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탈유리화'현상을 야기하며 이것은 '노화老化'라고도 한다. 노화계수가 0.10 이하인 제품은 틀림없는 현대의 모방품이다. 이 측정법은 과학기기를 이용해야 한다.
위에서 열거한 18가지의 경우는 다만 현대의 모방품에 자주 나타나는 문제를 거론한 것으로 모든 사항을 포괄하기는 어렵다. 도자사陶瓷史를 숙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감정과정에서 예리하게 현대의 모방품에 존재하는 미세한 파탄을 발견하여 불패지지不敗之地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도자기의 감정법은 깨달아야 하는 것으로 말로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다. 진위감별은 경우에 따라 어렵기도 쉽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가짜를 알아보기는 쉽지만 진품을 알아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가짜를 보고서는 한 눈에 약점을 파악하여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가 있으나, 진품을 보고서는 오히려 매우 주도면밀하게 관찰하여 국부적인 세세한 항목을 살펴보고 모든 의심스러운 점을 배제해야, 비로소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가 있다. (Maoxiaohu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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