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9일(목)에는 효자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아주 많~~이 활발한 친구들을 만났어요. ^^
효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각자 실천하고 싶은 내용을 적게는2가지 부터 많게는 전부 다~~를 택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실천하겠다고 한 내용은 행복을 주는말, 다같이 행복하기로 행복에 대한 관심이 높은 친구들 이었습니다.
생활복지사 선생님께서 민우회 해보면 수업을 너무~ 만족해 하시며 센터 전체 인원이 하지 못한 부분을
아쉬워 하셨습니다.
다음 해보면은 8월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첫댓글 다른 센터보다 덥고, 좁고 아이들도 산만하였지만 , 행복한 수업중 한곳 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아이들과 주변 환경을 통해서도 느낄수 있어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네요. 특히 생활 복지사 선생님 짱~~~입니다.
많은 것을 배워서 , 아이들 수업에 도움을 주고파 수업시간 내내 필기하시면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센터마다의 특징이 있는데,. 이곳에서의 잠깐 느낀 점은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이 성장하는 곳이라 느꼈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장난이 심하고, 한아이는 삐지고, 한아이는 울고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효자 지역아동센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