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득 다시 또, 들어와, 녹쓴 낡음들을 열심히 봅니다.모든, 오래된 것의 익숙한 정겨움-. 그러면서 모든, 오래된 것의 이상한 쓸쓸함-. 그리하여이 쓸쓸, 이 가이없는 소리없음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으신 선생님의 깊은 내면을 감탄합니다. 새삼, 또, 궁금해 합니다.
첫댓글
문득 다시 또, 들어와, 녹쓴 낡음들을 열심히 봅니다.
모든, 오래된 것의 익숙한 정겨움-. 그러면서
모든, 오래된 것의 이상한 쓸쓸함-. 그리하여
이 쓸쓸, 이 가이없는 소리없음을 고스란히 작품에 담으신
선생님의 깊은 내면을 감탄합니다. 새삼, 또, 궁금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