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지치술입니다.
나무꾼이 죽변항에서 잡은 홍게를 쪄서 지치술에 캬~지치술
참 좋네요~ 잘먹고 있답니다.


게장살이 홍게는 항상 고급은 아니지만 요놈은 상당히 좋네요~

좌우를 한번씩 엊갈리게 가위질을 살짝 하고서


살짝 힘줘서 비틀면 이렇게 밀려납니다

다리를 몸통에서 뗄시에는 몸통에 사진처럼 여분을 남기고 떼야 쏙쏙 잘빠집니다.

울매나 맛나던지 ㅋㅋㅋ

모두들 버리는 2번째와 3번째 관절입니다.


여분이 상당합니다.절대로 버리지 마셔요~

게장살은 발라서 밥 한숟가락으로 비벼서

꾸울꺽~ 히야~ 그 모델 한번 겁나게 실감나게 생겻네요 ㅋㅋㅋ
아하 양 쌍꺼풀이네요~ ㅋㅋㅋ


펄펄 끓는 뜨거운 물을 채반에 10마리당 한바가지를 부은 다음에(홍게는 물이 가득차 있는 놈이 더 많기에)
홍게를 배를 위로 가게해서 넣고서 두껑 닫고서 무거운걸로 압력 안새게끔 눌러서 끓이는데,
김나고 난후에 15분(숫자가 많으면 20분) 후에 5분쯤 뜸들인후에 먹으면 그맛이 바로 꿀맛이여~(니들이 게맛을 알아? 라고 하는말이 -바로 절묘한 이맛에서 생긴 말이 아닌가 합니다 ㅋㅋㅋ)
어딘가에 보낼시에는 다 식은후에 얼음팩한두개를 넣거나 얼음을 비닐에 감싸서 밑에 깔고 ,
위에 게를 45도 기울여서 배를 하늘로 보게해서 포장하면 됩니다.
홍게가 어림잡기가 대게보다 더 힘드네요~
대게는 항상 잡히지만 홍게는 가격이 좀 못하기에 어부들이 대게만 잡으려해서 물건 구하는것 자체가 쉽잖네요~
별미는 게를 찐다음에 게장살이 솥에 나와있는거~ 캬~ 좋지요~
나무꾼 ~홍게몇마리에 이슬이하고 채팅 ㅋㅋㅋ 합니다요~
참고로 홍게 껍질에는 키토산이 풍부하다네요-
대게는 못따라온다네요~
흠은 홍게는 대부분이 물이 많고 짜고 대게와 비교해서 맛이 많이 떨어진다는것입니다.
어묵요리나 각종국물요리에 쓰면 죽이지요~
첫댓글 얼마전에 삼척가서 대게인줄 알고 사왔는데 주위분들이 홍게라 하더군요. 먹는게 번거로와서 저는 게뚜껑에 밥만 비벼 먹었습니다.
지금쯤 속초나 묵호항에 가몬 ....쩝....
아 ~! 맛있겠다 홍게는 무우넣고 국끓이면 끝내주는데 근데 홍게먹는 사람 얼굴보니 홍게 먹고싶은 마음이 달아날라함...ㅋㅋ
이
쒸
시방 나보고 욕한거요
아니면 칭찬한겨
그래봤자 누구만 손해인데
두고보쇼
낭중에 잘못햇다꾸 빌껄



침 이막고여서 이걸워쪄 클났구만 , 울진니~ 임,푸른파도 도잇고, 먹거리도잇고,온천도있고, 갑시다아.............가
앞으론........영덕 대게 묵지 말고 울진 홍게 묵읍시다...키토산!!! 푹고아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울진에도 대게가 영덕 못잖케 유명합니다.홍게는 어획량이 미미하고요-품질도 대게보다 못합니다. 맛도 못합니다- 그러나 찌는 방법을 잘하면 짜지도 않고 아주 맛나게
길수도 있지요
홍게는 가격이 낮아서 어부들이 잘 안잡고 비싼 대게만 잡아오니 살려면 힘들어요
시장가서 
사서 쪄 드시면 물만나오고 짜기만한 홍게를 먹다가 버릴거예요
뻔한일입니다. 경매현장에서 간간이 나오는 홍게를 귀하게 구해서 게 찌는 노하우로 잘 쪄야 품질이 아주 좋게 할수가 있답니다. 


그렇군요...솜씨구경한번 해야겠습니다...
꾼님! 죄송하지만 코에 묻은것은 게살인가요? 아님 맛있는 무엇이겠죠? 지송합니당...
뭐니뭐니해도 대게가 더 맛나는데요

그렇다고 합니다. 착각하게 생겼지요? 그래도 홍게 맞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