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이레의 기적,기도의 기적(2023.9.24)
오늘 한마음찬양예배인데요 제가 너무너무 감사한것은 우리 찬양팀이 7월30일 한마음찬양예배때 찬양한 곡들을 파일로 보내주셔서 성모병원에서 제가 살아있어 이렇게 찬양을 들을수있네 하면서 꿈같은 시간을 밤낮없이 거의 종일 찬양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찬양팀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감동으로 나를 살게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생각하며 눈물을 많이도 흘렸습니다.찬양이 이렇게 귀합니다. 말을 하라고해서 말을 하는 것과 말하지 말라고해도 자꾸만 말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병든자를 고치시고 죽은자를 살리신 기적은 말하지 말라해도 말을 안 할 수가 없을 만큼 말하고 싶어집니다.그래서 기적의 하나님을 자꾸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보이시는것이 맞지요?꿈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서있지 않았다면 우리교회에서는 그랬을꺼예요! 이집사가 아직은 세상에서 더 신앙생활하며 살 수 있는데 하시면서 슬퍼하시고 안타까워하셨겠지요! 그리고 제 아내와 딸과 아들은 지금까지도 저와의 이별을 너무 힘겨워할테이구요! 그런데 제가 여기 있기에 이렇게 제가 여기 있을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신 기적임을 간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울 딸과 함께 있으면서 울 딸의힘든 고통이 치유되고 회복되어서 함께 기적의 하나님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달라고 하려했는데, 그런데 그에 앞서 제가 먼저 전혀 생각지도않던 삶의 끝의 상황에 이르게 되면서 기적의 하나님을 간증합니다.여호와라파! 그 이전에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의 기적 그리고 기도의 기적을!
2023.7.28일 금요일 오전10시경 ! 주일을 이틀앞두고,제가 아내와 둘이 종합운동장을 걷기 운동한다고 트랙을 돌다 먼저 쉬고있던 아내의 물 마셔가며 돌라고 하는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손가락으로 한바퀴 더 표시를 하고는 물은 다돌고 마셔야겠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걷다가 아내의 눈에서 벗어난 구간에선 100~200미터 정도는 뛰어야지 하는 순간에 심정지 상태가 되며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습니다.쓰러지기전까지가 제가 기억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 이후는 아내에게서 전해들어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내에게서 그 이후를 들을수 있게된 것은 기적입니다.뉴스나 드라마 영화같은 일이 제게 일어난 것입니다.트랙에서 운동하던 몇안되는 분들중에 마침 간호사출신의 여성분이 그곳에 있었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긴급하게 119가 출동하였고 아내를 급하게 찾았고 그리고 여기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부터 중환자실을 거쳐 중증 환자실에 이르기까지입니다.기적입니다!장소가 종합운동장이었던것도 때마침 간호사출신의 여성분이 있었던것도 119의 신속한출동도 가까운곳에 성모병원이 있었던것도 의료진의 치료도 그리고 무엇보다 제 아내가 함께 있었던것도 모두가 기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기까지!)그런데 여호와라파뿐 아니라 왜? 여호와이레인지요? 그렇습니다.하나님께서는 저의 모습을 보시며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7/30일 주일은 찬양 가운데 일어날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는 날입니다.찬양의 기적! 제겐 그렇습니다.그래서 한마음 찬양예배를 앞두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찬양곡을 미리 선정했습니다.울고있는형제여~,기적의하나님, 에바다 등 기적을 내용으로한 7곡의 찬양을 선곡하며 이 찬양들을 부를때,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듯이, 기적의 역사가 가까이는 우리 교회에 힘들어 하시는분들 특히나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중에 있는 분들과 저 개인적으로는 제겐 소중한 딸의 고통이 치유되고 회복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힘껏 부르는 찬양을 통하여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한마음 찬양예배가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까지! 그 기적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한마음찬양예배를 드리기 이전에 일어난것입니다. 제가 드릴때 예비하시는 여호와이레의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연히 간절해야 하겠지만 그에 앞서 대단한 믿음은 아니어도 순수한 믿음으로 먼저 드리고자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이레로 예비하심인것 아닐까합니다. 저만이 아니라 고통중에 있는 믿음의 가족들 모두에게도 여호와닛시,여호와라파뿐만 아니라 여호와이레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사고나기 전인 7월28일 이전에 한마음찬양 예배를 준비하며 찬양콘티를 미리 작성했습니다. 제가 그 찬양 콘티중 작성한 기도가 저를 위한 기도였고 선곡한 찬양이 저를 위한 찬양이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왔습니다.
얼마나 놀라왔는지 작성한 콘티 내용을 읽어드릴께요!
예배전찬송 391,300,432장
7월의 한마음찬양예배곡 (2023.7 30) 세상에서는 뜻하지 않은 사건과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을 당합니다.이렇듯 삶은 내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께서 항상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동행해 주실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들어가며)아기들이 배가 고프면 앞뒤 안가리고 젖달라고 울듯이 우리들도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제가 어릴때만해도 엄마들이 버스안에서도 모유를 먹이는것을 보았었는데요,이렇듯 갈급한 아기에게 엄마가 젖을 주는 마음처럼 우리도 이시간에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기대하며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예배하는 지금 이시간, 갈급함으로 찬양하며 기도할때 기적이 일어날것을 기대합니다.
오늘 찬양예배의 응답은 신유의 기적을 일으키는 찬양입니다.찬양의 기적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하며 한마음되어 찬양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첫 찬양은 성경에서 찬송의 기적의 역사를 이룬 찬양입니다.
*울고있는형제여 (하나님의 보너스인 miracle)*예수님이말씀하시니
*할수있다하신이는
함께기도
지금 나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찬양한것같이 나에게 기적을 베푸소서! 찬양중에 기도중에 말씀을 듣는중에 예배하는 지금 이시간에 기적을 이루어 주소서!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나의주하나님은
*요나의기도 *기적의하나님
결단찬양 *에바다 (열리다,개방,배설)
우리의 막혔던 모든것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첫타이틀곡을 나의하루는 기적입니다 로 할까? 울고있는 형제여 로 할까? 했었습니다.한곡은 일상에서의 기적의 찬양이며 또 한곡은 흔히 말하는 죽은자를 살리시는 기적의 찬양입니다.선곡도 우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찬양과 기도를 통한 기적이 있기를 기대하며 한마음 찬양예배를 준비는 했는데,찬양도 기도도 하기전에 아니 하지도 않았고, 하지도 못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와이레의 기적이 말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리고 가장 가까이는 내사랑하는 아내에게 빚진자 입니다. 이 엄청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일어난 기적의 순간에는 한마음으로 찬양할때 찬양의 기적을 바라며 준비하던 대단한 믿음은아니어도 순수한 저의 믿음도 있었겠지만 그보다도 이 급박한 위기의 순간에서도 나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진정한 믿음의 동역자인 조용히 그러나 끊임없이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인 아내의 기도가 있었음을 간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내의 기도는 드러나지 않지만 강합니다.우리 아내의 기도가 그래서 강합니다.제게 일어난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에는 저를 지켜보면서 힘들어하며 쓰러질 위기의 상황에도 조용히 드러내지 않지만 끊임없는 강한 나의 아내의 기도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우리 가정에겐 엄청난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엄마가 쓰러지지 않도록 옆에서 묵묵히 함께하며 엄마를 지켜준 든든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내에게 사랑고백했던 말씀입니다.(잠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얻겠느냐 그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현숙한여인= 기도하는여인) 제가 다시 아내를 본 순간 사랑한단말보다도 저로 인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 미안하단 말을 더 많이 한것 같습니다.그리고 제가 수술하고 잘회복되어서 이자리에 있을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로 힘이 되어주신 우리가족, 우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찬양을 통한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했는데 저의 몸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께 감사 영광돌리며 제 아내가 봉투를 하나 건내주었는데 봉투에 집사님 사랑합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그마음이 느껴지는데 넘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저도 이렇게 말할께요~ 목사님사모님장로님권사님집사님우리교회 모든성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달란트 비유에서처럼 받은 달란트를 뭍어 두지말고 잘 사용하라고 그러십니다.저는 자원봉사를 염두에두고 사회복지를 공부했고 이제 마지막 마무리만 하면 됩니다.아하~ 그래서 그러셨구나~~!라고 아니할수 없습니다.복지도 하나님의 일입니다.다시한번! 기적의 하나님! 영광받으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