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도봉산 들러 운악으로 같다.
매번 신세 질수없어서, 요즘 장비하나 구입차
혼자 할수있는 빌레이 대용품(슈퍼 베이직)
달러 강세라 가격이 좀간다!

도착하니! 트롤리안브릿지 완성햇다고
즐기잖다 , 한숨고르고 하네스차고 신선대에 오른다,

아차! 카메라을 주지않고 왓다!


호석씨 하강

유래는 이탈리아 지방의 트롤리안지방에서
계곡을건너던 최초의 방식 이름이란다!
다리가없던 곳의 자연의삶이 운동으로????


내가간다 ,3번재다 스릴만점. 번지점프,비교안한다!
오늘도 만족한하루을?

오늘 좋은일도 있고 ?
심숭한 일도있고?

모든걸 던지고서 즐김을 만끽한다!
세상 맘대로 되던가?
내가 구한많큼 얻고 노력많큼 주어지는것 아닌가?

날아라 ! 저멀리 갈수 있는곳까지!
지금 내 마음처럼~~~~

위에서 근심 걱정 버리고 ,잠시나마 신선대을 나른다!

다시 ,시작이다,! 일요일 까지는 여기서
다음 월요일 부터는 .본래로 돌아간다!
주말은 이곳에서 심혈을 기울이겟다!
나! 자신을위해서, 당분간은;;;;;;;;;;


맹호석씨 챙겨 주느라 , 고생만,,,,,

전에 만난 별명 착한이,,,,,

내일을 위해 그대로 놔둔체 하강,
내일봐용?


남을위해 도르레는 남주고 본인은 힘들게
카라비너만을 하니 힘들지?


내일봅시다, 호석씨
보고 읽어주신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