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1자 인사이동으로 서천 장항에서 부여 송간초로 영전되어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나는 길에 시간 되시는분 차 한잔 잡수러 와달라는 문자왔네요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영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