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2015년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Jan 2015]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올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30일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로부터 319,000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
|
보도자료: 현대삼호중 노사, 조선업계 최초 ‘안전불편신고센터’ 발족! [Jan 2015]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하경진) 노사가 조선업계 최초로 안전불편신고센터를 발족하고 무재해 작업장 조성에 함께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8일 회사 홍보관에서 하경진 사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신은식 지회장 등 노사 대표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
보도자료: Bentley, C3global와 그 제품인 Amulet 운영 분석 시스템 인수 [Jan 2015]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위한 종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는 업계 리더인 Bentley Systems, Incorporated는 2015년 1월 13일, 웹기반 운영 분석 솔루션 아뮬렛(Amulet)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영국의 C3global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
|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조선업계 최초로 핵심 특허 기술 이전 [Jan 2015]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차세대 조선업 혁명적 변화’로 불리는 자사의 핵심 기술을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이전한다. 국내 대형 조선업체가 자사의 핵심 특허기술을 동종업계에 이전하는 것은 조선업계 최초의 일로, 한국 조선업의
|
|
보도자료: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본격 추진 [Jan 2015]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9월 해양플랜트의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TFT를 구성했으며, 최근 1단계 제품에 대한 국산화 개발을 완료하고 발주처와 승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2(목)일 밝혔다.
|
|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LNG선 4척 계약 2015년 수주 본격 개시 [Jan 2015] 대우조선해양(www.dsme.co.kr 사장 고재호)이 한국가스공사가 10년여만에 발주하고 지난 해 수주 확정된 LNG선 4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대우조선해양은 선박 운영선사인 대한해운과 현대LNG해운으로부터 지난 21일 각각 2척씩, 총 4척의 174,000㎥급 LNG 운반선을 수주
|
|
보도자료: 성동조선해양, 18만톤급 벌크선 새해 첫 명명식 가져 [Jan 2015] 성동조선해양은 올해 첫 명명식을 20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3월 그리스 선사인 퀸타나시핑사로부터 수주한 18만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2척 중 마지막 선박이다. 길이 292m, 폭 45m의 제원으로 축구장 약 2배 크기의 규모를 자랑하는 이 선박은 평균 15.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
|
|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2014년 최우수선박 11척 선정 [Jan 2015] 대우조선해양은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에 4척, 또 미국의‘마리타임 리포터 (Maritime Reporter)’와‘마린로그(Marine Log)’에 각각 5척, 3척(1척 중복 선정) 등 총 11척의 선박이 2014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3월 인도 앞두고 잭업 작업 완료 [Jan 2015]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대형 덤프트럭 1500대와 맞먹는 무게의 해양프로젝트 구조물을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온, 3만 7000톤 무게의 휘트스톤 고정식 플랫폼 상부구조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잭업, Jack Up)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
|
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건조 500척 기록 달성! [Jan 2015] 현대삼호중공업이 대형 상선부문 최단 기간 선박 건조 500척 기록 달성. 업계 후발주자로 시작해 시장에 안착하며 세계 4위 조선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최근 노르웨이 ‘골라 LNG社’로부터 수주한 162,000CBM급 대형 LNG선을 선주사에 인도하며 선박 건조 500척 기록 달성.
|
|
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2015년 첫번째 15,000 TEU 초대형 컨선 인도! [Jan 2015]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하경진)이 2일 올 들어 첫 번째 선박을 인도하며 2015년 매출 4조 6천억 원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일 선주사의 기술책임자인 모하메드 자이툰씨가 참석한 가운데 15,000 TEU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인도서명식 개최
|
|
보도자료: 대우조선해양, 19,224teu 세계 최대 컨선 ‘MSC 오스카’ 명명식 [Jan 2015]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8일 이 회사 A안벽에서 1만 9,224TEU급 컨테이너선 시리즈 가운데 첫 호선인 'MSC 오스카(MSC OSCAR)'의 명명식을 가졌다. 이 선박은 2013년 7월 중국 교통은행이 스위스 해운선사인 MSC 社에 장기 용선키로 하며 발주한 3척의 컨테이너선 가운데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