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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방안》
Ⅰ. 서론: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 방안의 필요성
- 새로운 학생중심교육과정이 왜 필요하며 이를 실천하는 것이 어떤 중요성이 있는가?
-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학생중심으로 전환함.
Ⅱ.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방안
(1) 교육기획의 측면: 교육과정을 실행하기 위해 실행을 위한 기획을 세워야 한다. 기획(planning)의 결과로 나타난 결과물이 계획(plan)이다. Fayol에 따르면 기획이란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활동임. 따라서 교육기획을 통해 교육과정이 당초 예정한 목표를 성취하도록 이를 실천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함. 그 것이 어떤 효용이 있을까? 교사의 측면, 교장의 측면, 학생의 측면, 자원활용의 측면: 미래의 대비, 효과적 통제의 수단, 보다나은 교육서비스의 수혜, 자원활용의 합리성......... (교육행정)
Epr 방법에 따라 단권화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기초이론에서 교육기획을 강의하면서 객관식에 나오지 않았지만 혹시 나올지 모르니 단권화하라고 했던 나의 말이 그대로 실행되네요.. 만약 몰랐더라고 EPR 답안작성법의 관점(퍼스펙티브를 이해 했다면 충분히 쓸 수 있었음, 이건 이피알에서만 알수 있음).. 혹시나가 역시나로
(2) 교육내용의 조직 측면
EPR신판 484페이지에 나옴. 통합성, 계열성, 연속성, 연관성, 균형성, 범위 등
제7회 모의고사 시험에서 교육내용조직의 원리를 2가지 쓰라고 출제함.(교육과정)
(3)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측면
구성주의 교수설계모형에서 자세히 나옴
EPR신판 416-419페이지에 나옴. 그리고 모의고사에서 유사문제(제1회, 제2회)를 풀었음(교육방법)
(4) 교육평가의 타당도 측면
EPR신판 491-492페이지에 나옴. 내용타당도에 대해서 제6회 모의고사에 문제를 출제함. 그 때 기본서를 보면서 내용을 정리했다면 충분히 쓸 수 있음. 구인타당도, 준거타당도(예언타당도, 공인타당도)에 대해서 정리하라고 했음. 내용타당도는 전문가가 평가함. 이것의 객관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원목표분류표에 의해 평가목표와 부합하는지 검토함. 내용타당도 중에서 교과타당도는 평가도구가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을 얼마나 잘 포함하고 있는 가이고, 교수타당도는 교수학습활동에서 가르치고 배운 내용이 얼마나 포함되었는지의 문제임(교육평가)
Ⅲ. 결론: 교육과정 개정의 실질적 구현방안의 실천을 위하여
교사, 교육행정, 정부, 교육환경, 학생, 학부모, 사회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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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R 공부방법을 따르면 고득점이 가능하다.(처음에 시간이 걸리고 어렵지만 나중에는
정리하기가 쉽고 고득점한다. 이해안 되는 것을 암기하는 것보다 시간이 빠름)
2) EPR 책과 대학교재기본서를 단권화하라.(예상외의 문제의 커버가 가능하다)
3) EPR 모의고사를 통해 답안작성법을 익혀라.(답안작성법만 익혀도 과락은 가능하다!!!)
4) epr 모의고사 강의를 통해 실전대비를 충분히 하라.(운 좋게도 10회 모의고사 40문제에 3문제가 포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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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사람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의 중요성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학교교육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거듭나야한다. 국가적으로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학교교육이 각 교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민주적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 타인과 더불어 사는 의사소통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여야 한다. 또한 학교교육은 개인적으로 학습자 스스로 정보를 탐색하고 관리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감상할 아는 심미성을 갖춘 사람을 길러내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개정 교육과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Ⅱ.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방안
(1) 교육기획의 수립 및 실천 측면: 교육청과 학교는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 교육기획을 수립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교육기획이란 교육에 관한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이용 가능한 최선의 방법과 전략을 수립하는 일련의 준비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교육기획은 미래지향적이며, 행동 지향적이고, 어떤 일을 설계하는 지적 노력을 포함한다. 제시문에서 A교장은 모든 교육활동을 철저하게 준비하는‘교육기획’을 강조한다. 이는 교육기획의 특성인 합리성, 효율성 및 효과성과 관련된다. 먼저 교육기획은 주어진 상황에서 개정 교육과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탐색하고 그 가운데 최선을 것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 계획적 활동은 즉흥적 판단의 위험성을 배제하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인다. 무엇보다도 교육기획은 학교조직내의 가용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즉 학교의 제한된 자원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배분하고 집행할 것인가를 원점에서 검토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학교의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분토록 하며 소요경비와 시간을 줄이는 이점이 있다.
(2) 교육과정 내용의 조직 측면: 학교현장에서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른 교과내용을 재구성하고 실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는 교육과정 내용의 조직원리를 따라야 한다. 제시문에서 B교사가 제시하듯이 각 교과의 내용이 구획화되지 않도록 몇 개의 교과를 결합해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통합성의 원리를 따라야 한다. 이렇게 통합성의 원리를 따르게 되면 개개의 경험들이 상호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학생의 효율적인 학습과 성장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교사는 계속성과 계열성의의 원리에 따라 교육내용을 조직하여야 한다. 계속성은 교육내용 조직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 원리, 사실 등의 학습을 어느 정도 계속해서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학습한 내용의 기억을 촉진하여 망각화를 방지한다. 계속성의 원리가 단순한 반복의 원리임에 비추어 계열성은 질적인 심화성과 양적인 확대성에 대한 문제이다. 예를 들면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등과 같이 후행학습이 선행학습보다 그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3) 학생 참여중심의 수업 측면: 제시문에서 C교사가 제시하듯이 교사는 문제중심, 프로젝트 학습 등 구성주의 학습 환경을 설계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문제중심 학습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비구조화된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학습지원도구나 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흔하게 사용되는 학습활동 지원도구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검색엔진이나 웹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검색엔진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자원을 탐색할 수 있는 자료실(알카이브)이나 자료은행에 연결시켜 원하는 자원을 원하는 시간에 즉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성주의 학습환경에서 교사의 교수활동은 모델링, 스케폴딩 등으로 현격히 전환된다. 모델링은 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전문가 수준에서 수행의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모델링을 통하여 학습수행의 방식이나 학습수행 중에 일어나는 논리적 절차를 배우게 된다. 스케폴딩은 교사가 학생들이 학습과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도움이나 힌트형태로 제시될 수도 있고, 단서카드나 템플릿(모형)과 같이 물리적인 형태로 제시될 수도 있다.
(4) 학생평가 타당도 측면: 개정 교육과정의 학생 참여중심 수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평가의 타당도를 확보하여야 한다. 제시문의 D교사가 설명하는 타당도는 내용타당도에 해당된다. 내용타당도는 평가가 교수목표를 얼마나 충실히 측정하고 있는 지를 말하는 것으로 교과타당도와 교수타당도가 있다. 교과타당도는 평가가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을 얼마나 잘 포함하고 있는 가의 문제이고, 교수타당도는 평가가 교수-학습활동에서 가르치고 배운 내용이 얼마나 잘 포함되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내용 타당도는 교과 전문가에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판단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원분류표를 작성하여 평가가 교육목표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한다. 교수타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수목표를 세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Ⅲ. 결론: 새로운 학교 교육과정, 그 ‘뿌리내림’을 위하여
존 듀이는 학생 중심의 경험교육을 제시하면서 이를 지동설에 비유되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명명하였다. 우리나라는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교육이 학생중심의 구성주의로 개편되는 혁신의 길목에 서 있다. 새 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의 핵심주체는 교사이다. 새 교육과정의 목표, 방법, 내용조직, 평가를 실천하기 위해서 교사부터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개별 단위학교별로 교육과정 기획을 수립 추진하고 하여야 한다. 교육청은 새 교육과정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으로도 학벌주의 문화를 타파하고 입시위주의 교육을 지양하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개정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교사, 교육청, 학교장, 학부모, 사회변화 등의 종합적이고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문제해설】
1. 서론
초안을 잡는 15분간 가장 떨린다. 목차를 잡고 써야할 키워드를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론은 문제제기, 필요성, 중요성이다. 서론은 문제 전체차원에서 써나가야 한다. 답안지에 서론이란 단어를 쓰고 그 내용을 무엇을 써야 할지 진땀이 나던 순간을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도대체 알 것 같은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한단 말인가? 모의고사 강의를 하면서 수험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부제를 달면 그것이 쓸 내용이 된다. 이 문제의 경우에 2015 개정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 방안의 필요성 또는 중요성이 서론에 해당된다. 새로운 교육과정을 왜 실행해야 한단 말인가? 이에 대한 질문을 하면 된다. 개정교육과정은 제시문에 나타나듯이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개편이 왜 필요한 것인지 질문을 하면 된다. 창의융합형이란 각 교과의 기초지식이 단절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융합적으로 운영되어 새로운 창의성을 길러주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그게 왜 필요하단 말인가?
2. 교육기획의 개념과 효용성
교육과정을 실행하기 위해 실행을 위한 기획을 세워야 한다. 기획(planning)의 결과로 나타난 결과물이 계획(plan)이다. Fayol에 따르면 기획이란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을 대비하는 활동임. 따라서 교육기획을 통해 교육과정이 당초 예정한 목표를 성취하도록 이를 실천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 것이 어떤 효용이 있을까? 지휘의 수단, 미래의 대비, 합리성 제고, 효과적 성과 측정, 가용자원의 효율적 사용, 전체적 운영상황의 파악, 효과적 통제수단 등을 들 수 있다(진동섭외). 교육기획은 교육행정에 나온다. 이피알 공부방법에 따라 대학교재의 내용을 epr에 단권화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기초이론에서 교육기획을 강의하면서 객관식에 나오지 않았지만 혹시 나올지 모르니 단권화하라고 했던 나의 말이 그대로 실행되었다. 몰랐더라고 EPR 답안작성법의 관점에 따라 교육청, 교장, 교사, 학생 등 사람의 관점이거나 교육행정의 원리에 따라 생각해보고 가장 우선 순위가 되는 2가지를 찾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 된다. 그래 보아야 최대 8줄이다.
3. 교육과정 내용의 조직 측면
교육과정 개발의 일반적 절차는 교육목표설정, 교육내용의 선정과 조직, 교수-학습방법의 선정, 학습 성과의 평가이다. 임용고시에서 기초적인 것을 묻는 경향이 있어 모의고사 강의에서 교육내용 선정의 원리와 조직의 원리에 대해서 모의고사를 내고 시험을 치루었다. 문제는 정확히 알아야 한다. 범위(scope), 계열성(sequence), 계속성(continuity), 통합성(integration), 연관성(articulation), 균형성(balance) 등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제시문에서 B교사의 주장은 통합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교육과정의 통합이란 논쟁이 큰 이슈를 가지고 교과서의 한 챕터를 이루고 있으니 그걸 생각하면서 쓰면 된다. 대학교재를 옆에 두고 이피알을 읽으면서 정리해야 나중에 쓸 수 있다. 교육과정 전체를 체계화하고 눈을 감고 관련내용을 생각하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쓸 수 있다.
4. 학생 참여중심의 수업 측면
지금까지 구성주의에 대해서 나오지 않아서 2회 이상 모의고사 시험문제에 문제중심학습, 구성주의 교수설계 문제를 출제했다(모의고사 강의는 9-11월 까지 목원대 평생교육원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함). 조나센의 교수설계모형이 이피알에 자세히 나온다. 구성주의 교수설계이론이므로 문제중심학습, 프로젝트학습을 생각하면 된다. 학습지원도구나 자원에는 비구조화된 문제 제시, 사례제시, 정보자원 제공, 인지적 학습지원도구(파워포인트, 하이퍼텍스트, 웹), 협동학습 지원 체제구축 등이 모두 포함된다. 구성주의 교수설계에서 교사의 교수활동은 모델링, 코칭, 스케폴딩 등 촉진자, 상담자, 조언자로 변경된다. 요약집을 보면서 아무리 많이 알아도 쓰려면 안써진다. 논술식 교재, 대학교재를 읽으면서 이해하고 머리에 체계화하면 어떤 형태로 나와도 답을 잘 쓸 수 있다. 8-10줄에 내용을 쓰는 훈련을 무수히 해야 한다.
5. 학생 평가 타당도
작년에 진단평가가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평가가 별도로 교육과정과 분리되어 올해도 출제될 가능성이 있어 제6회 모의고사 시험에서 내용타당도에 대해서 문제를 출제했다. 나의 모의고사 강의를 듣는 수험생들이 잘 쓰지 못해서 대학교재와 이피알을 보고 정리하라고 안내했다. 구인타당도, 준거타당도(예언타당도, 공인타당도)에 대해서 정리하라고 강조했다. 내용타당도는 전문가가 평가한다. 따라서 이것의 객관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원목표분류표에 의해 평가목표와 부합하는지 검토한다. 내용타당도 중에서 교과타당도는 평가도구가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을 얼마나 잘 포함하고 있는 가이고, 교수타당도는 교수학습활동에서 가르치고 배운 내용이 얼마나 포함되었는지의 문제이다. 새로운 교육과정의 내용을 가르치고 이에 대해서 타당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니까 그 출제의도에 맞게 쓰면 된다.
6. 결론
결론은 지금까지 교육과정의 실질적 구현방안을 제시했다면 그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내용을 쓰면된다. 교육과정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직접 수업을 하니까 핵심 주체가 된다. 교사도 새교육과정을 이해하기 위하여 연수를 받아야 한다. 교육청도 학교도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을 기르기 위해 사회도 학부모도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교사로써 한국의 교육현실을 고민하며 호소력 있게 쓰면 된다.
좋은 답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
감사 다시 10독목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회독 시작해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한 해 노량진 강의를 들었던 제가 반성되네요.
읽어보면 이해가 되는데...
노력이 최선인 듯하네요
교육학 전체의 흐름이 잘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내용을 인출할 수 있는 연습이필요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네~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
좋은 답안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도 명답입니다.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글 을 꼭 복습해서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역시~~짝짝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쭉 한번 옮겨 적어 봤는데 감이 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