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지에 있는 土의 경우 지지 자체는 다르지만 육친은 같은 경우가 생기는데요...
예를 들어, 갑진일에 갑술시의 경우 진토와 술토가 모두 편재인데 운에 따라서 어떤 운에서는 하나만 충이고, 어떤 운에서는 하나만 합이고, 어떤 운에서는 충과 자형이 일어나고...
어찌되었든 하나라도 충이면 거기에 맞게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2. 기토일간의 경우 운에서 겁재를 만나는게 다른 일간들 보다 많은거 같은데요...
지지에 겁재가 있는 사주에서 천간 갑목이나 무토 운일때, 지지에서 진토, 술토가 운에서 들어올 때, 사주원국에 신금, 자수, 인목, 오화 중 하나가 있다면 삼합으로 운에서 겁재를 만나게 되는데, 그만큼 돈에 관한일이 다른 일간들보다 자주 생긴다고 볼 수 있나요? 그렇다면 운에서 오는 겁재는 돈이 나갈지 들어올지는 알 수 없는게 맞나요? 그걸 알려면 현재 사주상담자가 처한 상황을 알아야할까요 아니면 운의 모습을 보고도 유추해 볼 수 있나요?
3. 대운은 삶의 모습, 해운은 삶의 모습 또는 사건이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대운이나 해운에 의한 모습은 반드시 일어난다고 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대운은 정인이라면 정인과 관련된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고... 내년의 해운이 천간에는 정관에 합으로 겁재운, 지지에는 편인이면서 편재가 충일 경우, 해석은 다양하겠지만 이런 해운들이 반드시 일어나는 걸까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운이 와서 나를 움직이게 할 수도 있다는 말씀에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