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뉴올리언즈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인회 홍경희 입니다. 개그의 한 소절이 생각납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이런 문구는 이럴때 써야 꼭 맞는것 같습니다. 만일, 김선일씨의 글이 사실이라면 한인회를 떠나서 한인동포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분개하고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이 핫 이슈는 뉴올리언즈 한인동포 뿐이 아니고, 대한민국, 이니 더 나아가 미국 정부에서 나서서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 합니다. 어디 감히 80이다된 할아버지 가게에 이런 끔찍하고 혐오스런짓을 누가 했는지 꼭 밝혀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시다.
1) 전면 유리창을 파손
2) Key Box 파손
3) 정문 쇠사슬로 엮어서 자물쇠로 잠금
4) 정문 쇠사슬로 잠그고 도주
5) 인분(똥)을 소포로 보내옴
6) 인분으로 도배함
어찌 이런 몰상식한 일이 벌어질수가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될것 같습니다. 김선일씨 말을 인용하면 이것은 정말 데러 행위이고 정상적인 사람도 이성을 잃게 만드는 상식이하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다.
존경하는 뉴올리언즈 한인동포 여러분! 우리모두 힘을 합쳐서 이번 김선일씨의 사건에 연루하고 관심가져 실마리를 풀어 봅시다. 이번 사건을 꼭 미국 정부에서 풀어 줄거라 믿으며 김선일씨의 전면 글과사진을 번역해서 미국Police Station, Post office inspector, 그리고 신문에 게재해서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영사관에도 알려 한인이 이러한 피해를 당했는데 어떻한 해결책을 줄수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일씨 사건은 이민사에 전무 후무한 일이며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인 김선일씨 한사람 뿐이 아니고 나아가 한인동포 전체를 모독한 추악한 행위라고 생각 합니다.
만일, 이 사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도움을 주실분은 한인회 홍경희 앞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김선일씨의 협조 요청 바랍니다.
1. (전면 유리창을 파손, Key Box 파손, 정문 쇠사슬로 엮어서 자물쇠로 잠금, 정문 쇠사슬로 잠그고 도주, 인분(똥)을 소포로 보내옴, 인분으로 도배함) 이 사건은 언제 일어 났으며 경찰에 물론 보고도 했으리라 믿습니다. 사건 번호와 경찰관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인분 소포에 정규의 우표가 붙혀있는지 return 주소가 있는지 다시한번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주십시오.
3. US Postage and Fees Paid Number와 발송인의 우편번호 올려 주세요.
4. 인분으로 어디를 도배했는지 사진 찍어서 올려 주세요.
5. 전면 유리창 파손된것 사진 찍어서 올려 주세요. 김선일씨가 올려놓은 전면 유리창 파손 사진을 보면 그물창을 뺐다 다시 끼우신것 같은데 정확성을 위해서 전면 유리창 파손된 사진 꼭 부탁 드립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우선은 김선일씨의 마음의 상처가 컸을거라 믿습니다. 빨리 이 추악한 사건이 종결 될수있도록 김선일씨의 협조가 필요 합니다. 가끔은 한인들끼리 의견 절충이 안되어 다툼도있고 오해도하고 원망도하고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면 다시 오해도 풀고 화해도하고, 따뜻한 정이 있고 연민이흘러 넘치는 한인 사회에 어찌 이런 비루한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 안타 깝습니다.
다시한번 한인 동포 여러분께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의견이나 이 사건을 풀수있는 고안이 있으신 분들은 한인회 홍경희 앞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504 701-3962).
첫댓글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김 선일씨는 왜 근거 자료를 한인회에 넘겨 주지 않고 질질 끌고 있소?
자료가 없이 감히 한인 동포 사회를 행해 동포들이 자기를 행해 테러를 했다고 주장하지 않았기를 바랄터.
한인회에서 경찰과 관공서에 알아 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니, 무엇보다도 김선일씨가 경찰 리포트(Report)를 했기나 했습니까? 속히 근거를 넘겨 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