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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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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0평이상 시공사례 [남양주 부영그린타운 58평형 아파트 인테리어]
정실장 추천 2 조회 4,036 16.08.16 11: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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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7 12:32

    첫댓글 완전 대 변신입니다.. 남양주에서 소문 자자~~~하게는데요..
    주방과 거실 분리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역시 레몬상큼님 솜씨 짱!! ^_^

  • 16.08.17 12:24

    ㅎㅎ 남양주에서 전화를 많이주시네요.

  • 16.08.16 15:58

    엄지척~구경잘하고가요

  • 작성자 16.08.17 12:20

    감사합니당^^

  • 16.08.16 18:05

    더운 여름 잘 지내셨죠?오랫만입니다~^^
    카스 오랫만에 눈팅하다 ‥자세히 보고 싶어 바로 달려 왔네요
    이런 무더위에 더위를 확 날려주는 집을 구경하니 눈호강입니다
    계속 와~와~나오는 감탄사!!그리고 부러우~움~~~
    마이홈의 세련된 홈들을 구경하고 있지만 인테리어는 세월과 함께 점점 발전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욤
    아~~저 세련의극치 으쩌시려구??
    많은 여심들을 흔드시네요ㅜㅜ
    정실땅님의 자세한 설명에 동공확대해서 구석구석 보고 갑니다~~^^
    청주오픈도 많이많이 추카드리고 앞으로 더더더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8.17 12:23

    트렌드가 있어서 예전 시공사례를 보면 진짜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뮤츠님댁도 인테리어한지 오래된거같네요, 세월 참빨라요. 그쵸?

  • 16.08.16 19:54

    오오오... 비포 사진을 보니 더욱더 충격적이네요.. 완전 대변신... 구석구석 보니 더 매력적인 집... 집 주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오랜만에 힐링하는 느낌이예요... 외국의 대형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고난 느낌이랄까? 새로워진 마이홈 스타일..외국 잡지속 집 인듯...^^

  • 16.08.19 13:58

    지니님의 극찬에 제가 더위를 잊네요.ㅎㅎ
    집이 체리색으로 뒤범벅되어 있었어요. 저는 더하기보다 빼는 인테리어 예쁜거 같아요.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고 깔끔한 상태에서 가구난 소품으로 멋을 내는...
    꼭 뜯고 싶은게 있었으나 현장상황이 안된 경우도 있어서(주방들어가는 네짝으로 된 문) 아쉬웠어요.

  • 16.08.19 09:19

    짱짱 멋집니다. 날씨가 더운데 사진을 보니 더위가 사라지듯 시원시원함을 느낍니다.

  • 16.08.19 13:59

    쿠키마마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 16.08.29 11:14

    한동안 마이홈이 너무 조~~용하다 했더니 이런 대작을 하고 계셨군요. 날이 좀 선선해 졌으니 작업하시기도 좋겠네요.
    완전 멋져요...

  • 17.06.05 13:13

    그동안 제가 이것저것 벌려놓은게 있어서 카페에 잘 들어오지 못했는데 댓글들이 많이 달려있네요. 늘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 16.09.11 17:07

    집도 부럽지만 멋진 남편분을 두신게 더욱~ 부럽네요~
    그런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겠어요. 진심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17.06.05 13:13

    그쵸...베로니카님 보고싶네요^^

  • 16.10.01 22:06

    역시 제 취향저격이네요. 전에 부분 인테리어를 했던 인천인데. .기억 하실런지.^^;혹시 신현이편한세상 56평을 이런 스타일로 하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참! 이전하셨는데 인천이 가능할런지. . 쪽지 부탁드립니다.

  • 17.06.05 13:16

    서울 인천 다 가능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했어요.

  • 16.10.27 19:52

    혹시 철제다리 식탁세트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5 13:16

  • 16.12.29 22:29

    멋지게 하셧네요..
    수지 48평 동문아파트입니다..
    견적 받고 싶네요..

  • 17.06.05 13:17

    제가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많은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 17.03.04 10:19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왔어요.. 잘 지내시죠? 덕분에 저희는 아직도 주위분들께 칭찬받고 있어요. 인테리어는 마이홈을 따라갈자 없을듯합니다. 다른집들 보니 또 설레네요.. 우리큰딸 결혼할때 또 해주셔야되니까 쭉~~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 17.06.05 13:20

    벌써 결혼할때가 되었군요. 남편분도 잘계시죠? 공부 잘하는 딸내미 결혼하면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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