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나루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입니다. 가는 동안 잔디밭이라 지루하지않아요^^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나가요~
이길로 쭉~~해도 되고 이길 아래로 가서 산책로길 따라가도 되요...
걍 배두척 서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여기가 보이면 성공~~
애슐리라고 쏼롸쏼롸 써 있습니다~~
2층으로 가면 되고 오전11ㅅㅣ작.
창가석은 순식간에 예약으로 끝난다하네요~~
흠~~ 이 거미줄은 모지...
점심 잘 먹고 밥사진을 수다떠느라 못 찍었네요~~
ㅎㅎ 여기가 식당시작~~
점심 먹고 옆칸 커피숍으로 이동 중~~
조용하고 좋았는데
느닷없는 어떤 손님 아저씨가 엄청 큰 소리로 떠들어서 다시 이동~~
수다수다~~~수다떨다가 음식 사진을 못 찍었네요..
메뉴는 그럭저럭입니다..
가격대비 풍경 감안하면 좋습니다^^
첫댓글 멎있어요너무
시골에 내려갔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