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직자들은 한국 천주교회를 당장 떠나라. 1. 천주교 정의평화구현 사제단 전원. 2. 정의평화구현 사제단을 감싸는 주교들. 수원교구장, 인천교구장, 춘천교구장, 안동교구장, 전주교구장, 마산교구장, 전주교구장, 제주교구장. 3. 정의평화주교단이 주창하는 "사대강 개발 반대"에 동참하며 신자들의 사회참여를 부르짖는 신부들. 4. 본당 주일 미사시 전신자들 앞에서 "주교들의 4대강 반대"에 동참하지 않는 신자들에게는 나는 사제의 자격으로 그들에게 성체분배를 거부할 것이다"라고 선언한 신부들. 예). 지금까지 4대강 반대에 대하여 3개월이나 그 발언을 계속하였고, 또 춘천교구 우두동 성당 이태원 시몬 신부의 3월 6일 10: 30분 교중미사시 전신자들 듣는 가운데 5분 강론시 당당하게 선언한 실제의 예. 5. 신자들은 주님의 복음말씀과 미사성제에 참례하고자 주일을 지킨다. 신자들은 4대강 반대나 찬성 강론을 듣고자 미사성제에 참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이것은 교회의 가르침이다. 정의평화구현사제들에 부화뇌동하고 신자들을 정치바람으로 현혹시키는 운동권 사제들. 6.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의 말씀을 사실과 다르게 잘못했다고 폄훼하고 신자들앞에서 추기경의 말은 따르지 말라며 " 정진석 추기경은 용서를 청하고 용퇴하라" 라고 주창한 성직자들 전원. 주(註): 용어혼동에 주의할 사안.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한국천주교기구의 공식기구중 하나임. "천주교 정의평화구현사제단" 은 신부들의 사적인 개인친목 단체일 뿐 한국천주교회가 인정하는 공식적 기구가 전혀아님. "정의평화구현사제단(세칭 정구사)" 그들은 지금 위의 두가지 용어를 가지고 신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음. 2011년 3월 19일. 뜻을 같이하는 춘천교구 우두동 천주교회 소속신자들 일동. 대표. 김찬수 알렉산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