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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2022년 2월 20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과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오니 저희들을
한량없이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일 예배에 시작과 끝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1)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오루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이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3)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 가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352.십자가 군병들아
(1)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
기들고 앞서나가 담대히 싸우라
주께서 승저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드리 사 이기게 하시네
(2)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나가 싸우라
수 없는 원수 앞에 주따라 갈때에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권능 믿으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4)십자가 군병들아 주위해 일어나
이날에 접전하고 곧개가 부르라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노릇 하리라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본문말씀
에스겔 8장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들어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이번주에 제가 살고있는 김해에서
부산 모 대형 교회를 다니는 집사님 자동차
수리를 해드렸습니다.
그분께서 저의 전도차량을 보시며
물어 오시기에 휴거와 짐승의 표인 백신을
전하였는데 그분은 백신 옹호자로 제가
전하는 백신 내용을 가짜뉴스 음모론 같이
보고 있었습니다.
먼저 이 설교를 듣는 분들 중에서도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지 않거나 또는
백신이 짐승의 표인지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어 그분들에게는 제가 선교갔었던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의 내기"라는
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이 '팡세'에 남긴 말입니다.
파스칼은 16세에 이미 수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고 19세에는
계산기를 발명했으며 확률의 이론을
정립하는가 하면 23세에는 유체역학을
창시했습니다.
명랑하고 쾌락을 즐기기는 하였지만
병약했던 파스칼은 31세 때 사고를
당해 앓아누워 있는 동안 회심하여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봉헌하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파스칼은 회복되고 나서 자신의 옷 안감에
"철학자의 신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주님, 당신 말씀을 잊지
않겠나이다. 아멘" 이라고 박음질하여
죽을 때까지 몸에서 떼지 않았습니다.
파스칼은 '팡세'에서 수학자답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가, 계시지 않는가?
논증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도박을 해야 한다.
승률은 반반인데, 만약 계시지 않는다는 데
걸었다가 혹 계신다면 영원한 벌을 얻을 것이고
계시지 않는다면 본전이다.
계신다는 데 걸었다가 혹 계시지 않는다면
잠시의 인생을 착하게 사느라고 손해를 좀
보았겠지만, 계신다면 영복을 얻게 된다.
유한한 인생을 걸어 무한을 얻는 도박이므로
무조건 하나님이 계신다는 데 걸어야 한다."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손해를 좀 보더라도
신을 믿는것이 우리에게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믿지 않다가 죽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고 받지 않으면
이땅에서는 불편함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겠지만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지않고 1차2차3차
나중에도 계속 맞았는데 알고보니 이게 진짜
짐승의 표라면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짐승의 표를 받은자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파스칼 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백신을 맞은 분들은 더이상 백신을 맞아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아무튼 그 집사님은 백신 안에 마이크로칩이 각국에서
발견된 사실을 얘기를 해줘도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혔는지 가짜뉴스라며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가족은 이번에 미국에 가서 지져스 뮤지컬도
봤다며 자신의 아내와 미국에 사는 딸과 사위와 사돈
모두다 백신을 맞았다고 하는데 이번에 자신의
아내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고 딸과
사위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지만 백신을
맞아서 중증으로 가지않고 나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며 나에게 가짜뉴스를 전하다가
백신을 맞지않아 사람들이 피해를 보면 어떻게
할거냐며 나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저질환 없이 순수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200명도 체되지 않는데 반해
백신으로 우리나라에서 죽은 사람이 15만명을
넘었고 수십만명이 중증장애를 겪고
있고 미국에서는 백신으로 50만명이 죽었다고
하니 그때서야 조금 수그러들었지만 계속
논쟁이 되겠기에 제가 집사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그냥 헤어졌습니다.
우리들은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고 믿습니다.
그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백신을 맞고 지져스 뮤지컬을 보고
예배드리려고 백신을 맞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때에도
장로교(조선예수교장로회)를 중심으로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가 의식이다"
라는 말로 목사들이 앞장서서 신사참배를 하고
예배당에 천황 사진을 걸어놓고
동방요배 즉 일본의 태양신으로 여겨지는
일본 천황이 살고있는 동쪽을 향해
절을 먼저하였고 찬송가 대신에 기미가요를 부르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예배를 받으실까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그 죄악의 결과로 6.25전쟁이 터지고
남북은 분단이 되고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려졌던 평양과
북한은 종교에 자유가 없는 지옥같은 곳이 되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때처럼 목사들이 교회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이다." 라며
백신을 성도들에게 독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성도들은
예배에 참석을 못하게 할 것이고 짐승의 표를
반대하는 목사는 교단에서 면직시키고
백신거부자는 감옥에 갈 것으로 보입니다.
소설이 아닙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도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목사는
노회나 교회에서 면직이나 제명, 청빙을
금지시켰고 일제 치하속에서 옥에 갇혔습니다.
자료를 보면
중심 인물로는 평안남도의 주기철(朱基徹), 평안북도의 이기선(李基善), 경상남도의 한상동(韓尙東)ㆍ
이주원(李朱元)ㆍ주남선(朱南善), 전라남도의 손양원(孫良源), 함경남도의 이계실(李桂實) 등으로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1940년 3월경의 안동회합에서는 신사참배를 죽어도
반대할 것, 신사참배를 하는 학교에 자제들을 입학시키지 말 것, 세속화되어 신사참배를 하는 현 교회에 절대 출입하지 말 것, 신사 불참배 동지들끼리 가정예배를
드릴 것, 신앙 동지들을 확보해 신령한 교회 출현의
소지를 육성할 것 등을 협의ㆍ결정하고, 각 지역에서
이러한 운동을 확산시켰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백신은 죽어도 반대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새 학기 학교의 방역지침은 방역 당국의 기준에
맞춰 새롭게 정비되었는데 가족이 확진돼
밀접촉자가 되면 백신을 접종 완료하고 PCR에서도
음성이 나와야지 등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학교에서 백신을 강요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학교에 보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신을 방관하거나 독려하는 교회는
절대로 나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처럼
백신을 거부하는 동지들끼리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를 드려야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와 뜻이 같은 신앙의 동지들을
확보해 우리 부받사에 초대하거나 우리와 같은
교회를 육성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신사참배가 그저 동방요배 정도의 절을 하는
행위로 생각하는데 신사참배를 결의를 한 후에
기독교인들의 열매는 어땠을까요?
1.목사들이 일본을 도와 근로봉사를 실시했습니다.
2.국방헌금 158만원, 휼병금 17만 2천원 등을 헌납했습니다.
3.무운장구기도회 8,953회, 시국강연회 1,355회,
전승축하회 604회, 위문 181회
4.해군함상전투기 ‘조선장로호’ (1942년)
5.기관총 7정 구입비를 헌금하며 미군과 싸워 이겨달라는 신도의식을 실시하였습니다.
6. ‘감리교단호’ 애국기 3대 값 21만원 헌금 (1944년)
7.신사참배를 거부한 사람들의 목사직을 파면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의 기독교인 모두가 신사참배에 찬성을 했을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우리 부받사와
깨어있는 성도들이 짐승의 표 백신을 반대하듯이
손양원 목사님께서 속해있던 단 하나의 노회만이 유일하게 신사참배 반대를 외쳤습니다.
그 노회는 바로 제가 주로 사역하고 있는 '경남노회'
입니다. 1938년 6월 '해운대교회' 에서 공식적으로
신사참배 반대를 선언했습니다.
더 나아가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이 우상숭배인 신사참배에 대해서 끝까지 목숨걸고 싸워주셨습니다.
공교롭게 대한민국 역사 가운데 '경남노회' 만이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것과 정확하게 오버랩 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6.25 전쟁입니다.
북한이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에서 최후의
전선이 구축되며 유일하게 북한에게 넘어가지 않았던 땅이 바로 '경남' 지역입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제가 주기철 목사님이 목회
하셨던 교회 탐방 촬영을 갔었던 부산의 '초량교회'
에서 목회자들이 3일간 『통회자복기도회』 를
개최하였고, 그 직후인 1950.6/28 에 UN군을
파병하기로 결의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경남지역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전선이 구축되자, 9월 초에 다시 부산의 '초량교회' 에서 피난온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이 2주간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 를 부르짖었으며, 9/15 에 맥아더 장군에 의해 성공확률이 1/5000 였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고
전세가 역전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 당시에 경남노회가 신사참배 반대를 결의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도 북한의 치하속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사실 제가 듣기로는 그 당시에 맥아더 장군은 승산이
없다고 보고 제주도로 우리나라 임시 정부와
사령부를 옮기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짐승의 표 백신을 맞고 있고 거기다가 종교통합인 WCC,WEA와 손을 잡고가고 있으니 하나님의 심판은 불을 보듯이 뻔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6.25 당시 경남지역만이 전쟁의 포화속에서
안전함을 가졌듯이 우리들도 제2의 선악과
제2의 신사참배인 짐승의 표 백신을
거부하고 WCC.WEA같은 배교의 동참을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대환난에서 지켜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최근 미국의 어느 코메디언이 부스텃샷과
4차 백신을 맞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더욱 사랑한다는 말을 내뱉고는 연사중에
백신 부작용 때문인지
그대로 뒤로 넘어저 두개골 골절이 되었습니다.
지금 뉴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었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들입니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세계 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하여 공포를 조장하여 역으로
둔갑을 시킨것입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속이는 자입니다.
우리는 그의 간계를 알고 속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시대 흐름을 보고 깨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주에 양산에서 자동차 수리를 해준
아주머니는 백신 2차까지 맞고 한 여름인데도
온몸이 춥고 손가라은 통풍이 오고 한번 백신을
맞을때마다 한 달 가량 죽다가 살아났다며
사회에서 불이익을 당해도 3차는 절대로
맞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이 되지 않냐며 백신을 불신하였습니다.
SGI일본에서 건너온 불교쪽을 믿으시기에
복음을 전했고 비록 복음은 받아드리지는
않았지만 소위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3차
부스터샷 까지 맞는 교인보다는 희망적이고
깨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불신자보다 못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세상이 말세라 그런지 믿는다는 사람중에
불신자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앞서 집사님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을 맞았다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아야
하는데 집사님 아내와 딸 가정등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는 것을 보면 백신은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없던 병까지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셔서 알겠지만 PCR검사
키트도 이미 양성면봉과 음성면봉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백신과 PCR 미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복술은 백신으로 백신으로 온세상이
미혹되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어느분이 이부분에 대해서 잘정리한게 있어서
조금 편집해서 읽어드리겠습니다.
요한이 경고한 '복술'은 헬라어 원어로
파마케이아(pharmakeia), 즉 '의약품'을
의미하며, 특히 '백신'을 의미합니다.
2,000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치료제로 속인 "(독)약"으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이 행해질 것을 정확하게 계시한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가짜)백신'을 통해 예언이 성취됨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상인은 : 약물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사람들 = 화이자 같은 글로벌 제약 회사들을(Big Pharmacy) 말합니다.
제약산업과 각 정부를 휘두르는 '상인들'이자 '땅의 왕족들'은 만국(전세계)을 미혹시킵니다. 성경에서 '미혹'의 대표적인 모습은 뱀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주던 순간입니다(고후11:3). 탐스러운 선악과는 사탄이 인간을 미혹하는 도구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23절은 마지막 에는 미혹을 위해 어떤 "도구"가 사용될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의 생명(치유)에 대한 욕망을 대표하는 '복술, Pharmakeia(약물)'을 미혹의 매개체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을 선택한 이유는 사탄이 사람이 자기 생명(건강)에 대한 욕심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기에서 사탄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자기 생명을 지키는 일이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립니다(욥2:4, 새번역)".
수세기 동안 '치유(건강)'은 사람들의 삶에서 주요한 필요와 욕망이었습니다. 그는 이 욕망을 이용해, 의약품을 우상화하여 우상숭배로 이끄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보았듯이, 복술(계18:23) = 의약품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애굽)에서부터 시작하여 대부분이 우상숭배적 배경 아래에서 발전해왔습니다.
백신을 통한 미혹은 오래 전부터 준비된 일입니다.
100여 년 전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 1861-1925)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약으로 영혼을 없앨 것입니다. '건강한 관점'이라는 핑계로 인간이 혼과 영의 존재에 대한 생각을 키울 수 없도록 출생 직후 가능한 한 빨리 인체를 치료하는 백신이 있을 것이다. 의사들에게 인류의 영혼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길 것입니다. 백신을 사용하면 에테르체를 육체에서 쉽게 느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간은 더 이상 주어진 물질주의적 감정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는 체질의 물질주의자가 되어 더 이상 영성으로 올라갈 수 없는 존재가 됩니다."
이 시대의 가장 대표적 "우상"은 모든 병을 고치시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가리운 "의약품(바이오 생명공학)"이며, "우상의 제물(희생물)"은 의약품 개발에 사용되는 낙태아 세포와 수많은 사람들, 동물들의 피와 장기들입니다. 사도 요한이 만국을 우상 숭배에 빠트릴 것이라고 경고한 "복술(Pharmakeia)" 즉, "의약품"이 바로 현대인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라이프 성경사전에 따르면 "우상(idols)"은 "하나님을 대치하거나 하나님께 속한 영광을 가로챈 존재(롬 1:21-23)"입니다. 즉, 하나님이 하신 일로 하나님이 영광받아야 할 자리에 다른 "피조물"을 올려 놓고 그것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은 대표적인 피조물이 바로 "의약품"입니다. 그리스도인들 조차도 질병이 생기면 약을 처방받으며, 그 약으로 인해 나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치유에 대해 "약"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그 약 효과 진짜 좋아!" 혹은 "이 약 없으면 어떻게 나았겠어?"라고 말하며 말입니다.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신"을 맞으면,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12월 이후, 전세계 언론매체는 이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백신"을 한 목소리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백신(약)이 광기어린 믿음과 경배의 대상으로 더 분명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눅 5: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프지 않고 질병이 없는 자에게는 특정 치료나 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직접적으로 반박하는 세상 거짓말이 바로 '백신'입니다. 전염병을 미리 '예방'하고자 백신을 접종 받는 동기는 우상에 대해 갖는 '신념 체계(믿음)'와 같습니다.
이러한 우상 숭배적 믿음은 생명의 치유자이자 구원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적 행동입니다.
성경은 아래와 같이 말씀합니다.
- 네 "모든 병"을 고치시고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시 103:3-4)
-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3)
-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6)
-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 4:30)
미국에서 30만부를 넘는 베스트셀러 "의사가 환자를 속일 때(Confessions of a Medical Heretic)"의 저자, 소아과 의사 '로버트 멘덜슨'은 백신에 담긴 종교적 성격을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현대 의학의 신은 "저승사자(성경적 의미 : 사탄)"입니다. 현대 의학은 저승사자(사탄)가 지배하는 ‘종교’로 타락했습니다. 병원은 ‘죽음의 교회’이며 환자는 저승사자(사탄)의 제단에 바쳐지는 희생양에 불과합니다. 병원이라는 이름의 ‘죽음의 교회’ 안에서 성수의 의식이 행해집니다. 통상적인 교회의 신자들에게는 ‘신성한 물’을 뿌리지만, ‘죽음의 교회’에서는 ‘독이 든 물’을 뿌립니다. 독이 든 성수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예방접종으로 주입하는 '백신'입니다. 현대의학 ‘교회’는 병에 감염될 위험은 ‘성스러운 백신’에 의해서만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생체에 병원체라는 이물질을 주입하면 ‘의학의 기적’이 일어나 평생 병원체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고 믿습니다.
과학/의학적으로도 백신의 예방 효과는 증명할 수 없는 허황된 기대일 뿐입니다. 거의 모든 바이러스(병원체)는 맨 처음 눈, 코, 입, 성기 같은 점막에서 감염됩니다. 그렇기에, 우리 몸을 바이러스로부터 지키는 면역력의 80%가 점액 또는 타액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백신은 점막이 아닌 혈액에 항체를 만듭니다. 혈액 속에 생긴 항체는 코와 목구멍 등의 점막에서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혈액 속으로 바로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일은 뱀에 물리거나, 상처를 입거나 할 때가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국, 백신을 맞아도 목구멍이나 코는 무방비 상태이기에, 백신을 맞아도 전염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언론은 '돌파 감염'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백신이 오히려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를 생성시키며, 인체의 면역 체계를 파괴시킨다는 것입니다.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1823)는 세계 최초의 백신인 천연두 백신을 만든 장본인으로, 오늘날 백신의 아버지라고 불리웁니다.
18세기 중반에는 천연두라는 전염병이 유럽 전역에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천연두는 주요 사망 원인이 되었으며, 천연두에 걸린 사람들의 30%는 사망했으며, 이 수치는 매년 약 40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제너는 우두 바이러스에 감염된 목동들이 미약한 천연두 증상을 나타낸 뒤, 천연두에 대한 면역력을 획득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1798년 종두법(vaccination)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천연두와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지만 훨씬 약한 병원성을 나타내는 우두(牛痘) 바이러스를 몸에 접종하여, 면역력을 발생시켜 천연두의 감염을 예방하는 원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유럽 각국에서 제너의 종두법(백신)을 접종한 이후, 이전보다 더 폭발적인 감염자과 사망자가 나타났습니다. 1870년부터 1871년까지 1년 동안 독일에서만 100만 명 이상이 천연두에 걸려 한 해에 12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중 96%가 백신을 접종했으며, 미접종자는 겨우 4%만 사망했습니다.
백신은 그 원래 목적인 전염병 예방도 불가하며, 오히려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유발시킨다는 사실을 역사가 이미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918년 세계를 강타한 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발생한 5천만~1억명의 사망자의 주요 원인은 '독감'이 아니라, '백신'에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 사이토카인폭풍으로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 신체조직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발견으로 2008년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한 뤽 몽타니에 박사(Dr. Luc Montagnier)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결국 '항체 의존 강화(ADE)' 증상으로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복술"을 행하는 상인들의 주요 상품 중 하나로 "사람의 영혼들(계 18:13)"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피에 굶주린 사탄 숭배자들은 낙태와 그것에서 파생되는 것들을 통해, 우리가 그들의 의식과 음모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요한계시록 9장 21절은 복술을 "살인-음행-도둑질"과 같은 선 상에 놓습니다. 백신 또한 살인 죄, 음행 죄, 다른 사람의 생명을 도둑질한 죄가 모두 해당됩니다.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창 9:6)"
주술과 살인 죄에 해당하는 백신을 분별없이 접종하는 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그리고 진노케하고 있습니다. 여기 진실한 믿음의 형제가 선택한 길이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민 '레일라니 루탈리(56)'는 신부전 5기로 신장이식을 받지 못하면 사망할 위험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9월 28일 콜로라도대 병원 이식팀으로부터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이식 수술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서한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끝까지 백신을 맞지 않기로 했습니다. 바로 낙태된 태아의 조직에서 파생된 세포주가 직간접적으로 백신의 연구개발에 사용되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루탈리는 "기독교인으로서 낙태와 관련된 그 어떠한 것도 지지할 수 없다”며 “생명의 존엄함은 내게 소중하다" 그리고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죽음을 바로 눈 앞에 둔 상황에서도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며(계 12:11)" 백신을 거부하는 루탈리의 모습은 마지막 때에 우리가 선택해야할 '좁은 길(마 7:13)'을 보여줍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성도 여러분!
천국길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런 넓은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조롱받고 무시당하고
핍박받아 찾는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입니다.
이번주에는 양산의 감림산 기도원에
갔다가 찾는이가 적고
길이 협착한 기도의
동산에 올라가 기도를 하였습니다.
얼마전에는 포항의 벧엘 기도원에 갔다가
뒷산으로 기도를 하러 갔었는데 그 산도
길이 협착하고 위험하기 까지해서
찾는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래전 전라도 강진으로 순회 전도를
갔다가 다산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하였던 산 중턱에 있는 다산초당에 올라간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많은 산길을 다녀봤지만
그렇게 험한 길은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그 길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 거처로 가는
길이 아니였다면 아무도 올라갈 일이 없는
그런 길이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그 길을 보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찾는이가 적은 협착한 길을
실제로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지금 많은 교인들과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다고
절대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그 길은 넓은 길이요 멸망의 길입니다.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교회 목사들과 유명한 사역자의 말도
듣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마지막 때에 거짓 선지자가
많을 것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또한 우리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고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모든 환난 가운데서 건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워주셔서
마지막 사명을 잘감당하다가 들림받게 하옵소서
이환난에서 저희와 가족들을 건져주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의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치유기도
머리가 아프신 분은 머리에 손을 얹고
마음의 상처가 있으신 분은 가슴에
각자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명하노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질병은 기도받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치료될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치료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음의 상처
쓴뿌리는 기도받는 모든 성도들과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치료될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치료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들과
미혹의 영들은 결박을 당하고 기도받는 모든 성도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서 묶임을 당하고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천군천사들은 우리와 가족들을 둘러진치고 보호하며
도울지어다 도울지어다 도울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이 임할지어다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재정의 기름부으심도
임할지어다 충만할지어다 차고넘칠지어다
주님,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통성기도
다함께 주여를 외치고
자신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