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닭에 미쳐 종이 7가지나 되다보니
종족보존?을 위해 분산사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가한 요즘 새로이 계사를 증축했습니다..
재료는 작년태풍에 쓰러진 나무,건축현장의 폐목재와
주변의 파렛트등등 재활용했습니다.
앞으로 1동 더지을 예정입니다.
첫댓글 혈통보존을 위해 분리사육하시는군요닭장은 분리되어 있는게 좋습니다.
네 아무리잡닭 이라도 애미애비는?알아야겠기에..ㅋㅋ
건강한 2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한개체 에서 건강한2세가 나오겠죠?
그럼요 당근이지요!건강한 개체에서 생산된 종란에서 건강한 아리들이 부화되고건강하게 자랍니다(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상으론 그렇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더욱건강하길..
첫댓글 혈통보존을 위해 분리사육하시는군요
닭장은 분리되어 있는게 좋습니다.
네 아무리잡닭 이라도 애미애비는?
알아야겠기에..ㅋㅋ
건강한 2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개체 에서 건강한2세가
나오겠죠?
그럼요 당근이지요!
건강한 개체에서 생산된 종란에서 건강한 아리들이 부화되고
건강하게 자랍니다(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상으론 그렇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더욱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