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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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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바로쓰기 : 훈민정음 남편을 "자내>자네"라 불렀던 의미는
최두환 추천 1 조회 2,420 11.12.27 18: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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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7 20:11

    첫댓글 최두환박사님.. 평소 박사님의 글 많이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글을 읽다보면 현 반도의 언어와 중아아 그리고 지중해 등의 음가 등을 비교연구해 오시는것처럼 보입니다.
    전 한동안 반도인들은 조선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만, 박사님의 언어적 유사성에 관한 글을 읽게되면 될수록 현 반도인이 조선인것 같기도 합니다.
    참으로 알수 없고 의문이 드며, 진실에 다가가기 힘듭니다.
    박사님 모쪼록 한해 잘보내시고 연구에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배우고 있는 학도 같은 마음으로 지내고 있겠습니다 ^**^

  • 18.07.23 23:36

    전라도 사투리의 '짠하네, 짜나네와 고대 페르시아 말의 "janane"와 똑 같음을 알 수 있다. 고대 페르시아어는 터키어로 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고대 터키는 고조선의 제후국이라서 그럴까? 하긴 인도의 팔라어도 터키어의 영향을 받았으므로 오늘날 드라비다어에서 우리 사투리가 자주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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